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처 - 다이소 매장 직접구매 기름진 느낌이 아니라 물 재형의 엠플을 바르는 느낌이에요! 손 발톱용인데다가 비타민도 좀 들어가 있어서 손톱 관리 하는데 아주 좋은 엠플인것 같습니다!! 살짝 초록색으로 보이는데, 실제로 바르면 그냥 투명하게 발리고, 저 같은 경우에는 손톱 셀프 관리를 한다음 이걸 듬뿍 발라 주고 그 위에 비닐 장갑을 씌운 다음 한 15분 정도 있어요! 약간 팩 하는 느낌으로요!

아니 이게 제형이.... 좀 안 좋아요. 뻑뻑하고 잘 안 발린다고 해야 할까? 물론 베이스젤이랑 탑젤, 그리고 컬러젤을 한 제품에 집약하느라고 어쩔 수 없이 발림성이 뻑뻑한 건 맞는데... 다이소 젤네일은 초보가 많이 찾잖아요? 그런데 정작 초보들은 예쁘게 잘 바르기 힘든 발림성의 제품이라 아쉬워요. 색상도 예쁜 화이트, 순수한 화이트라기 보다는 뭔가 탁해요. 회색 화이트...?

젤네일 입문용으로 쓰기 좋은 무난무난한 베이스 젤이에요. 처음엔 가격이 싸고, 다이소에서 살 수 있는 좋은 접근성을 가지고 있어서 샀는데, 사실 꼭 이걸로 안 사도 될 거 같아요. 알리익스프레스 같은 데서 베이스 젤 같은 거 잘하면 더 싸게 구할 수도 있을 듯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파는 젤네일들 많이 써 봤는데, 퀄리티 그렇게 나쁘지 않고 되게 저렴하고 쓸만해요. 이거는 논와이프도 아니라서 자꾸 미경화젤도 남고 불편해서 나중엔 알리에서 살 거 같아요.

구매처 - 네이버스토어 하드너랑 영양제 느낌 동시에 있어서 손톱 약한 사람한테 잘 맞음! 본인 손톱은 잦은 젤네일 때문에 얇고 잘 갈라지는 타입이라 발라봤는데 한 번 올리면 단단해진 느낌 있음!! 끈적이거나 두꺼워지는 제형 아니라 투명하게 깔끔하게 말라소 조음! 손톱 끝이 덜 쪼개지고 손 씻을 때도 쉽게 벗겨지지 않아서 유지력 괜찮음 ㅎㅎ 2~3일 간격으로 덧바르면 광택 은근 올라오고 관리한 손톱처럼 보임ㅜㅜ 드디어 손톱 이뻐짐 ㅜㅜ

펄이 엄청 예쁘긴 한데, 한 번에 얇게 바르면 거의 밋밋하다 싶을 정도로 안 묻어나와요. 그래서 좀 나 글리터 젤 좀 많이 발라봤다, 실력 있다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그래더 펄 자체는 진짜 예뻐요. 발색 사진은 다이소 링링 원스텝젤 화이트 색상 바르고 그 위에 트윙클 오팔 바른 거예요. 아, 그리고 겹겹이 많이 바를 수록 옐로잉이 심해져서 제품이 그닥 퀄리티가 좋은 거 같진 않아요. 냄새도 꽤 있음

2,000원 치고 제품력이 꽤나 좋아요. 하지만 일반 폴리쉬이기 때문에 역시 젤네일과 비교하면 짧디 짧은 지속력에다, 예쁘게 바르려면 꽤 많은 정신력을 갉아먹어요. 내가 정말 인내력이 뛰어나고, 해탈에 이르른 사람이다~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할게요. 열심히 발라놨는데 2,3일 후면 다 없어져요! 그것도 꽤나 꾀죄죄하게... 이건 이 제품만의 단점이 아니라, 그냥 일반 폴리쉬라면 그 어떤 제품도 비껴갈 수 없는 단점인 듯해요. 하지만 색상은 진짜 예쁩니다.

예전에 에이블리에서 구매했던 젤네일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밑색 (?)은 다른 젤이고, 위에 투명+반짝이가 칼라피아 꺼에요! 트윙클 로즈만 단독으로 바르면 개인적으로 안예쁨 ㅜ 무조건 베이스 컬 러로 예쁜 거 하나 바르고, 그 위에 얹는 게 훨씬 예쁩니다! 가격은 2개에 8-9천원 정도 했었나..? 옛날이라 기억이 잘 안 나긴 하는 데 아무튼 그 정도할거임! 재구매는 애매한 젤네일,,

손톱을 깎고 울퉁불퉁한 손톱 끝을 깨끗하게 다듬어 줄때 사용하는 네일 파일로 다이소에서 구입한 것 입니다 손톱을 형태만 잡듯 조그만 깎고 네일 파일로 많이 갈아서 모양을 다듬는 식으로 손톱정리를 하는데 썩 잘 갈리지는 않습니다 스틸 재질로 잘 갈아지고 내구성은 뛰어나지만 끝부분 손잡이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 하나는 부러졌습니다 추천할 정도는 아니고 스텐 네일 케어 파일로 갈아 탔습니다

예뻐요!! 사용하기도 편해요. 근데 이제 문제는... 일반 폴리쉬가 가진 모든 단점을 이 제품도 똑같이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일단 지속력이 너어어어무 짧아요. 열심히 힘들게 발라놔도 일주일을 채 못가고 2,3일이면 후두둑 떨어져 나갑니다. 정말, 그냥 딱 하루! 손톱 위에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으신 분들만 구매 추천드려요. 색상은 진짜 예쁩니다.

시럽 젤과 페인트 젤의 오묘한 중간 사이 그 어딘가쯤에 있는 제형...? 좀 특이한 제형이에요. 그리고 초보자가 바르기에 그리 쉽진 않은 발림성의 제품이라, 젤네일 입문자에겐 되려 추천하기 어려워요. 차라리 링링 원스텝 젤네일 중에서 다른 컬러를 추천해요. 모카 베이지나, 빨간색... 아님 검정도 괜찮다고 들었거든요. 근데 이건... 색상도 좀 애매하고 발림성도 그닥이에요.

가성비 킹 제품이라 몇년째 여러번 구매해서 사용중이에요. 양면에 플라스틱 뚜껑이 달려있어서 위생적이게 보관하기에 용이합니다. 오래 사용하면 헐거워져서 잘 빠지긴 하는데 가격이 저렴해서 신경쓰이진 않아요 오일에 뿔려서 푸셔부분으로 살살살 밀어주면 간편하고 꺼스러미 관리하기 편해서 피볼일도 없어요. 저는 파일부분으로 딱딱한 굳을살 관리할때 쓰기도 해요 물론 이것도 오일 사용해야하는 부분...

손톱도 건조해서 집레서도 홈관리를 해주는편인데 손톱 상황에따라 간단하게 네일펜이나 탑코드나 영양제도 발라주는게 도움이 되고 손톱주변 손톱에 발라줄수있는 밤인데 약간 꾸떡한데 손으로 녹여발라주면 흡수도 잘되는편이에요 손톱옆 피부건조 부분에 발라주기에도 좋아요 보통은 네일밤발하주고 흡수되면 영양펜으로 발라주고 하면 관리하기에도 간단하고 손톱영양도 오래가는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