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글로우 립 밤 #03 플러프는 차분함을 더해 주는 누디한 브라운 핑크 컬러! ​ 웜 쿨 가리지 않는 뉴트럴한 색감으로, 데일리 꾸안꾸에 딱 맞는 쉬어한 발색의 컬러 립밤이에요 유·수분 케어 성분(히알루론산 + 시어버터)과 보습·영양 케어 성분(호호바 오일 + 토코페롤 + 스위트 브라이어 로즈 오일)을 함유해 입술 컨디션이 좋지 않아도 예쁘고 편안하게 사용 가능! 덧바를수록 매끈하게 쌓여 볼륨감 있고 글로이한 입술을 연출할 수 있어요 부드럽게 멜팅되고 농도 조절이 자유로운 슬라이드 슬림-핏팅 텍스쳐로 립밤 바르듯 간단하게 슥슥 바르는거 만으로도 매끈하고 생기 있는 입술 빛을 연출해 줘서 데일리로 찰떡! ​ 가볍게 외출할 때도, 운동하러 갈 때도 부담 없이 수시로 손이 가는 데일리 립 하면 요거에요

헤라 센슈얼 누드 밤 174 뮤트 핑크 리뷰를 써볼게요. 이 립밤은 입술에 올리면 부드럽게 발리고 촉촉함이 느껴져서 사용감도편안했어요. 그리구 덧발라도 뭉침없이 발려요. 색상은 은은한 뮤트 핑크톤이라 차분한 인상을 주더라고요. 한 번 바르면 자연스럽게 생기를 주고, 컬러가 강하지 않아 데일리로 쓰기 부담 없었고, 립밤처럼 수분감을 주면서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됬어요.

-록시땅 -시어 원더풀 로즈 립 밤 4.5g 록시땅 제품들은 전체적으로 다 보습력이 좋은 것 같아요 시어버터가 함유되어있어서 그런가봐요 이 립밤은 은은한 로즈향이 너무 좋구요 건조한 입술에 발라주면 즉각적으로 촉촉해져서 가을 겨울철에 바르기 너무 좋아요 완전 투명하진 않고 약간 미색이 들어가서 입술색이 예뻐보이고 생기가 돌게하는거같아요 추천합니다

꾸덕꾸덕한 밤 타입 제형이라 입술에 듬뿍 올려도 답답하거나 무겁지 않고, 체온에 녹으면서 촉촉하게 코팅되는 느낌이 좋아요. 저는 평소에 입술 각질이 잘 일어나는 편인데, 이 립 마스크를 바르고 자면 다음 날 아침 입술이 매끈해져서 립 메이크업이 훨씬 깔끔하게 먹더라구요 👍. 은은한 달콤한 향이 있어서 바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고, 자기 전에 립 케어 루틴으로 쓰기 딱이에요. 또 소량만 사용해도 충분히 보습이 유지돼서 오래 쓸 수 있다는 점도 만족스러웠어요.

🌻 My type: 22-23호, 가을웜 (가을뮤트로 추정) ➡️ 가을웜에게 찰떡인 색 : 아주 찰떡입니다. 너무 붉지도 않고 너무 탁하지도 않고 맑은 톤다운된 느낌?! 아주 갈색처럼 보이지만 피부에 올리면 적당히 톤다운된 브라운끼 도는 레드로 발색되어서 색 너무 예쁩니다-! ➡️ 여리여리한 발색 : 발색이 과하지 않아 양 조절하기가 쉬워요. 티가 나는듯 안나는듯한 느낌! 여러번 덧바르면 점점 진해집니다. (사진 속 손바닥은 4번 덧발랐을 때 발색사진) 착색은 거의 없습니다. 손으로 블렌딩하고 멀리서 보면 약간은 티가 나요. 피부가 살짝 자극받았을 때 붉은 정도? ➡️ 적당한 글로시함 : 과하게 글로시하지 않아서 치크로 올려도 부담스럽지 않고 예뻐요. ➡️ 거부감 없는 달콤한 향 : 정확히 무슨 향인지는 모르겠는데 달짝지근한 향이 나요. 바닐라향?! 은은하게 나서 좋습니다. ❗️ 발색 확인 필요 : 바르고 시간을 좀 두고 색 확인을 해야해요. 처음에는 너무 진하게 발랐나? 싶게 발색되는데 계속 두드리면 색이 완전 연해집니다. 그래서 그거 보고 몇 번 더 바르면 또 너무 빨개져요. 한 3 번정도까지는 덧발라도 괜찮은 것 같아요. 계속 두드리면 색 연해집니다. ❗️ 생각보다 끈적함 : 치크로 바르면 잘 안느껴지는데 립으로 발랐을 때는 많이 찐득해서 별로였습니다. 🤎 개인적으로 립보다는 치크로 쓸 때 더 색감이 예쁘다고 생각해요. 립으로 쓰면 주름 부각도 좀 있고 끈적여서 립으로는 선호하지 않는 편입니다.

