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자마자 구매했던 제품인데 그래서 그런지 너무 무거워요. 첫 느낌도 묵직한데 얼굴 관리해주는 동안 계속 들고있으니까 손목에 부담스러운 무게라 점점 더 손이 안가고 제품버튼이 딱 손잡는 부분에 있어서 자꾸 눌려져서 그것도 좀 아쉬웠어요. 쿨링, 인텐시브 케어 모드 다 잘 사용하는데 디바이스자체가 크고 투박하다보니 디테일한 부분에는 한계가 있어서 요즘은 새로 들인 기기들 위주로 사용하고 이건 가끔씩만 사용해요

프라엘 사면서 워시팝도 같이 구매했는데 이거는 아쉬운 점이 많은 제품이에요. 우선 그립감이 별로고 세안하기에 부적합한 모양이라고 생각되는게 특히 코옆 이런부분에 피지관리가 중요한데 그 부분은 케어하기에 적합한 쉐입이 아니라서 아쉬워요. 면적이 넓은 볼부분쪽 위주라서 쉐입이 아쉬운 클렌징 디바이스여서 추천 안하고 다른 저렴한 디바이스가 훨씬 손이 많이가고 이건 거의 잘 안써요

데일리 아이마스크 라벤더향을 사용하게 되면서 너무 좋다는 알게 되고 가족 모두 눈이 조금만 피곤함을 느끼게 되면 바로 찾게 되는 아이 마스크입니다 40도의 따뜻한 온도를 20여분간 눈에 대고언제 어디서든지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어요 싱그러운 라벤더향이 나면서 눈의 피로감을 쏴악 사라지게 해줘요 여행갈때도 꼭 챙겨가서 피곤해진 눈을 치유해주는 너무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되서 선물용으로도 추천하고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은 제품예요 품질에 비해서 가격도 저렴합니다

쉐입이 코 옆이나 인중 이런부분 해주기 편하고 조작법도 직관적이라 좋았어요. 피부가 민감한 편이라 매일 사용하지는 않고 미세먼지 많은 날이나 딥클렌징이 필요하다 싶은 날 해주고 있는데 그정도만 해줘도 피지관리가 되는 느낌이라 꾸준히 사용중이에요. 이 디바이스로 클렌징할 때는 기기로 클렌징 밤 푹 떠서 바로 사용하는데 손으로 안만져도 돼서 너무 간편해서 좋고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충전을 자주 안해도 돼서 좋아요

다이소 원터치 네이밍 용기 50ml 2P 스킨 로션 담기 좋아서 이 제품 용기가 괜찮아서 자주씁니다 휴대용으로 쓰기 좋아서 잘쓰는듯해요 화장품 사이즈도 나쁘지않아서 오일 넣을때도 있고요 때에 따라 리무버 클렌징등 다용도로 쓸수 있어서 편했어요 다 쓰고나면 세척후 재사용 하는편이구요 시간지나면 새 제품으로 동일한제품이거나 비슷한제품으로 교체해주는편이에요 처음 구매시 용기에 담은 내용물이 흘러내릴까봐 걱정우려가 있었는데요 안 흘러내려서 좋았습니다 복불복 도 의외로 있어서 그건 정말 단점같았어요

사각형 양면 화장솜을 사용하면서 좋은점은 양면을 다 사용할수 있어서 좋아요 도톰해서 대개 쓰면서도 너무 좋은것이 1장으로도 리무버를 묻혀서 화장을 지울때 모양이 그대로 되어 있는것이 변형되지 않고 가격에 비해서 잘 만들었다는것을 쓸때마다 매번 느껴요 촘촘한 매쉬면 타입은 피부의 각질케어와 피부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이며 부드러운면은 피부에 자극이 덜있고 토너 세럼등의 액체를 효과적으로 흡수시켜 줍니다 이중면으로 용도에 따라서 선택해서 사용할수 있어서 더욱 더 좋아요 엄지척이예요~~

