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럽 퍼퓸드 핸드크림은 보습성분이 뛰어나서 거칠어진 손등을 촉촉하게 가꾸어주고 만다린과 바질향이 은은하게 지속되어 피부에도 무자극성인 핸드크림입니다. ~~^^ 적당량을 피부에 펴서 골고루 발라주면 겨울철 거칠어진 손이 뽀송뽀송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여행갈때에도 핸드백에 넣어 꼭 챙겨가는 필수품입니다. 매일 수시로 꼭 챙겨서 발라주게 되는 제가 좋아하는 핸드크림예요~~^^

카밀 핸드크림 클래식은 카모마일 추출물과 비사보롤이 함유 되어있어 향이 은은하면서 손등에 발랐을때 촉촉함이 오래갑니다.~~ 저는 특히나 겨울철에 손등이 자주 트고 건조해서 갈라지기도 하는데 카밀 핸드크림은 유분기가 적당히 섞여있어 적은양을 발라줘도 건조해지지 않아 너무 좋은것 같아요~~ 가격대도 저렴해서 친구들한테도 선물로도 적합한것같고 써보시라고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포맨트 퍼퓸 핸드크림 코튼허그 향이에요 코튼향 비누향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 코튼허그 향수랑 향이 똑같다고 보시면 되구 보습도 괜찮아요 퍼퓸 핸드크림이라 보습은 별 기대 안했는데 보습력도 괜찮고 향 퍼짐도 있어서 좋아요 향수랑 레이어드하시면 훨씬 지속력도 길게 잘 쓸 수 있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코튼향, 비누향, 섬유유연제향을 좋아해서 자주 손이 가는 것 같아요

티파니가 사용한다고 알려지면서 유행했을 때 선물로 받았는데, 실제로 써보니 향 지속력이 좋아서 손소독제인데도 향 제품처럼 느껴져요. 알코올 냄새가 강하게 치고 올라오는 타입이 아니라 손에 바른 뒤 은은한 잔향이 남아 기분이 산뜻해요. 조금만 써도 충분해서 용량도 꽤 오래가는 편이라 실용성도 좋아요. 전체적으로 위생과 향 모두 챙기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탬버린즈 퍼퓸 핸드 ‘펌키니’는 우아한 핑크빛 쉘 패키지가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다. 뚜껑을 열면 잔잔하게 퍼지는 부드러운 펌킨 계열 향이 기분 좋게 감싸고, 바르는 순간 크림이 가볍게 녹아 손에 매끄럽게 스며든다. 끈적임 없이 산뜻한 보습감이 오래 지속되고, 특유의 포근한 향이 손을 움직일 때마다 은은하게 따라온다. 디자인이 워낙 독특해 휴대할 때마다 작은 오브제를 챙기는 느낌도 든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구경하다가, 패키지와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직접 시향을 해본 후에 구매하게 되었음. 수시로 손이 건조할 때마다 발라주는 편임. 특히 겨울에 손 보습용으로 좋음. 좋은점: 디자인과 패키지가 예뻐서 선물용으로도 좋음. 향이 무난하게 좋음. 단점: 사용하기에 편리한 디자인은 아님. 가격에 비해 양이 적어서 금방 쓰게 됨. 주머니 사정에 따라... 디자인만 봤을 때는 만족도가 높아 올리브영 세일 기간에 구매하거나 면세점 등에서 할인 받아 구매하면 좋을듯 함.

거품이 몽글몽글하고 향이 일랑일랑인데 잔향이 좋네요. 화장실에서 다녀오고 손 씻는 용도의 세정력으로 좋고, 거품을 따로 내지 않아도 되니 편리해요. 거품을 손에 바로 묻히니 잔여감 걱정할 필요도 없고요.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네요 향이 손에서 오래 가지는 않지만, 밀폐된 화장실에서 은은하게 좋은 향으로 남아있어요. 하지만 거품 용기이기 때문에 세정력이 비누만큼은 아니에요. 손의 유분기는 덜어주지만 손에 묻은 잉크 같은 건 잘 세정이 안 돼요.

원래 같은 회사 다른 제품을 사용해오다가 다 쓰게 되어서 겨울이 오기 전에 새로 구매해 사용해봤는데 이 핸드크림도 좋더라구용 향은 은은하게 남는 게 좋고, 자극도 딱히 없는데다가 촉촉하게 너무 잘 발리고, 끈적임도 없고 빨리 흡수되는 점이 너무 좋아용 여기저기 들고다니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당 그리고 양도 많아서 하나 사면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저는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처음 사용했을 때 거품이 정말 부드럽고 풍성하게 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폼 타입이라 비누칠 하기도 쉬워서 아이 손 씻길 때도 엄청 편하더라구요 아기도 혼자 손 씻기를 좀 더 즐기는 것 같았어요. 향은 파우더 향인데 세게 남는 화장품 향이 아니라 은은하고 나는 향이라서 매번 손 씻고 나서 냄새 맡는데 좋더라구요 ㅋㅋ세정력도 충분해서 밥 먹기 전 외출 후 등등 자주 씻어도 손이 뻣뻣하게 당기거나 건조해지지 않아요! 가격도 크게 부담되지 않고 여러 명 있는 집에서 쓰기 딱 좋아서 자주 손 씻는 집 이라면 가성비 좋게 쓰기 좋은 핸드워시에요!!

랩신 V3 새니타이저 겔은 끈적임이 적어서 외출 후 집에서 가볍게 쓰기 좋아요. 젤 타입이라 물처럼 흐르지 않고 손에 올렸을 때 흡수도 빠른 편이에요. 알코올 향이 처음엔 꽤 올라오지만 금방 날아가서 크게 부담 없었어요. 사용 후 손이 건조해지는 느낌은 조금 있지만, 끈적임이나 잔여감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돼서 자주 손 소독해야 하는 날엔 편하게 쓸 수 있는 제품이었어요~~~

탬버린즈 CHAMO 퍼퓸드 핸드워시는 묵직한 블랙 용기에 골드 레터링이 더해져 욕실 분위기를 고급스럽게 만들어준다. 은은한 향이 오래 남아 손을 씻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고, 세정력도 순하면서 땅김 없이 부드럽게 마무리된다. 센텔라 성분이 들어 있어 잦은 손 씻기에도 손 피부가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다. 인테리어 효과와 사용감을 모두 만족시키는 핸드워시다.

겉옷은 입을 때마다 세탁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섬유향수를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 러비더비는 선물 받아서 처음 사용해봤는데 향도 좋고 분사력도 좋네요. 섬유향수다보니 지속력이 아주 길지는 않지만 옷에 뿌려두면 향굿하고 좋아요. 입을 때도 잔향이 살짝 남아서 기분 좋습니다. 식물성 소취원료와 자연유래 워터성분이라 믿고 써요. 라일락 비누향인데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