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 🧴 진짜 피부 지킴이템이에요🩷 요즘 건조해서 얼굴이랑 몸 다 땅겼는데, 이거 바르고 나서 하루 종일 촉촉✨ 바를 때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흡수돼서 너무 좋아요☺️ 향도 거의 없어서 민감한 날에도 안 자극돼요🌿 샤워 후에 듬뿍 바르면 다음날까지 매끈촉촉💦 요즘 날씨에 필수템이라 친구들한테도 강추 하고있어용!! 깡추 드려용!!

일리윤 제품들도 좋다고 많이든 써서 부모님이 구매하셨는데 써보니까 순허고 괜찮은 것 같아요. 제 민감 복합성 여드름 피부엔 일리윤 수분크림은 얼굴에 벌랐더니 따갑더라구요. 그래서 안맞았는데 몸에 바르는 로션류는 다 적당히 보습도 되고 촉촉하고 좋았어요. 일리윤 로션 중에 이 아토로션이 좀 비교적 제형이 덜 꾸적하고 촉촉한 것 같아요. 그래서 부담스럽지 않게 잘 발리는 느낌이에요

화장품 가게에서 핸드크림 찾던 중 저렴해서 샀어요. 손이 건조 할 때 많이 사용해요. 특히 겨울에 손이 많이 커서 겨울에 많이 사용해요. 좋았던 점은 피부에 자극이 없고 향도 괜찮았어요. 아쉬운 점은 전에 쓰던 핸드크림들에 비해 건조했어요 더 촉촉 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겨울에 손님 특히 전에 미리 미리 많이 발라요. 앞으로 계속 사용할 의향은 없어요. 더 촉촉한 제품을 찾을 예정이에요.

시카 성분 덕분인지 샤워 후나 자극된 부위에 바로 뿌리면 붉은기가 금방 가라앉고 건조함도 빠르게 잡아줘서 만족스러웠어요. 크림처럼 무겁지 않고 젤 워터 타입이라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데도 몇 시간 동안 촉촉함이 유지돼요. 향도 인위적이지 않고 은은한 허브 계열이라 부담 없이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아요. 특히 바디 로션 바르기 귀찮은 날에 간단하게 뿌려주기만 해도 충분히 보습이 돼서 요즘 가장 자주 손이 가는 바디 케어 제품이에요.

화이트머스크 특유의 포근하고 깨끗한 향이 세정하는 순간부터 은은하게 퍼져요. 첫 향은 살짝 비누향처럼 상쾌하고, 중간에는 파우더리하면서도 따뜻한 머스크 향이 중심을 잡아요. 손 씻고 나서도 향이 꽤 오래 남아서, 손을 코에 가까이 가져가면 부드러운 잔향이 느껴져요. 마치 갓 세탁한 이불 속에 들어간 듯한 포근함이랄까?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하게 남아서 남녀 구분 없이 누구나 좋아할 향이에요.

그로우어스 데미지 테라피 퍼퓸 핸드크림 씨솔트 그로우어스 핸드크림 라인들 중 퍼퓸 핸드크림 나왔다고 해서 테스터 후 구입했어요 씨솔트 로 구입했구요 우디 향 나면서 그로우어스 답게 향 냄새 좋았고요 씨솔트 느낌 짠 느낌 냄새도 살짝 어울려져 있었어요 씨솔트라고 적혀있어어 짠느낌 이 많이 들까봐 테스터전에 고민을했는데 우디느낌나니 포근함 살짝 청량함 살짝 느낄 수있었던 것같고요 중성적인느낌도 있고 살짝 가벼움도 있는 그래서 바닷바람 을 강조 한게 아닌가 싶어요 가을겨울에 딱인듯해요

산뜻한데 마무리는 쫀쫀하게 보습막이 생기는 느낌이에요. 산양유 특유의 부드러운 우유향이 은은하게 감겨서 기분까지 편안해지고, 바르고 나면 끈적이지 않아 바로 옷을 입어도 불편함이 없어요. 특히 너무 가벼운 로션처럼 금방 날아가는 게 아니라 하루 종일 촉촉함이 유지돼서 저처럼 악건성 피부에도 만족스러웠어요. 팔꿈치나 종아리처럼 거칠었던 부위도 며칠 쓰니까 매끈해지고, 간지러움도 확 줄었어요.

유난히 거뭇거뭇한 팔꿈치랑 무릎이 항상 신경 쓰였어요. 얼굴은 화장으로 톤을 맞출 수 있지만 몸은 그게 어려우니까요. 시중에 나온 톤업 크림들은 너무 허옇게 동동 뜨거나, 끈적거리고 옷에 묻어나는 경우가 많아서 몇 번 실패한 뒤로는 잘 안 쓰게 되더라고요. ​끈적임 없이 뽀송하다 설명에 리노이아 톤업 바디 크림을 써보게 됐어요.제형은 너무 묽지도, 되지도 않은 딱 적당한 로션 같은 느낌이에요. 그래서 뭉침이나 끼임 없이 넓은 부위에도 아주 부드럽고 균일하게 펴 발라져요. 바를 때 은은하게 퍼지는 파우더리한 향기도 포근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폴메디슨 바디로션 화이트 머스크 향은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머스크 향이 특징인 제품입니다.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깊은 보습감을 제공하며, 사용 후에도 끈적임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상적인 보습 케어로 적합하며, 특별한 향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피부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일상적인 보습 케어로 적합합니다. 특별한 향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추천해요!

6월 올영세일에 990원으로 구매했습니다. 식물나라 데오티슈는 더운 여름철에 간단하게 한 장 쏙 뽑아서 시트 한 장으로 땀을 닦아낼 수 있는 티슈 제품입니다. 향은 총 2가지가 있습니다. 프레시향, 무향. 저는 땀이 났을 때 애매하게 향이 섞이는 게 싫을 것 같아서 무향으로 선택했습니다. 15매가 들어있으며 생각보다 크기가 크지 않아 가방이나 파우치에 넣어다니기 좋습니다.

처음 뿌리는 순간에는 달콤한 복숭아와 상큼한 오렌지 향이 가볍게 터져 나와요. 덕분에 마냥 무겁지 않고 기분 좋게 시작되더라고요.이국적이고 매혹적인 꽃향기가 장미의 우아함과 함께 부드럽게 피어올라요. 동남아의 고급 리조트 스파에 온 듯한 느낌, 딱 그 느낌이에요. 마음이 편안해지면서도 굉장히 고급스러운 향입니다.시간이 지나고 피부와 옷에 남는 잔향은 머스크와 샌달우드의 부드럽고 따뜻한 향이에요. 화려한 꽃향기를 차분하게 감싸주면서, 살냄새처럼 은은하고 포근하게 마무리돼요.

쫀쫀한 밀크 로션 타입이라 바르는 순간 피부를 편안하게 감싸줘요. 락토바실러스 유산균 성분이 들어 있어서인지 진정 효과가 굉장히 빠르게 느껴졌고, 붉은기가 올라왔던 피부도 금방 안정됐어요. 특히 건조한 날에도 겉돌지 않고 피부 속까지 촉촉하게 스며드는 느낌이라 하루 종일 당김 없이 보습력이 유지돼서 만족스러웠어요. 발림은 가볍지만 마무리는 쫀쫀해서 로션 하나만 단독으로 써도 충분히 보습이 되고,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밀리지 않아서 데일리용으로 쓰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