여전히 저는 손소독제를 매일 쓰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평소에 손씻는 습관이 잘 들어있는 경우가 잘 없어서 중간중간 학원다닐때 손소독이라도 한번씩 해주면 안씻고 꼬질한거보다(?) 나을것 같아서 사용하게 하고 있어요! 그리고 손소독뿐만 아니라 지저분한곳이나 먼지 많이 묻어있는곳은 휴지에 살짝 묻혀서 살살 닦아주면 정전기 없이 물자국 안남고 깨끗하게 닦입니다^^

쿠팡에서 오천원 정도에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아서 만족했어요. 냉장고에 넣어두고 쓰면 쿨링감이 더 살아나서 여름에 특히 좋아요. 알로에 젤을 얼굴에 먼저 바른 다음 쿨링스틱으로 문질러주면 피부 온도가 내려가는 게 바로 느껴지고, 제품도 피부에 착붙는 느낌이에요. 붓기 있을 때나 열감 올라올 때 쓰기 좋고, 메이크업 전에 사용해도 밀림 없이 잘 맞아요. 가볍게 마사지용으로 쓰기 좋은 가성비 쿨링템이에요.

여행 갈 때 파우치에 큼지막한 스펀지 넣다 지퍼 안 닫히는 경험, 공감하시죠? 저도 제주도 다녀오다 메이크업 도구로 가방 무거워서 후회했어요. 그러다 다이소 여행용 삼각퍼프 발견! 컴팩트한 삼각 모양에 부드러운 촉감. 가격까지 저렴해요. 삼각 디자인이라 코나 눈가 좁은 부위도 정확히 터치돼서, 여행 중 호텔 세면대 앞에서 BB크림 바를 때 초보자도 쉽더라고요. 얇고 가벼워서 항공사 수하물 제한 걱정 없이 넣고, 건조해도 부서지지 않아요.

이 제품의 특징은 촉촉함이죠 보통 촉촉함을 원한다면 옵티프리 사용하라고 하더라고요 단백질 제거도 되지만 단백질이 잘 끼이시는 분이라면 이것보다 다른것이 더 좋다고 하더라고요 주변에 건조한 분이 옵티 사용하는 데 이게 조금 더 자기한테 맞다고 하네요 단백질이 많이 끼지않고 건조함이 더 고민으 분이 사용중이에요 저는 단백질이 더 고민이라서 다른 제품이 더 맞더라고요

요즘 물광 피부가 유행이잖아요? 그런데 건성 피부라 뭘 발라도 푸석푸석해서 고민이었어요. 그러다 인스타에서 유명한 루피움 멀티밤을 보고 혹해서 구매해봤는데, 진짜 대만족입니다! 사이즈도 휴대하기 딱 좋아서 건조함 느낄 때마다 슥슥 발라주고 있어요. 저는 특히 눈 밑이랑 팔자 주름에 신경 써서 바르는데, 자기 전에 두툼하게 바르고 자면 다음 날 아침에 피부가 쫀쫀하고 촉촉해져 있어요. 메이크업 위에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은은한 윤광이 돌아서 하루 종일 피부가 예뻐 보여요 끈적이거나 무거운 느낌도 없어서 부담 없이 쓸 수 있고요! 건조함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꼭 한번 써보시길 추천해요

구매처 - 아마 공식몰일 듯해요! 엄마가 구매하셨던 제품입니다! 흡수모드부터 탄력모드까지 3모드 5단계로 세부 조절이 가능해서 처음엔 신기하다고 느꼈어요! 저는 흡수 사용 후 탄력 모드로 넘어가는 루틴이 딱 맞아서 이틀에 한 번 꾸준히 사용하게 될 것 같다고 생각해요! 브라이트닝은 매주 한 번만 쓰는데 살짝 자극감이 있어서 조심스레 사용하게 되었어요! 재구매는 애매,, 다른거 써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