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밀 핸드 앤 네일 클래식 크림 겨울철이라 손이 많이 건조해져서 핸드크림은 필수죠! 저는 겨울만 되면 손등이 정말 건조해져서 핸드크림이 없으면 손등이 트더라구요 수분 또는 유분이 과한 핸드크림은 발라도 수분이 금방 날아가면 손등이 금방 건조해져서 햔드크림을 바르나 안바르나 차이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유수분 밸런스가 잘 맞는 핸드크림을 좋아하는데 카밀 햔드 앤 네일 클래식 크림이 딱! 유수분 밸런스도 잘 맞아요! 건조한 손등을 보호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바르자마자 머스크 계열의 깨끗한 향이 정말 향기롭고 좋아요. 과하지 않고 산뜻한 비누향 느낌이라 손을 움직일 때마다 은근하게 올라와서 기분이 좋아지고, 오래가서 향 지속력도 만족스러워요. 보습력도 좋은 편이라 건조한 손등에 바르면 금방 촉촉해지고, 끈적이거나 미끄러운 잔여감이 거의 없어서 공부하거나 일할 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사이즈도 휴대하기 좋아요.

손 씻을 때 거품이 바로 펴져서 몇 번만 문질러줘도 충분히 깨끗하게 씻어져서 너무 편해요. 물로 헹군 뒤 손 냄새를 맡아주면 잔향이 생각보다 진하게 남아서 손 씻고 나서 기분까지 좋아져요. 사용 후에도 건조함이 덜해서 자주 써도 부담 없고, 손 세정력도 좋아서 다 쓰면 재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용량도 은근 오래써서 한 번 트면 기본 몇 달은 사용 가능한 것 같아요.

크기가 20ml라서 처음엔 와, 진짜 작다 치약 샘플처럼 작아서 놀랐는데, 막상 파우치나 미니백에 넣고 다니기에는 이만한 사이즈가 없더라고요. 무겁지도 않고 공간 차지도 안 해서 늘 가지고 다니는 필수품이 되었어요.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향기예요. 이름에 오 후레쉬가 들어간 것처럼, 뚜껑을 열자마자 상큼하고 시원한 향이 확 퍼져요. 무겁고 진한 화장품 냄새가 아니라, 갓 짠 레몬이나 자몽 같은 시트러스 향에 은은한 꽃향기가 섞여 있어서 맡는 순간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에요. 향수를 뿌리기엔 좀 부담스럽고, 좋은 냄새는 풍기고 싶을 때 딱입니다. 발림성도 아주 칭찬하고 싶어요. 핸드크림 바르고 나서 손이 끈적거리면 바로 핸드폰 만지거나 키보드 칠 때 불편때 그런데 이건 수분크림처럼 가볍게 스윽 발리고 순식간에 흡수돼요. 손등은 보들보들해지는데 끈적임은 1도 남지 않아서 바르고 바로 일상생활 하기에 너무 편했어요.

로이비 핸드크림 디테일리뷰 향이 정말 별로에요! 이상한 향이 납니다. 핸드크림 향 중에 이렇게 안좋은 향은 처음 맡아봅니다. 제형은 부드럽고 가볍지만, 보습력은 별로입니다. 가격이 굉장히 비싼 곳으로 아는데 가격대비 향도 별로고 그렇게 복습력이 좋은 것인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추천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패키지도 그냥 화이트 컬러로 굉장히 무난해서 선물용으로도 그닥이에요.

겨울만 되면 손톱 주변이 각질처럼 하얗게 일어나고 손톱 끝 거스러미가 생겨서 구매했어요. 핸드크림을 바를 때마다 큐티클 크림도 수시로 발라줬더니 손톱 주변에 각질이 없어지고 큐티클도 거슬리지 않게 되었어요. 끈적거림이 전혀없고, 매끈하고 포슬포슬한 느낌이라 부담스럽지 않아요. 다만 처음에 바르다보면 발린 느낌이 잘 안나서 발린건지 안발린건지 잘 구분이 안가는데 계속 사용하다보면 대충 어느정도 바르면 되는지 느낌이 와요. 손톱 옆이 자주 트거나 큐티클이 고민이신분은 꼭 써보셨으면 하는 애정템이에요!!

고급스러우면서도 가격이 부담되지 않은 핸드크림을 찾던중,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니치 향수 브랜드로 유명한 타사 제품에 꿀리지 않는 고급진 향과 보습력을 가지고 있어요. 원래 우디향을 좋아하지 않는데, 은은하고 거부감 없는 우디향이라 거부감없이 잘 맞았어요. 다만 핸드크림 용기가 조금 약해서 들고 다니다 보면 모서리 부분이 살짝 터지는 경우가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외출 시 주기적으로 바르면 손이 트지 않고, 퍼퓸 핸드크림ㅇ라 향수 대체용으로 사용하기 좋아요.

평소 핸드크림을 자주 사용하고 특히 이니스프리 브랜드를 좋아해서 구입하여 사용하게 되었어요 손 씻고 난 후에 주로 사용합니다 향이 좋고 보습도 무난하지만 겨울철엔 보습이 살짝 아쉬워요 그래서 여러 번 바를 때가 있어요 수시로 발라요 손씻고 바르고 건조하다 느껴질 때 또 발라요 있어요 향도 좋고 보습도 무난해서요 또한 제품이 공병수거를 해서 환경을 지킬 수 있어요

깨끗하고 포근한 향이 그대로 느껴져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과하지 않은 비누＋화이트코튼 느낌의 향이라 데일리로 쓰기에 전혀 부담이 없고, 손 씻고 난 직후 바르면 은은하게 잔향이 오래 남는 편이라 손 움직일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텍스처는 가볍고 산뜻해서 끈적임 거의 없고 흡수력 빠른 타입. 핸드크림 특유의 미끈거림 싫어하는 사람도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도 바르고 나면 손등이 매끈하게 정리되고, 건조함이 바로 잡혀서 가방에 두고 쓰는 데 딱 좋더라구요.

카밀 핸드 앤 네일 크림 프레시는 상큼한 레몬 향이 먼저 퍼지면서 기분까지 산뜻해지는 제품이다. 텍스처는 가볍고 끈적임이 적어 바른 직후에도 금방 흡수돼서 데일리 핸드크림으로 쓰기 좋다. 카모마일 추출물이 들어 있어 손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시켜주고, 건조함을 빠르게 잡아주는 편이다. 가격이 합리적이고 무겁지 않은 보습감이라 사계절 내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브랜드 - 에이센트 제품명 - 퍼퓸 핸드크림 히노끼 향 은근 깊고 차분해서 바르자마자 안정감 확 오는 타입임! 제형은 살짝 꾸덕하지만 피부에 올리면 매끈하게 퍼져서 흡수 빠른 편임! 끈적임 없이 보송하게 마무리돼서 데일리 핸드크림으로 딱 좋았음! 손 씻고 다시 발라도 답답함 없이 촉촉함 유지돼서 만족도 높았음! 향 지속력도 은근 오래가서 손 움직일 때마다 히노끼 향 솔솔 나는 게 기분 좋았음! 전체적으로 향, 보습, 마무리감 다 괜찮아서 재구매 의사 충분함!

처음 펌핑했을 때 은은하게 올라오는 우유향이 좋아요. 달달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향이라 손 씻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고, 거품도 부드럽게 나서 매일 손씻을 땨 쓰기 편해요. 무엇보다 용기가 브레드이발소 캐릭터라 욕실이나 세면대에 두면 귀엽고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느낌이에요. 사용감도 무난하고 향도 좋아서 선물이나 기분 전환용으로 쓰기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