큼직해서 좋구요 부드럽게 발리는 느낌도 좋고 보습력도 뛰어난 편이에요 용량 대비 가격 좋고 품질이 좋은 거 같습니다 용량이 많기 때문에 자주 갈라주어도 아깝지 않고 패키지가 너무 예뻐서 바를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아몬드 오일, 코코넛오일 함유로 발림이 굉장히 부드럽구요 입술 건조함이 심해서 립밤은 달고 사는데요 너무 잘 쓰고있어요 향도 부담 없이 아무나 쓰기 좋아요 부디 라부르켓 립밤은 단종 되지 않았으면하구요

촉촉한 립밥 찾으신다면 매우 강추합니다~~~~~~~~~~~~♡♡♡ 입술 텃을 때 발라주니까 한 2틀만에 다 낫은 것 같아요. 다른 립밥과 다르게 촉촉함도 오래가고 찐덕한 잔여감이 없어서 좋아요. 향은 제가 느끼기엔 베이비파우더? 향이 나는데 호불호 없이 괜찮을것 같아요. 생각보다 오래 사용가능해서 가성비도 나름 괜찮은것 같아요. 아무튼 잔여감 없는 립밥은 이게 최고인듯요.

헤라 누드 글로스 사용하는데 , 제품력 괜찮아서 스틱형도 사봤어요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잘 사용하고 있어서 비교해볼 겸 하고 산 것도 있는데 양도 헤라가 좀 더 많고 괜찮은 것 같네요 ! 얇아서 약간 부러질까봐 조심스럽게 쓰게 되는 것도 있는데 아직까진 별 불편함이나 그런거 없이 잘 쓰고 있어요 더 써봐야 알겠지만 디올은 쓰다보면 입구 헐거워져서 안정감이 없는데 헤라는 아직까지 그런게 없이 힘 있게 열리고 닫혀서 좋아요 ! 본프리 로 샀는데 색도 은은하고 사고 나서 보니까 베스트더라구요 ! 웜,쿨 가리지 않고 누구나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이에요 손에 발색해보면 티가 거의 나지 않고 반짝임만 있는 정도네요

L:A BRUKET 립밤 017 아몬드/코코넛 L:A BRUKET 립밤은 천연 성분 위주의 깔끔한 포뮬러로, 아몬드와 코코넛 향이 은은하게 섞여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향기를 줍니다. 발림성이 굉장히 부드럽고, 입술에 올리면 번들거림 없이 매끄럽게 스며들어 끈적이지 않는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건조한 계절이나 실내에서 오래 있을 때도 보습력이 오래 유지되어 하루 종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반 립밤보다 입술 보호막을 더 단단히 형성해주는 느낌이라 트거나 갈라짐이 잦은 분들에게 효과적일 것 같아요. 다만 향이 무향에 가까운 제품을 선호하는 분들에겐 약간 진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디자인도 심플하고 가볍게 휴대하기 좋아 데일리 립밤으로 쓰기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고급스러운 사용감을 주는 제품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전에 쓰던 디* 립밤보다 가성비.가심비를 생각해서 고른 제품이예요.봄, 여름에도 잘 썼지만, 특히 건조한 계절에 진가를 발휘하는 제품이에요. R.LUX는 케이스부터 깔끔하게 담겨와 받을 때도 고급스러넘이 가성비가 더 좋게 느껴져요.~ 맥 글로우 립밤 케이스는 홀로그래픽 오팔빛으로 영롱하고 모던해서 꺼낼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사용할 때마다 늘 새 거 같은 기분을 오래 가질 수 있어요. 발색은 립스틱처럼 진하지 않고, 입술 본연의 색에 은은하게 물드는 느낌이에요. 화장을 진하게 하지 않는 저한테는 잘 사용하는 데일리 립이에요. 선크림이나 톤업크림 정도만 바르고 이 립밤만 발라도 얼굴이 환해 보이면서 생기가 돌더라고요. 무엇보다 보습력이 괜찮아요. 발랐을 때 끈적임 없이 촉촉하고, 반나절 정도는 건조함 없이 유지되더라구요.

립밤 형태로, 입술에 자연스러운 윤기를 더해주고 보습 효과가 뛰어나 정말 마음에 들었답니다. 입술에 바르는 순간 촉촉함이 바로 느껴져요..약간 덮 바름이 많아야 본 색상이 나오는것 같아요. 맑고 생기 있는 레드 계열의 컬러로, 입술에 자연스러운 혈색을 더해주는 느낌이 있어요. ​발색은 좀 립스틱처럼 진하게 발색되기보다 립밤의 촉촉함과 함께 은은하게 색이 올라와서 쌩얼이나 가벼운 메이크업에 잘 어울릴것 같아요. 입술 색상에 따라 본색의 발림이 달라지기 때문 잘 고민하고 구매하시길 바래요.

평소에도 입술이 건조한편이지만 찬바람이 불기시작하는 가을부터 유돈 더건조해지는 입술때문에 립밤을 항상 가지고 다니며 수시로 바르는데 블리스텍스 립 메덱스 립밤은 꾸덕꾸덕한 제형으로 손가락에 조금 묻혀 입순ㅅ에 발라주면 입술의 촉촉함을 지켜주고 입술이 시~원해지는것을 느낄수있습니다.특히,밤에 바르고자면 아침에 입술이 촉촉해져서 하루종일 건조해지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