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이 정말 부드러워요. 손바닥에 콩알만큼 짜서 물 을 살짝 섞어 문질러주면 미세하고 조밀한 거품이 풍성하 게 올라와서 세안하는 느낌이 굉장히 순해요. 거품이 거칠 지 않아서 얼굴에 올릴 때 자극이 거의 없고, 코 옆이나 턱 같은 피지 많은 부위도 부드럽게 닦이면서 깨끗하게 정리 돼요. 세정력도 꽤 괜찮아서 선크림이나 가벼운 메이크업 정도는 1차 세안으로 충분히 지워집니다. 향은 아예 무향은 아니고 은은한 클린한 향이라, 향에 민 감한 분들도 부담 없이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세안 후에도 피부가 뽀득하게 당기는 느낌이 전혀 없고 오히려 촉촉하 게 마무리되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기존에는 세안하고 나면 완전 뽀드득 씻겨서 이게 좋은거구나 했는데 알고보니 그게 아니였어요 피부에 남아있어야할 유분까지 싹다 씻어내 버려서 피부에 오히려 자극을 주고 있었더리구요. 그래서인지 언제부터인가 피부가 심하게 건조해지고 안니던 뽀루지가 나기 시작하더리구요. 처음에는 몰랐는데 알고보니 세안 방법이 질못된거였어요. 그래서 급하게 바꾼 세안제품이고 몇년째 꾸준히 사용중인 제품이에요. 한번 망가져 버린 피부는 이전으로 돌아가지 못했지만 그래도 많이 좋아지긴 했어요. 진피층까지 싹 씻어내는게 아니라 겉에있는 먼지만 제거되서 좋아요. 워낙 건성이다 보니 세안하면 얼굴이 당기는건 여전하네요.

화장을 한 날 1차세안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날이 추워지면 클렌징폼보다 클랜징오일에 손이가는거같아요 한스킨 클랜징오일은 썬크림, 화장이 잘 녹아내려서 깨끗하게 지워지고 지우고 나서도 피부가 촉촉한게 느껴집니다! 여름에는 거울보다가 블랙헤드가 보이는날 사용하곤했는데 사용후 다음날 아침이면 요철부위가 안느껴질정도로 매끈해지더라구요. 사계절 클렌징 오일로 추천합니다!

얼굴에 문지르면 메이크업이 부드럽게 녹으면서 자극 없이 클렌징이에요 ! 짜서 쓰는 튜브형이라 위생적이고 사용감이 깔끔하게 쓸 수 있어요 🤎 피지와 각질 제거에 효과적이고, 사용 후 피부가 부드럽고 촉촉해 지는게 느껴져서 좋아요! 약산성으로 피부 자극이 적고, 민감성 피부도 사용이 가능하고 블랙헤드가 신경 쓰였는데, 사용 후 모공이 깨끗해진 느낌이라 너무 좋았어요 🤎 향은 은은하고, 세안 후에도 피부가 당기지 않아서 저처럼 건성 피부 분들에게도 추천드려요 !

아침에 피부가 칙칙하거나 피지와 각질이 신경 쓰일 때 꺼내 쓰기 좋았다. 제형은 묽은 팩처럼 보이는 투명 젤 타입에 꿀처럼 약간 끈기가 있는 질감이 섞여 있어서 손으로 문지르며 바르면 살짝 도포감이 느껴지는 편인데, 그 덕분에 각질 연화·클렌징 효율이 하나로 느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유자 추출물 특유의 상큼함이 기분을 환기시키고 꿀 성분이 피부에 촉촉함을 남기는 조핮

벨르랑코 엔자임 파우더 클렌저 워시는 평소 폼클렌저만 쓰다가 자극이 느껴질 때 꺼내 쓰기 좋은 타입이었다. 손에 덜어 물을 살짝 묻혀 거품을 내면 거품이 풍성하게 터지는 느낌은 아니지만, 대신 입자가 정말 부드럽게 녹아서 마찰 없이 피부 위를 스치듯 세안되는 점이 가장 좋았다. 세안 후 피부가 뽀득하게 당기거나 건조해지는 느낌 없이 촉촉하게 정돈돼 있어서 아침 세안용이나 민감한 날에 사용하기 딱 알맞았다. 향도 거의 없어서 자극적인 향료 걱정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고, 피부결을 자극 없이 정리해주는 느낌

