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글로우 립 밤 #03 플러프는 차분함을 더해 주는 누디한 브라운 핑크 컬러! ​ 웜 쿨 가리지 않는 뉴트럴한 색감으로, 데일리 꾸안꾸에 딱 맞는 쉬어한 발색의 컬러 립밤이에요 유·수분 케어 성분(히알루론산 + 시어버터)과 보습·영양 케어 성분(호호바 오일 + 토코페롤 + 스위트 브라이어 로즈 오일)을 함유해 입술 컨디션이 좋지 않아도 예쁘고 편안하게 사용 가능! 덧바를수록 매끈하게 쌓여 볼륨감 있고 글로이한 입술을 연출할 수 있어요 부드럽게 멜팅되고 농도 조절이 자유로운 슬라이드 슬림-핏팅 텍스쳐로 립밤 바르듯 간단하게 슥슥 바르는거 만으로도 매끈하고 생기 있는 입술 빛을 연출해 줘서 데일리로 찰떡! ​ 가볍게 외출할 때도, 운동하러 갈 때도 부담 없이 수시로 손이 가는 데일리 립 하면 요거에요

색깔은 초콜릿색 인데 입술에 바르면 주황색이됨 ㅡㅠㅠ봄웜이나 가을딥이 쓰기좋은색깔임 그리거 겁나 매트라게 발림ㄷ 추천!!!!!!!!!! 양이 겁나 적은덷 뿌시면 갸많음ㄷㄷㄷㄷㄷ 그걸로 블려서로 발라받는데 색깔이 딱 주황빛도는 초콜릿 색이엇음 개이쁨!!!!!!!!!! 다들 많이사세요 할말이없..........:;;;;;;;;;

발림이 부드러워요. 얇게 발라도 입술에 골고루 퍼지는 느낌이 좋았어요. 베이지 · 누드 계열이라 어떤 옷이나 메이크업 톤하고도 크게 어긋나지 않아요. 그래서 립을 포인트로 하기보다는 전체 메이크업 밸런스를 맞출 때 참 유용했어요. 데일리로 쓰기 좋게 과하지 않은 색감이라 간편하게 바르고 나서 “오늘 립 잘했다”는 기분이 들어요. 착색이 아주 약한 건 아니지만, 색이 완전히 사라져서 입술 주변만 남는 느낌은 덜했어요. 괜찮은 지속력 같았어요.

저는 입술이 건조하고 각질이 많은편 입니다 제가 사용하기에 건조하긴 했지만 각질도 잘 매꿔주고 주름도 잘 매꿔줘서 립밥으로 각질 제거 빡세게 해주면 바를만 했어요 발림성은 약각 뻑뻑하지만 잘 발리고 립 바르기 전에 베이수로 깔아주는 느낌으로 사용하기에도 좋았어요 저금더 채도있는 색 사서 블러셔로 써도 괜찮을 것 같아요 통은 리뉴얼 해도 잘 안나와서 다 쓰고 뿌셔보시는거 추천

입술각질 부각 하나도 안되고 너무 예쁘게 발려서 입술이 예뻐보여요 앞으로 다른 컬러도 쟁이고 싶은데 이 컬러는 특히 자연스럽게 톤을 밝혀줘서 얼굴이 환해보입니다 얼굴톤이 칙칙한 사람도 톤어그로 안 생기고 그냥 생기를 주는 고런 느낌인게 색이 자기주장이 강하지 않아서 생얼립으로나 베이스로 찰떡이유 주변에 톤 다른 친구들한테도 추천해줬는데 다들 잘맞는 좋은 제품입니다

다이소 화장품 처음 구매한게 손앤박 틴트였어요 다이소 화장품 입문템 옛날부터 손앤박 브랜드 신뢰해서 이거부터 구매해봤네요 처음 바를 때는 촉촉하고 가볍게 발리지만, 시간이 지나면 탱글하게 마무리돼요. 덧바를수록 더 선명해지고 탱글 하게 표현되는 점이 글로우 틴트의 매력 포인트인 것 같아요. 레드벨리는 탁하지 않은 맑은 생기가 있는 레드 컬러로, 입술 위에 탱글한 유리알 광택이 도는 글로시 립이에요

