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 스크럽
플루
여름이나 겨울이나 할 것 없이 발뒤꿈치 각질 때문에 고민될 때가 많잖아요? 이번에 플루 365 풋 스크럽 허브민트를 써봤는데, 정말 좋아요.... 너무 좋은 제품력에 비해 많이 안 알려져있는거 같네요 가장 먼저 뚜껑을 열자마자 느껴지는 건 코끝이 찡할 정도로 시원한 민트 향이에요. 허브민트라는 이름답게 정말 상쾌해서, 샤워하면서 발을 문지르는 내내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더라고요. 특히 발에 열이 많으신 분들은 이 쿨링감만으로도 엄청 만족하실 것 같아요. 입자는 너무 거칠지도, 그렇다고 너무 무르지도 않은 딱 적당한 수준이에요. 물기 있는 상태에서 살살 문지르면 거품이 기분 좋게 올라오는데, 이게 스크럽이랑 세정을 동시에 해주니까 정말 편하더라고요. 씻어내고 나면 발바닥이 정말 보들보들하고 매끈해져서 자꾸 손으로 만져보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