#제품제공 ✔️에이솔루션 ✔️어성초 트러블 클렌징 폼 요즘 날씨 탓인지 피부가 쉽게 붉어지고 건조했는데 어성초 트러블 클렌징 폼으로 순하게 세안해주면 부담없이 노폐물만 말끔하게 정리되고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돼요🫧 가성비로 딱 좋아서 여행갈 때 폼클렌징 폼 못 챙겼을 때 가볍게구매해서 쓰면 좋을 거 같아요 사용 후 뽀득뽀득 거리거나 미끄러운 게 심하지 않아서 데일리로 추천해요

만다린 껍질 추출물 + 10중 히알루론산이라는 성분 조합 덕분에, 세안 후에도 피부가 딱 당기거나 건조해지지 않고 촉촉하게 마무리돼요.  젤 타입 + 살짝 투명한 제형이라 바르는 순간 거품이 풍성하진 않지만, 부드럽게 마찰 없이 펴지고 깨끗하게 닦여요. 특히 모공 속 자외선차단제나 밤사이 쌓인 피지 제거에 꽤 효과적이더라고요.  향도 특이해요. 만다린과 오렌지 껍질 오일이 들어 있어서 상큼·청량한 시트러스 향이 아침에 기분을 확 바꿔줍니다. 아침 루틴에 활기를 더해주는 느낌이었어요. 

패드를 꺼내면 살짝 알코올 느낌이 나는 듯하지만 불쾌하지 않고 오히려 뽀드득하기보다는 부드럽게 피부결을 쓸어내는 듯한 질감이라 민감한 부위에도 부담이 적었고, 노폐물과 유분을 닦아낼 때마다 피부가 조금 맑아지는 느낌이 들었다. 사용 후에 톤업 케어라는 타이틀답게 피부결이 정돈되면서 칙칙함도 어느 정도 개선되는 것 같았다. 다만 아주 건조한 피부라면 이 패드 하나만으로 모든 정리

온가족에게 필수품 폼입니다 아침저녁에 세안시 빠져서는 안될 제품입니다 시중에 폼종류는많지만 가족용으로.사용할제품으로 만만한게 없죠 이제품은 무난한 향을 띄고있고 트러블이 많이나는 신랑한테도 맞는 적품이더라구용 면도나 거칠어진 피부에 세안을하고 나면 수분감이 있어 촉촉하고 세안후에도 얼굴당김이 없어용 소량만 사용해도 거품이.풍성하고.향도 은은하게 나더라구요

광고에 자주 뜨고 요청 고민이 있었는데 요철 싹 없애준다고해서 화장 지울때랑 그냥 세수할때도 일단 다 좋고!! 피부에 자극없고 근데 광고에서는 요철 진짜 막 피지알갱이 나오고 이래서 기대했는데..(믿은게 좀 바보긴하지만 ㅎ) 생각보다?.. 요철없애는 그런건 없는듯 3번 이상 짜서 사용하기!! 그래야지 좀 더 마찰이 줄어들어서 피부가 편한느낌 있다!! 모든걸 다 떠나서 클렌징오일의 역할을 넘 잘해줌 굿굿

피부가 괜찮다고 느끼다가도 어느 날 갑자기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면 가장 먼저 세안하고 나서 당김이 느껴지더라고요. 클렌징을 그냥 닦아내는 단계로만 생각했는데 이번에 라곰 클렌징폼을 써보면서 좋은 세안이 피부 케어에 시작이라는 말을 실감했습니다. 세안 후 원래는 물기 닦고 나면 바로 당겼는데 라곰 클렌징을 쓰고 나서는 세정력은 충분하면서 잔잔하게 노폐물을 정리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