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필크림 550g 후기- 우리집 온가족 크림이에요 사용한지 5년 넘은것같네요 우리애들 애기때부터 쭉 사용하고있어요 크림중에 세타필만큼 좋은건 없는것같아요 아이들 어릴때 수많은 크림 사용해봤지만 세타필만큼 좋은건 없는것같아요 일단 보습이 너무 좋아요 바르고 나면 촉촉하니 끈적임없이 흡수가 잘돼요 그리고 향도 무향이라서 향도 없어요 냄새에 민감한 우리애들에게 딱이에요 용량도 많아서 우리가족 매일매일 사용해도 한달은 거뜬이 사용합니다 꼭 사용해보세요 강력추천입니다

지인이 추천해줘서 쓰기 시작한 이솝 레저렉션 아로마틱 핸드워시, 이제는 저희 집 고정템 됐어요. 저는 특히 이 향… 진짜 너무 좋아하는 향…❤️ 세정력도 괜찮은데, 향이 워낙 매력적이라 손 씻을 때마다 기분까지 좋아지는 느낌이에요. 손에 펌핑했을 때 맨드린 껍질이랑 로즈마리 향이 살짝 올라오면서, 은근히 우디한 느낌도 있어서 고급 호텔 화장실 느낌? 은근 중독돼요. ㅋㅋ 패키지도 이솝 특유의 깔끔한 무드라 욕실에 두면 예뻐 보이고, 거품도 부드럽게 나서 아이랑 같이 쓰기도 괜찮았어요. 향 좋아하는 분들은 진짜 만족하실 듯! 저처럼 은근 향에 집착(?)하는 분들 완전 취향저격템입니다 :)

🎀더블유 드레스룸 퍼퓸 핸드크림(피치 블라썸) ✔️향이 좋다고 해서 사봤어요. 복숭아향에 약간은 꽃향도 있는것 같아요. 얼마전 밖에서 발라봤는데 벌이 꼬여서 식겁 했네요 ✔️50ml로 용량이 넉넉하고 얇고 길어서 휴대하기도 좋아요. 촉촉하고 끈적임 없는 마무리감도 좋구요. ✔️주성분은 프로폴리스 로얄젤리로 보습과 진정에 좋고 시어버터외 세라마이드 성분이 손을 부드럽고 탄탄하게 해주네요

논픽션 젠틀나이트 바디워시는 향이 정말 고급스럽고 잔향이 오래가서 샤워 후에도 기분이 좋아요. 거품이 풍성하고 부드러워서 피부 자극 없이 깨끗하게 세정돼요. 씻고 나면 당김 없이 촉촉해서 보습감도 만족스럽고, 향수 대신 써도 될 정도로 잔향이 은은하게 남아요. 선물용으로도 좋고, 자기 전 힐링 타임용으로도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아침까지 잔향이 남아있답니다.

동그란 형태의 롤온 타입 데오드란트로, 겨드랑이에 부드럽게 굴려 바르기 편해요. 향은 상큼한 석류와 레몬 버베나 향이 섞여서 깔끔하고 기분 좋은 향이 오래 지속돼요. 땀 냄새가 나기 쉬운 여름철에도 불쾌한 냄새 대신 은은한 향으로 바뀌는 느낌이라 만족스러웠어요.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게 마무리돼서 매일 사용하기 좋아요. 다이소에서도 찾아 볼 수 있어요. 짱 좋아요

더블유 드레스룸하면 섬유 향수로 많이 알고 계실 것 같은데 핸드크림이나 드레스 퍼퓸도 유명해요. 향은 총 6가지가 있는데 저는 No.514 메이로지 향을 선택했습니다. 더블유 드레스룸 핸드크림은 식물성 보습 성분으로 끈적임 없이 촉촉하고 은은한 향기로 기분 좋아지는 제품이에요. 메이로즈 향은 인위적이지 않고 생화에 가까운 싱그러운 장미향입니다!

겨울에는 각질 생기기도 쉽고 우리 발이 제일 많이 움직이고 그러는데 발을 잘 신경을 못써준것 같았오요. 친구 추천으로 이제품을 처음 사용하게 되었는데 너무 너무 촉촉하게 잘 발리고 발도 부드러워지고 점점 굳은살이나 각질도 사라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거의 다쓰고 이번에 또 구매 할 예정이에요 로션처럼 쓰윽 쓰윽 잘 발라줘야 하고 발에 바르고 나면 손이 조금 미끄러워요

은은하고 포근한 향이네요. 머스크향과 꽃향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요. 남녀 모두 부담 없이 쓰기 좋은 향이네요. 제형도 너무 무겁지 않고 부드럽게 피부에 쏙 흡수되어 끈적임 없이 촉촉함이 오래 유지됩니다. 워시와 함께 쓰니 향도 훨씬 오래 유지되어서 종일 기분이 좋아요. 성분도 17가지 유해성분이 빠져있어서 안심하고 쓸 수 있어요. 종일 건조하지 않고 향기로운 피부로 지낼 수 있어요.

재구매할만큼 좋아하는 스크럽이에요. 바디트러블이 심하고 특히 등트러블이 심한데, 이 제품쓰고 많이 좋아져서 큰 사이즈인 600g으로 구매해서 덜어쓰고 있어요. 솔트스크럽이지만 피부자극이 있단 느낌은 안들고 헹굴때 부드럽게 녹는 느낌이에요. 피부결더 한층 부드러워 지고 좋습니다!! 이젠 없으면 안될 바디케어 아이템이에요. 저녁 나이트케어 샤워에 항상 사용하능 데일리 스크럽이에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손 씻고나면 손이 건조해지는 느낌이 들어 구매한 키엘 리칠리 하이드레이팅 그레이프 프룻 핸드크립입니다 시어버터가 가득 들어있어 손등을 매끄럽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핸드크림입니다 30ml의 작은 사이즈라 가지고 다니기 좋아요 입구가 좁아서 양조절하기도 좋고 약간 꾸덕한? 제형입니다 부드럽게 발리는 편입니다 무엇보다 끈적이지 않아서 좋아요 자몽향이 은은해서 좋아요 핸드크림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당

패키지도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귀여운 디자인에 작은 크기라 좋아요 손 씻고 나서도 향이 오래 남아서 너무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거품이 부드럽고 손이 땅기지 않아서 자주 써도 부담이 없어요. 향이 진하지 않아서 부담스럽지도 않고, 살짝 감도는 잔향이 손을 자꾸 맡게 만들어요. 무엇보다 씻고 나서 손이 당기지 않고 촉촉하게 마무리돼서,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에도 딱이에요.

건성피부예요. 유튜브보니 피부과 의사분이 기초바르고 수분과 영양성분을 가두는 역할로 바세린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초화장품 바르고 마지막에 아주 얇게 목과 얼굴에 펴바르고 있어요. 알다시피 꾸덕한 제형이라 살살 얇게 펴발라야해요. 그리고 이것저것 써봤는데 가향제품보다는 무향이 낫습니다. 용량도 100ml 50ml가 있는데 50ml나은 듯해요. 아무래도 손으로 펴바르는데다 한번에 많이 쓰는 것도 아니라서 세균번식 위험도 있어서 작은걸 선호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