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방에서 몰래 써본 제품이에요 튜뷰형으로 되어있는데 솔직히 가격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수분감 좋은 에센스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진으로 보는 것 처럼 무엇보다 대용량이라는 점 인 것 같아요. 흰색 내용물에 알갱이는 전혀 없어서 각질부각이 엄청 되는 크림읕 아니에요! 저 처럼 수분크림을 매번 바르는데 양은 부족해서 어떤 제품으로 보습감을 챙겨야지 하는 사람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건조한입술에 자기전에 바르고 자면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갈라지던 입술이 촉촉해져 있어요. 그리고 발뒤꿈치처럼 건조한 곳도 며칠 바르면 금세 촉촉해져요. 바세린는 보호막처럼 씌워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서 바로 바르기 보다는 다른 촉촉한 보습력 좋은 로션을 바른 후 마무리로 발라주면 더 좋은 것 같아요. 용도가 다양해서 집에 하나 구비해 두면 쓸 일이 꽤 많이 있더라구요.

헤트라스 호텔 테라피 바디로션 플라워샵 헤트라스 핸드크림 우드 라인 써보고 바디로션은 꽃향 났으면 해서 플라워샵 으로 골라봤어요 향 냄새 좋아요 이 향 테스터 후 미루다 미루다가 결정했는데요 가을겨울에 써야겠다 싶었어요 촉촉하긴하나 질감 농도 깊이가 여름에바르기엔 무리인듯해서 펌프 캡이 먼가 달라보였고 디자인이 둥근 느낌이라 편한 느낌이 들었어요 지속력은 핸드크림에 비하면 살짝 아쉽긴해요 플라워샵 바를 때 향 냄새 전율이 좋아서 기억해두었다가 산거라 그 느낌을 다시 가지고 가고 싶어서 나름 만족했어요

뚜껑을 열자마자 달콤한 과일 향이나 화려한 꽃향기가 아닌, 아주 깊고 편안한 허브향이 확 올라와요. ​카모마일과 라벤더오일이 주성분이라, 정말 아로마 테라피를 받는 듯한 릴랙싱 되는 향이에요. 여기에 오트밀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향이 더해져서, 자기 전에 바르면 마음까지 차분해지는 느낌이에요.제형이 되직한 만큼, 피부에 슥 바르자마자 물처럼 흡수되는 타입은 아니에요. 충분히 시간을 들여 부드럽게 롤링하며 마사지해줘야 피부에 싹 스며들어요.

이 제품은 피부가 건조하거나 거칠어진 부위를 집중 케어하고 싶을 때, 그리고 향 있는 보습제를 좋아하는 분에게 특히 적합해요. 예컨대 겨울철 건조한 팔 다리, 또는 수분이 빠르게 빠져나가는 환경에서 밤 시간대 마무리 보습제로 사용하면 만족도가 높을 것 같아요 반면에 지성피부거나 “가벼운 마무리감”을 원하시는 분, • 향에 민감하거나 완전 무향 제품을 찾고 계신 분, 이미 보습감이 충분한 상태에서 추가로 막을 덧바르는 느낌을 부담스러워하시는 분, 이라면 이 제품이 약간 무겁게 느껴질 수 있어요.

향기가 내스타일이라 향수와 같이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 백화점에서 구입하였습니다 샤워 후 바로 사용합니다 물기는 닦고 사용하셔야해요 향이 너무 좋으나 건성이시면 보습이 살짝 부족 호호바오일 믹스하여 바르면 수분감이 높아져요 아니면 보습감 많은 바디로션과 섞어 발라요 향을 포기 못 해서 계속 사용할겁니다 가격이 사악하지만 ~용량이 적어 금방 사용해서 아쉬워요

발라보니 무거운 꽃 향이 아니라 정말 맑고 상쾌한 느낌이 섞여있어서 부담스럽지 않고 너무 좋아요. 부드러운 크림 타입인데, 손등에 펴 발랐을 때 끈적이거나 겉도는 거 없이 싹 흡수돼요. 연꽃추출물이랑 베타글루칸이 들어서 피부 보호막에 도움을 준다고해요. 그래서인지 바르고 나면 손이 그냥 촉촉한 걸 넘어서 부들부들하게 코팅되는 느낌이 들어요. 가방에 넣어두고 손 씻을 때마다 바르는데, 향이 은은해서 기분 전환용으로도 딱이네요.

