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글로우 립 밤 #03 플러프는 차분함을 더해 주는 누디한 브라운 핑크 컬러! ​ 웜 쿨 가리지 않는 뉴트럴한 색감으로, 데일리 꾸안꾸에 딱 맞는 쉬어한 발색의 컬러 립밤이에요 유·수분 케어 성분(히알루론산 + 시어버터)과 보습·영양 케어 성분(호호바 오일 + 토코페롤 + 스위트 브라이어 로즈 오일)을 함유해 입술 컨디션이 좋지 않아도 예쁘고 편안하게 사용 가능! 덧바를수록 매끈하게 쌓여 볼륨감 있고 글로이한 입술을 연출할 수 있어요 부드럽게 멜팅되고 농도 조절이 자유로운 슬라이드 슬림-핏팅 텍스쳐로 립밤 바르듯 간단하게 슥슥 바르는거 만으로도 매끈하고 생기 있는 입술 빛을 연출해 줘서 데일리로 찰떡! ​ 가볍게 외출할 때도, 운동하러 갈 때도 부담 없이 수시로 손이 가는 데일리 립 하면 요거에요

적당히 붉으면서 브라운 색상이 들어간 분위기 갑 립제품 스피치리스 색상이예요 란제리 색상은 완전 복숭아빛 나는 핑크라서 웜톤에게 찰떡인데 스피치리스 색상을 가을느낌 주는 색상이라 또다른 매력이 있어요 브라운과 레드의 조합이라 가을에 잘 어울려요 적당한 플럼핑 기능이 있고, 글로스한 느낌의 립제품이라서 끈적거림없이 촉촉하면서도 쫀쫀해서 반짝이는 입술 표현을 할 수 있어요

쿨톤이예요 이 제품이 쿨톤 에 어울리는 핑크라해서 샀습니다 연한 핑크색상이구요 색상이이뻐요 틴트라서 바르기도쉽고 휴대성 도 우수하고 향은 뭐 그럭저럭 괜찮은향이였어요 지속력도 저는 괜찮았어요 뭐 먹으면 지워졌던것같기도하고 아닌것같기도하고 무튼 이거쓰면 더 밝아보이고 좋더라구요 그래서 늘 자주 쓰는 틴트입니다 발색력도 괜찮고 톡톡톡찍어서 쓰면되요

태그 워터핏 젤리 틴트 '체리 어랏' 컬러 리뷰 써볼게요. 이건 이름처럼 젤리 같은 촉촉한 제형으로, 입술에 가볍게 스며드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구 덧발라도 뭉침없이 발렸어요 색상은 맑고 체리 레드 컬러에요. 입술 올렸을 때 화사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처음 발랐을 때는 촉촉한데, 시간이 지나면 보송하게 마무리되었어요 또 착색력도 좋았어요. 그래서 지속력도 좋았어요.

다이소 색조 중 제일 데일리템. 차분한 느낌나요. 22호 사보고 맘에들어 23호도 구매한거라 만족해요 최근 구매한 립제품 중 가장 맘에 드는 제품 웜톤 쿨톤 술톤 상관없이 다 잘어울리고 꾸미지 않은 자연스런 발색부터 덧칠했을때 강한발색까지 모두 가능. 입술이 메마르지 않아 좋아요. 로즈향과 시원한 플럼핑 기능 있어서 입술이 촉촉 탱탱해요. 바로 바르고 음료 마실땐 향이랑 화한 느낌때문에 별로예요. 매운 장미즙먹는 느낌.바르고 한참 있다 뭐 먹어야 함. 지속력은 살짝 아쉽지만 색이 예뻐 그냥 자주 바르면 됩니다.

05 코트니는 차분하면서도 맑은 장밋빛 계열 틴트예요. 입술에 촉촉하게 발리면서도 물빛처럼 맑게 표현돼서 생기를 더해줘요. 쿨톤·웜톤 모두 무난하게 잘 어울리고, 너무 진하지 않아 데일리 립으로 자주 손이 가요. 각질 부각도 적고 광택감이 자연스러워 립밤 대용으로 사용해도 될 정도로 편안합니다. 얼굴 전체를 환하게 밝혀주는 색감이라 학생·직장인 모두 쓰기 좋은 컬러예요.

