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돈내산 6개월 이상 사용 후기 ⭐️ ✔️ 피부 타입 : 속건조, 여드름 + 민감성 올해 봄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에 대해 자세한 리뷰 알려드릴게요 ‼️ 저는 이 제품을 우연히 유튜버 분의 추천으로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혹시 다들 세.콜.지를 아시나요 ⁉️ 🧐 세.콜.지는 ✅ ‘세라마이드 / 콜레스테롤 / 지방산’을 줄인 말인데 이 세가지 성분이 함께 들어간 제품을 사용하면 장벽 강화 + 보습에 효과를 볼 수 있어요 💦 이 세가지 성분이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에 들어가있답니다 🤭 성분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려드리자면 ✅ 소이세라마이드 : 민감피부 특화 성분으로 속보습 + 피부 장벽 개선에 뛰어나요 ✅ 시카 마데카소사이드 : 자극 받은 피부에 즉각적인 진정 효과 무엇보다도 ✅ 영유아도 사용 가능할 정도로 성분이 순하고 무향 크림이에요 저도 여드름 때문에 지속적인 압출이랑 계속 피부가 외부 환경에 노출되다 보니까 민감한 피부인데 이 제품은 부담없이 데일리 로션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 특히 화장 전에 발라도 밀리거나 끼임 없이 사용 가능해요 🙆🏻‍♀️ ✔️ 끈적임도 없고 피부에 겉돌지 않아서 요즘 같은 날씨에 화장하기 전에 바르니까 유수분 밸런스가 적당하게 맞더라구요 😻😻 그리고 올영 할인할 때 기획으로 묶어서 파는데 그때 사면 용량 대비 가격도 착해서 진짜 🐶이득 입니다.

🌼 이니스프리 마이 퍼퓸드 핸드크림 04 댄싱 데이지 리뷰 “손끝에 피어나는 플로럴 향기 한 스푼” 요즘 날씨가 쌀쌀해지니까 손이 금세 건조해져서 핸드크림을 챙겨 다니게 되더라고요. 이번에 써본 건 이니스프리 마이 퍼퓸드 핸드크림 04 댄싱 데이지! 🌸 30ml라서 가방이나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크기예요. 작고 귀여워서 가지고 다니기 너무 편해요 🙌 향 — 산뜻한 플로럴 머스크, 봄바람 같은 느낌 이 제품 이름처럼 ‘댄싱 데이지’라는 향인데요, 살짝 달콤한 데이지 향에 머스크가 섞여 있어서 순하고 깨끗한 플로럴 향이에요. 인공적인 향보다는 꽃밭을 스쳐 지나가는 느낌? 너무 세지 않아서 학교나 사무실에서도 부담 없이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향 지속력은 중간 정도! 손을 자주 씻으면 금방 사라지지만, 가볍게 바르고 나면 잔향이 포근하게 남아서 기분 좋아지는 향기예요 💐 제형 & 사용감 — 끈적임 ZERO, 촉촉함은 꽉! 시어버터랑 히알루론산이 들어 있어서 보습감이 좋아요. 근데 신기하게도 끈적이지 않고 바로 흡수돼요! 핸드폰 터치해도 자국 안 남는 정도라서 공부할 때나 일할 때 발라도 부담이 없어요. 가볍게 바르면 산뜻하고, 조금 넉넉히 바르면 살짝 촉촉한 막이 생겨서 사계절 내내 쓰기 좋은 타입이에요. 패키지 & 휴대성 심플하고 깔끔한 튜브 디자인이에요. 이니스프리 특유의 감성적인 컬러 조합이라서 파우치에 넣어두면 괜히 예뻐 보여요 💛 뚜껑도 돌려서 닫는 타입이라 새거나 터질 걱정도 거의 없어요. 총평 향기 🌸🌸🌸🌸☆(은은하고 깨끗한 플로럴) 보습력 💧💧💧💧 (가벼운 촉촉함) 휴대성 👜👜👜👜👜 (매우 만족!) ✔️ 가볍게 바르고 향기롭게 손을 케어하고 싶은 분 ✔️ 끈적임 싫어하는 분 ✔️ 향 있는 핸드크림 좋아하지만 부담스러운 거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일리윤 제품들도 좋다고 많이든 써서 부모님이 구매하셨는데 써보니까 순허고 괜찮은 것 같아요. 제 민감 복합성 여드름 피부엔 일리윤 수분크림은 얼굴에 벌랐더니 따갑더라구요. 그래서 안맞았는데 몸에 바르는 로션류는 다 적당히 보습도 되고 촉촉하고 좋았어요. 일리윤 로션 중에 이 아토로션이 좀 비교적 제형이 덜 꾸적하고 촉촉한 것 같아요. 그래서 부담스럽지 않게 잘 발리는 느낌이에요

건조한 내 손을 위해 핸드크림이 필요했는데 올영에서 테스트하고 좋아하는 취향의 향을 찾음 주로 손 씻고 나서 바르는데 그냥 몸에 향을 입히고 싶을때도 사용한다, 수시로 바르고 싶을때 사용함 발림성이 좋고 무엇보다 향이 좋아하는 향이라 너무 좋다, 단점은 용량 대비 비싸다? 향이 짙은 편이라 향수 대신 사용해도 좋을것 같다, 대신 자주 발라줘야 함 ㅎ 계속 사용할 의향 있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향이라

마르마르디 베르가못 향 정말 고급스러워서 감동이네요! 처음 바를 땐 시트러스한 향이 퍼지면서 기분이 확 좋아지고, 잔향은 은은해서 부담 없어요. 흔치않은 향이고 인공적인 퍼퓸느낌이 안나요~ 제형은 촉촉하지만 끈적이지 않아 바른 뒤에도 산뜻하게 흡수돼요. 건조한 날씨에도 촉촉하게 유지돼서 만족스럽네요 데일리로 쓰기좋고 끈적이지 않아 핸드크림 대용으로도 좋아요!

