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이 가격대가 부담되서 다른걸 알아보고 있었는데 올리브영에서 후기가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어요~겉 커버 디자인도 귀엽구 용량도 적당해요! 눈썹을 매일 붙히지는 않구 주말에 친구들 만날때 붙히는데요~일단 최대한 자연스러운 속눈썹을 고르고 무조건 투명 글루로!!나 눈썹 붙혔어요라고 티내고 싶지 않았어요~그리구 눈썹은 그냥 알리에서 샀는데 거기엔 글루가 안들어있어요;;깜빡 글루 필수! 일단 용량이 적당해서 좋았구요~투명인것도 좋았어요~스티커처럼 깔끔하게 떨어지는것도 좋았어요~단점은 튜브형이라 양조절이 어려울때가 있어서 판에 뿌리고 사용해요.눈썹에 바로 쓰면 위험!그래도 속눈썹 너무 잘붙고요 뗄때도 부드럽게 잘 떼어져요! 튜브형이라 양조절이 어려울수 있어요.거품이 나기도 하고요.그러니까 스파츌라같은 판??에 미리 짜서 이쑤시개같은걸루 붙히면 좋아요! 기존 사용하던거보다 가격도 저렴해서 계속 사용 예정입니다~!^^

요즘 하이라이터 바르는 재미에 푹 빠져서 다양한 툴을 활용해서 최적의 조합을 찾고 있어요. 손으로도 발라보고 큰 팬 브러쉬도 써보고 이것저것 사용해봤는데 올리브영에서 이 브러쉬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사이즈가 작고 귀여워서 원하는 부위에 하이라이터를 바를 수 있을 것 같아 구입한 제품입니다. 손으로 만졌을 때 브러쉬모는 생각보다 부드럽고 훌렁한 느낌입니다

너무 노골적으로 카피한 제품이라 구매를 해야하나 싶었지만 가격이 개당 천원으로 너무 착해서 궁금해서 구매해봤습니다. 매장에 딱 하나 남아있는 것을 채왔어요. 유명템 저렴이라 그런지 매장에 잘 안보이더라구요, 저는 퍼프를 쓸때 세손가락이 안정적으로 들어가는 제품을 선호하는데 이 제품은 크기가 아주 넉넉해서 세손가락이 넉넉하게 들어가서 퍼프컨트롤 할때 너무 안정감 있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물에 적셔서 사용하면 살짝 훌렁훌렁한 느낌이 드는데 그 느낌이 수제비 반죽같아서 촉감도 사용감도 좋았어요. 저는 선크림 바를때 주로 사용하는데 촉촉하게 바르기 너무 좋았습니다. 물 먹여준 후에 미스트 한두번 뿌려서 사용하면 화장도 쫩쫩 잘 먹어요 기존에 다이소 꽃모양 퍼프도 굉장히 잘 사용했는데 확실히 이제품이 내구성 면에서도 상위호환이라 매장에 많이 풀리면 여러개 구매해 둘까 합니다. 추천이에요!

실리콘 부분이 굉장히 말랑합니다. 검지손가락 정도의 길이인데 가방안 파우치에 넣어서 다니기 좋은 크기입니다. 요즘 손으로 발라야 하는 형태의 제품이 많아서 구매했는데 손을 쓰지 않아서 좋네요. 말랑한 부분이 부드러워서 발림성이 정말 좋습니다. 뚜껑이 있어서 깔끔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쓰고 나서 휴지로 닦으면 되니 정말 좋네요. 가격이 저렴해서 가성비가 좋습니다.

우선 크기가 손에 착 감기는 컴팩트 사이즈라 세밀한 부분 — 콧망울, 눈 밑, 입가까지 섬세하게 커버하기 좋아요. 브러쉬모는 부드럽고 탄력감이 있어 파운데이션을 얇고 균일하게 밀착시켜줍니다. 특히 밀착력과 결 표현이 정말 매끄러워요 ✨ 퍼프로 두드릴 때보다 훨씬 결이 고르게 정돈되고 무엇보다 소량으로도 커버력이 잘 올라가서 두껍지 않은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원할 때 딱이에요. 광이 살아있되 번들거림 없이 깔끔한 세미글로우 피니시 💫

제가 옹졸입술이라 뽀동탱글탱글 듀~ 한 입술에 환상이 있단 말이죠 오버립도 오버립이지만 요즘 단지형으로 너무 많이들 나와서 립브러쉬 하나쯤은 장만해야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스튜디오17 다이소 테무 퓌 이것저것 써봤는데 그 어느것도 저를 만족시키지는 못했음 가성비 측에서는 다이소가 킹왕짱이고 퓌가 제일 구렸음 하지만 저 넷의 문제점은 내가 덜렁쟁이라 맨날 잃어버리고 두고오고 그랬다는거임!!!! 하지만 아이쁘가 해냈다! 립도 키링! 브러시도 키링! 으로 만들어버려서 폰에 달아두면 절대 안잊어버리는 개꿀도리를 만들어냈어요. 퓌는 듀얼도 있고 미니도 있고 성수아지트온리키링도 있고 한데 그거 비싸기만 하니까 세일 먹여서 아이쁘 걸로 3500원에 장만하시는것을 ㅊㅊ핮니다 다이소거 네번 잃어버릴바에야 나는 폰에 달고다닐래

파운데이션 첫 입문했을 때 초보자들에게 스파츌러는 어렵더라고요. 그렇다고 스펀지로 하자니 스펀지가 파운데이션을 다 흡수하는 느낌이라서 이 제품을 구매했는데 추천합니다. 발레코어 에디션으로 나온 제품답게 발레 느낌, 리본, 핑크빛이 포인트입니다. 퍼프는 자주 세척해줘야 하지만 통통하고 살짝 단단한 소재라 잘 발렸습니다. 미니 스파츌러라서 휴대용으로도 좋습니다

많은 브러쉬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바비브라운 풀커버리지 페이스 브러쉬는 오래오래 꾸준히 잘 쓰고 있는 템이랍니다. 파운데이션 브러쉬인데요~ 이 브러쉬는 슥슥 문질러주기만 해도 잘 발라지고 자국이 피부에 남지도 않아서 좋아요! 파운데이션을 소량으로 얼굴 전체에 발라주고 브러쉬로 쓱쓱 롤링해주면 부드럽게 잘 발라져서 피부톤도 균일하게 느껴져요! 모가 잘 빠지지도 않고 피부 따갑거나 그러지 않게 모도 부들부들해서 데일리로 잘 쓰고 있답니다! 비싸지만 그 가격을 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