10 윈터리는 이름처럼 겨울 분위기를 닮은 쿨한 딥 로즈 컬러예요.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컬러라 단번에 분위기를 바꿔주고, 포멀한 자리나 특별한 날에 바르기 좋아요. 발색이 선명하지만 제형이 촉촉해서 입술 위에 얇게 밀착되며 글로시하게 마무리돼요. 오래 지나도 건조함이 덜해 지속력이 괜찮고, 쿨톤 분들에게 특히 추천할 만한 컬러입니다. 얼굴에 차분한 무드를 더해주는 틴트라 만족도가 높았어요.

립밤인데 발색이 꽤 진하게 올라와서 립스틱 없이 이것만 발라도 충분할 정도예요. 색상도 다양해서 그날그날 기분이나 룩에 맞춰 바꾸기 좋더라고요. 제형은 너무 묽지도 않고, 뻑뻑하지도 않은 딱 ‘세미 매트’ 느낌이에요. 바를 땐 촉촉한데 마무리는 보송하게 정리돼서 립 주름 부각도 거의 없고요. 립밤이지만 블러셔로도 살짝 사용해봤는데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잘 어우러져서 활용도 높아요.

Dr. Pawpaw 틴티드 피치 핑크 밤은 멀티밤 제품답게 립, 치크, 피부 어디든 활용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발림성이 부드럽고 끈적임 없이 입술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촉촉한 보습감과 함께 생기 있는 컬러를 더해줍니다. 색상은 은은한 피치 핑크 톤으로 과하지 않고 내추럴해서 데일리로 바르기 딱 좋고, 피부 톤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효과가 있어 립밤 이상의 만족감을 주었어요. 특히 건조한 계절에 립밤 대용으로 사용해도 입술이 매끄럽게 유지되고, 필요할 때 볼에 톡톡 얹어 블렌딩하면 자연스러운 크림 블러셔처럼 연출되어 메이크업 시간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되었어요. 다만 지속력은 립스틱에 비해 짧아 수시로 덧발라야 한다는 점이 아쉽지만, 휴대성이 좋아 파우치에 넣어두고 자주 사용할 수 있어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보습, 발색, 멀티 활용성을 모두 갖춘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자연스럽고 생기 있는 메이크업을 원하는 분께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트윙클팝 탱글 컬러 글로스 '버니 베베'의 리뷰 써볼게요. 이 버니베베 컬러는 여리여리한 라이트 핑크 컬러로, 발색이 진한 편은 아니예요. 그리구 덧발라도 뭉침없이 발렸어요 버니 베베 립은 이름처럼 '토끼혀립'이라는 별명에 딱 맞는 색이었어요. 컬러가 자연스러워서 맨 얼굴에 가볍게 바르기 좋았어요. 글로스 특유의 끈적임이 심하지 않고 촉촉해져서 입술이 편안했어요.

Dr.PawPaw 오리지널 밤은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멀티밤으로, 입술·손·큐티클·팔꿈치 등 건조한 부위에 다양하게 사용하기 좋습니다. 제형은 투명하고 끈적임이 적어 얇게 펴 바르기 편리하며, 발림성이 부드럽습니다. 특히 입술에 바르면 보습감이 오래 유지되고, 피부에 바르면 건조한 부위를 촉촉하게 케어해줍니다. 무향 제품이라 민감한 분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100% 내추럴 성분으로 만들어져 안심감도 큽니다. 작은 튜브 타입이라 휴대하기 편리하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쓸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다만 오일리한 마무리감이 있어 번들거림이 싫으신 분들께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촉촉함과 다용도로 쓸 수 있는 점이 장점인 실용적인 멀티밤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립밤의 역할을 제대로 하는 립밤이에요 ㅠㅠ 이 립밤 사용하기 전까지 입술 상태가 항상 건조하고 각질 생길 정도로 좋지 않았어요 근데 이 립밤은 플럼핑 효과도 있어서 각질 제거에 딱 좋아요 이거 쓰고 난 후에는 입술 상태가 정말 좋아서 매트한 립을 발라도 매끄럽게 발렸어요..🥹 너무 극찬하는 것 같지만 정말 좋은 립밤이고 크기는 작지만 소량씩만 써도 효과가 좋아서 오래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