Atrix Strong Protection Cream은 비싸지 않은 가격대에서 꽤 확실한 보습력을 제공하는 핸드케어 제품으로 볼 수 있어요. 제형이 가볍진 않지만, “보습이 필요할 때 든든히 써줄 수 있는 제품”이라는 인상이 강합니다. 하지만 “지금 막 손에 뽀송함을 원한다”거나 “작업 중 손에 묻지 않길 바란다”는 분이라면 바른 직후에는 약간의 대기시간을 고려해야 할 수 있어요.

피부 타입 건성 여성과 지성 남성 리뷰에요 건성 여성에게는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는 좋았지만 요즘 처럼 찬 바람이 부는 날에는 건조해서 오일을 섞어서 사용하니 딱 좋아요 지성 남성은 여름보다 지금 처럼 찬 바람불 때 사용하니 샤워 후에 당기지 않고 등드름 생길 만큼 유분기가 있지도 않아서 좋은 제품이에요 향기는 알로애 향 보다는 메로나 아이스크림 향이 나요, 많이는 아니더라도 조금 달콤하기 때문에 호불호 갈릴 수 있어요

저는 591ml 용량으로 구매했어요. 대용량이라 든든하고, 외관도 깔끔해서 만족스럽더라고요 입구는 돌려서 열고 닫을 수 있는 구조라 샐 걱정 없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한 번 펌핑하면 꽤 많은 양이 나오는데요, 저는 평소에 반 펌프 정도만 덜어서 사용합니다. 제형은 로션과 크림 사이의 묽은 타입으로, 피부에 닿는 순간 가볍게 펴 발리고 빠르게 흡수되어 끈적임 없이 마무리돼요. 무거운 텍스처를 부담스러워하는 분들께 정말 딱 알맞은 제품이에요. 저는 세안 후 피부가 당길 때 바로 발라줬고, 그 상태로 잠들었다가 다음 날 아침까지 보습감이 그대로 유지되더라고요. 자고 일어난 직후 찍은 사진에서도 촉촉함이 눈에 띌 정도였어요. ​"나는 지속력 있는 보습감을 원한다" 하시면 이 제품 좋아하실 거 같아요! <장점> ✔️ 산뜻한 사용감 빠르게 흡수되고 끈적임이 없어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습니다. ✔️ 우수한 보습력 즉각적이고 장시간 촉촉함을 유지해 줍니다. ✔️ 피부 자극 최소화 민감성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온 가족 사용 가능: 성인은 물론 어린아이 피부에도 적합해 가족용 로션으로도 좋습니다. <단점> ✔️ 향이 거의 없음 무향 제품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다소 아쉬울 수 있습니다. <총평> ⭐⭐⭐⭐⭐ (4.9/5)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은 끈적이지 않고 가벼운 사용감에 탁월한 보습력을 갖춘 제품이었습니다. 특히 계절이나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로션으로 추천드려요. 무겁지 않은 보습감을 원하거나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제품을 찾고 계셨다면 한 번쯤 사용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날이 점점 쌀쌀해지면 피부가 건조해지는걸 느끼잖아요 저는 여름이는 끈적임이 싫어서 바디로션을 잘 안챙겨바르는 편인데 날이 쌀쌀하지면 확실히 피부가 건조해져서 바디로션을 샤워후에 꼭 챙겨발라요 이 로션은 너무 끈적이거나 하지도않고 바르고나서 빠르게 흡수되어서 옷챙겨 입을때쯤엔 다 흡수가 되어있어요 향도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워서 자꾸 손이갑니다

해피바스 크림인 바디로션 베이비파우더향은 바르는 순간 부드럽게 스며들면서 촉촉함이 오래가서 너무 좋아요. 베이비파우더 향이 은은하게 퍼져 기분까지 포근해지고,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돼서 바른 직후 바로 옷 입어도 부담 없어요. 건조한 팔이나 다리에도 부드럽게 발리면서 피부결을 정리해 주고, 매일 바르니 피부가 한층 매끈하고 보송보송해진 느낌이에요. 요즘 매일 사용하는 데일리 바디로션으로 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