기존에 쓰던 클렌징 오일이 좀 별로여서 새로 살까 올영 사이트 들어가보니 행사하기에 구매해봤어요 클렌징 오일용 실리콘 클린 브러쉬 동봉해서 세트로 준다길래 구매해 봤는데 이 브러쉬가 완전 요물이네요 클렌징 오일인데도 기름지는 느낌보다는 수분감 가득 촉촉한 느낌이 들어서 쓰기 부담되지 않고 좋아요. 게다가 저자극으로 순한 느낌이라서 더 좋았어요 최근에 썼던 오일들 중에 가장 만족스러워요. 추천합니다.

엘리자베카 90% 올리브 클렌징 오일 엘리자베카 클렌징 오일을 사용해 보니 세정력이 뛰어나면서도 피부에 전혀 자극이 없었습니다. 메이크업과 노폐물이 말끔하게 지워지고, 세안 후에도 피부가 건조하지 않고 촉촉하게 유지되어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가볍고 산뜻한 오일 제형이라 지성 피부에도 부담이 없고, 건성 피부도 당김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은은하게 퍼지는 향이 세안 시간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주며, 꾸준히 사용하다 보니 피부 톤이 한층 맑아지고 결도 부드러워져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클렌징과 스킨케어 효과를 동시에 원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다이소 화장품들 은근 가성비 탭 많아서 종종 사는 편인데 그 중에서도 클렌징 라인을 자주 사는 편이에요 폼클렌징이나 클렌징 티슈 말고 클렌징 오일은 처음 사봤는데 사실 클렌징 오일이 뭐 얼마나 크게 다를까 싶어서 샀던 건데, 이번 제품은 좀 실패같았어요 클렌징 할 때 좀 뻑뻑한 느낌이 강하다고 해야하나 바세린 제품 촉촉하고 수분 유분기 다 많은 제품들이 대부분인데 이 제품은 조금 아쉬웠어요. 결국 쓰다 쓰다가 못쓰겠어서 다른 제품도 갈아탔네요 사바사겠지만 전 비추입니다ㅜ

200ml라서 빨리 쓸 줄 알았는데 메이크업을 가끔 해서 오랫동안 썼어요. 여드름 피부인데 이 클렌징오일 쓰고 자극이 느껴진다거나 뭐가 더 난다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제가 써본 클렌징오일 중에서 피지가 가장 잘 빠지는 제품이에요. 아이라인이랑 마스카라도 잘 지워져요. 다 써서 다른 제품 쓰고 있는데 지금 쓰는 제품 다 쓰면 다시 마녀공장 클렌징오일 살 것 같아요. 마녀공장 제품이 다른 제품들보다 롤링할 때 피지가 잘 빠지는 게 느껴져요.

메이크업 빡세게한날 이중세안할때 꼭필요한 제품입니다. 맨처음에 오일로 메이크업을 1차로 지우고 얼굴에 물을묻혀서 롤링하면 하면 클렌징 밀크로 바껴서 지우기힘든 눈화장까지 깨끗하게 지울수있습니다. 오일이라 세안후에 미끄럽고 끈적할꺼라 생각했지만 이제품은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네요. 사계절 썬크림을사용하고있는데 썬크림지우는데도 아주 좋습니다.

바이오더마 센시비오 H2O는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를 위한 마일드 클렌징 워터로,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자극 없이 부드럽게 제거해주는 제품이에요. 무알콜·무향 제품이라 눈가와 입가에도 사용 가능하며, 피부 장벽을 손상시키지 않고 촉촉하게 세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화장 잔여물이 남지 않아 클렌징 후에도 당김 없이 편안한 느낌이 유지되고, 민감성 피부나 아토피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데일리 클렌저로 추천할 만합니다. 면봉이나 화장솜에 적셔 닦아내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에요.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지우면서도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는 “셀리맥스 프레시 클렌징 오일” 오일이라 무겁고 기름질 것 같았는데 물처럼 가벼운 제형으로 미끌거림도 없고, 전혀 무겁지 않고, 산뜻했어요. 손에 덜어 피부에 마사지하듯 롤링하면 가볍게 스며드는 제형이에요. 타사 제품보다 훨씬 가벼워서, 롤링감이 부드럽고 사용감이 편했어요. 코, 턱, 미간 등 블랙헤드와 피지 제거가 확실히 느껴져요. 화장도 잘 지워져서 메이크업을 한 날에는 더욱 만족스러워요. 폼 세안 후에도 오일 잔여감 없이 피부가 매끄럽고 촉촉하게 정리돼요. 꾸준히 사용하면 코 주변 피지가 확연히 줄어드는 효과도 있어요. 솔직한 아쉬움은 오일 특성상 헹굴 때 꼼꼼하게 세안하지 않으면 잔여감이 남았어요.

마녀공장 퓨어 클렌징 오일은 가벼운 텍스처로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깔끔하게 제거해 주는 제품입니다.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자극 없이 마사지하듯 사용할 수 있었고, 물과 만나면 쉽게 유화되어 잔여감 없이 깨끗이 씻겨나갑니다. 워터프루프 제품도 무리 없이 제거되며, 세안 후에도 피부가 당기지 않고 촉촉함이 남아 건조한 피부에도 잘 맞았습니다. 은은한 향이 있어 사용 시 부담스럽지 않고, 민감성 피부에서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용량 대비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가성비가 좋고, 순한 성분 덕분에 매일 사용하기에 적합한 클렌징 오일이라 재구매 의사가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