전형적인 파우더리한 비누향에 카모마일 한방울이 들어간 향입니다. 비누향을 안좋아해서 저에게는 향이 너무 강하게 느껴집니다. 파우더리하면 꿉꿉하게 느껴져서 별론데, 지인은 향이 좋다고 하네요. 보습은 좋습니다. 발꿈치나 갈라진곳에 바르고 자면 촉촉해요. 저는 손에 바르는데 겨울에 자다가 늘 건조해서 긁느라 상처나던데 이 크림 바르고는 안긁게 됩니다. 보습은 확실하니 향 호라면 추천드려요.

록시땅 로즈 퍼퓸 숍 리뷰입니다ㅎㅎ 바디 제품으로 유명한 록시땅의 향기 좋은 비누입니다!! 장미 향이 잔잔하고 부드럽게 퍼져서 향기가 너무 좋아요ㅋㅋㅋ 계속 맡게 ㄷ는 마성의 향~~!! ㅎㅎㅎ 거품도 잘 나고 향기도 좋아서 다양한 향으로 사봤는데 그중에서 1 등은 로즈에요!! 선물 하기도 좋고 직접 사용하면 더 좋은 비누 추천합니다!! 록시땅 로즈 퍼퓸 숍 굿!!!

세트라 여러 향이 들어 있어서 기분에 따라 골라 바를 수 있어요하루는 플로럴, 다음날은 머스크 계열 이런 식으로. 오일 베이스라서 바르고 나면 손끝이 윤기 있게 촉촉해지고, 크림만 발랐을 때보다 더 오래 보습이 유지되는 느낌이예요. 향이 그렇게 강하게 남지 않고, 은은하게 퍼져서 주변 사람들이 “좋은 향 나네” 하고 말해줄 때 기분이 좋더라구요. 패키지나 구성도 세트답게 고급스럽고, 선물용으로도 손색 없을 것 같아요. 다만 오일 베이스라서 너무 많이 바르면 손에 약간 미끄럽게 남을 수 있어서, 바른 뒤 잠깐만 기다렸다가 물건 만지는 게 좋아요.

이 제품은 발림성이 부드럽고 발끝에 바르자마자 촉촉함이 느껴져요. 풋크림 특유의 무거운 마무리감 없이도 각질 부위를 부드럽게 정돈해줘서 만족스러웠어요. 사용 후엔 발뒤꿈치가 한결 매끈해지고, 거칠던 발가락 사이도 유연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향이 부담스럽지 않아 잠들기 전이나 샤워 후 사용하기에 좋았고, 가격도 부담 없어 꾸준히 쓰기 편했어요.

제형이 무겁지 않고 로션처럼 묽은 편이라, 손에 바르면 정말 금방 싹 스며들어요. 제가 느낀 제일 큰 장점은 바르고 나서 바로 컴퓨터 키보드를 치거나 핸드폰을 만져도 미끈거림이나 지문이 묻어나는 게 거의 없다는 거예요. 사무실 책상에 두고 손 씻을 때마다 편하게 바르기 정말 좋아요. ​보습력도 나쁘지 않아요. 엄청 고보습은 아니지만, 손 씻고 나서 건조한 거 잡아주는 정도로는 충분했어요. 근데 이건 '향'이 호불호가 좀 있을것 같아요. ​약간 시원한 풀 냄새 아니면 캐모마일 허브 향 같은 게 나는데, 저는 이 향이 개운해서 좋았거든요. 근데 어떤 사람들은 이 향이 좀 강하거나 인공적이라고 느끼기도 하더라고요.

메소드 핸드워시 오랫동안 사용중이예요.코로나때부터요. 인터넷 검색으로 알게되었는데 예전에는 직구로 리필용도 있었는데 이제 구하기 힘들고해서.이제 낱개로 깔별로 사보고 있어요. 매일 매일 종일.수시로 사용합니다.코로나 이후에 더 열심히 핸드워시를 사용하게 되었어요.비누나 다른건 안써요. 이게 여러 향이 있는데 라벤더가 젤 좋아요!!은은한 라벤더향이 독하지 않아서 좋아요!그리고 디자인도 예쁩니다^^ 핸드워시는 ..무조건 자주 사용해서 손 씻어주시는게 최고입니다^^ 무조건 사용하죠~~보니까 선물세트도 있길래 선물도 해봤어요.앞으로도 쓸겁니다!

피부 보습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얘는 바르고 간지럽지도 않고 보습 시간도 퇴근하고 집 돌아올 때 까지 유지되요. 너무 추운 겨울에는 바디오일 함께 발라주면 개인적으로 같은 라인 크림 보다 좋아요~ 향은 없어요. 향이 없어서 호불호 갈리지도 않을 것 같고 향수 냄새랑 섞이지도 않아 좋아요 한여름 빼고 사용하기 좋은 것 같아서 한번 살 때 여러개 구입해서 사용하는 제품이에요~ 요즘 제품 용량 바껴서 사진이랑 제품 용량 표시한거랑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