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유산균이야기
덴프스
크기가 아주 작진 않지만 물과 함께 삼키기에 부담 없는 사이즈예요. 개인적으로 분말이나 젤리보단 알약이 간편하다고 느껴서 더 만족스러웠어요. 가방이나 파우치에 몇 개 챙겨두면 밖에서도 쉽게 먹을 수 있어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챙기기 좋더라고요. 먹기 시작하고 일주일쯤 지나니까, 화장실 가는 게 더 규칙적이고 편안해졌어요. 저는 평소에 배에 가스가 잘 차고 종종 더부룩한 느낌도 있었는데, 이 제품을 꾸준히 먹으니까 확실히 속이 가벼워진 느낌이 들었어요. 물론 사람마다 효과는 다르겠지만, 저는 꽤 만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