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자마자 구매했던 제품인데 그래서 그런지 너무 무거워요. 첫 느낌도 묵직한데 얼굴 관리해주는 동안 계속 들고있으니까 손목에 부담스러운 무게라 점점 더 손이 안가고 제품버튼이 딱 손잡는 부분에 있어서 자꾸 눌려져서 그것도 좀 아쉬웠어요. 쿨링, 인텐시브 케어 모드 다 잘 사용하는데 디바이스자체가 크고 투박하다보니 디테일한 부분에는 한계가 있어서 요즘은 새로 들인 기기들 위주로 사용하고 이건 가끔씩만 사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