롬앤 듀이풀 워터 핑크 10 머머 핑크 이 틴트는 완전 쿨톤이고, 단아?하고 발랄한 핑크색이 에요. 그리고 촉촉해서 레이어드할때마다 좋고, 그냥 바르기도 좋아서 완전 강추해요. 케이스도 깔끔하고 양 조절도 쉽고 통에 잘 묻지도 않아서 좋아요. 가격도 그렇게 비싸진 않아서 좋고, 얇게 바르면 꾸안꾸 느낌나서 좋고, 얇게 바르고 가운데만 더 바르면 입술이 뽀용해보여요.

립 라이너를 다 써버리게 되어서 급하게 아무거나 집은거였어요!! 웜톤색 피치 베이지이고요 그냥 립라이너가 아니라 프라이머 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좀 더 오래 가는 느낌이었어요. 플럼핑 효과도 조금 있어서 미세하게 화한? 약간 그런 느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발림성이 부드럽고 색도 선명하고 이쁘게 발려서 대충 집은건데도 성공한 기분이라 좋았습니다 ㅋㅋ

웜톤인 제가 보니까 웜톤립보다 쿨톤립이 많더라구요 ㅠㅠ 화장은 웜톤인데 립만 쿨톤.. 그래서 가까운 인터넷으로 태그 멜팅밤이 유명하길래 사봤어요!! 일단 제가 산 멜팅밤 색은 코랄피치로 발림성이 부드러웠고, 색도 이뻤어요! 그래서 웜톤에게 추천합니다 한 번 돌리면 뒤로 다시 못넣지만 ㅋㅋㅋ 색이 너무 이쁘고 발림성도 좋아요! 블러밤?도 있었는데 그 위에 같이 바르면 이쁠것 같습니다!

레드 브라운 계열 컬러예요. 입술에 얇게 바르면서 자연스럽게 톤이 맞아 들어가서 “입술 본연의 색이 조금 더 고급스럽게 보정된 느낌”이 들었죠. 제형이 잼처럼 부드럽고 녹는 느낌이 있어서 바를 때 손끝이 살짝 따뜻해지는 감각이고, 바른 직후엔 광택감이 살아나면서도 ‘글로시 립’보다는 ‘유리알링’ 같은 투명한 윤기라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추천드려요

삐아 글로우 틴트 빈티지보틀은 차분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로즈 브릭 컬러예요. 톤이 살짝 다운된 장밋빛이라 쿨톤, 웜톤 모두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고, 특히 가을 분위기 립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딱이에요. 한 번 바르면 자연스럽고, 두세 번 덧바르면 깊은 와인빛 로즈로 변해서 데일리와 포인트 둘 다 가능한 컬러예요. 바를 때 제일 먼저 느껴지는 건 촉촉함이에요. 유리알처럼 맑게 올라오는 광택이 있어서 입술이 탱글해 보이고, 마른 입술 위에도 각질이 두드러지지 않아요. 끈적임이 거의 없고, 입술끼리 달라붙지 않아 답답하지 않아요. 색이 고르게 퍼져서 초보자도 바르기 쉬운 편이에요. 다만 착색이 꽤 진해요. 로즈빛으로 예쁘게 남긴 하지만, 클렌징할 때는 립 리무버가 필수예요. 그리고 광택이 강한 편이라 매트 립을 선호한다면 약간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아르마니 프리즈마 글래스 립 글로스 1번 입니다. 색상은 없는 투명이구요~ 다른 립스틱바르고 건조할때 바르거나 입술을 글로시하게 보이고 싶을때 바르면 좋아요. 립밤이 아니기 때문에 건조함을 많이 잡아주진 못하고 립 메이크업을 더 빛나게 하고 촉촉하게 보이고 싶으면 좋은 제품이구요. 하지만 지속이 오래 되지는 않아서 색상이 약간 들어간 타입이 더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