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컬러 립밤 레드 는 겨울철 건조해지고 트기 쉬운 입술에 발라주면 선명한 붉은 색상을 띄면서 은은한 체리향이 나면서 발림성도 부드럽고 촉촉하면서 지속시간도 꽤나 오래갑니다. 저는 입술이 건조할때 뿐만 아니라 매일 수시로 생각날때마다 촉촉한 느낌이 좋아서 발라줍니다.~~ 가격대도 저렴해서 구입할때 많이 사다놓고 쓰는 편입니다. 주변분들한테 선물하기에도 좋습니다. 재구매해서 계속 쓰고 있습니다.~~

오릭스 모이스처 립밤 은 가격대가 일단 저렴해서 손쉽게 부담없이 사서 쓰게 되는 립밤이예요~~ 무향으로 향이 나는것을 싫어하는 분들은 선택하기가 쉬울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엔 무향도 좋아해서 자주 찾게 되는 립밤이예요~~ 발림성도 부드러우면서 촉촉하고 색상은 연하고 지속시간은 가격대에 비해서 오래 가지만 겨울철 건조하고 트기 쉬운 입술 보호를 위해 매일 수시로 발라 주는 제품예요~~ 저렴한 가격이라 부담없이 찾는 제품예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는 4호 코랄색상입니다. 이것은 립밤이라서 바르면 아무 색도 나지 않습니다. 그냥 입술에 윤기만 돌게 해 주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지는 않습니다. 동네 마실 갈때만 잠깐 잠깐 바르고 외출할 때는 잘 바르지 않게 되네요. 가격도 매우 고가라서 재구매는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잘 쓰시는 것 같은데 저는 그냥 그렇네요.

건조한 겨울이나 가을에 T존 각질이 벗겨져서 고민이 많았는데 바세린 쓰고 나서 괜찮아졌습니다! 게다가 코 뿐만아니라 귀 뒤쪽이나 입술에도 바를 수 있어서 굳이 립밤 따로 들고다니지 않아도 돼서 좋아요:) p.s. 사이즈도 작아서 들고다니기 편하고 향도 여러가지가 있어서 자신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제껀 cocoa butter향인데 고소하고 담백하면서도 달콤한 향이 나서 넘넘 좋습니당 ㅎㅎ

피부타입은 다음과 같아요! - 복합성(유분이 많지만 수분이 부족함) - 좁쌀 여드름이 종종 남 - 21호~23호 정도의 피부톤 제품 후기 1️⃣ 보습력 추워지는 요즘 트거나 건조해지는 입술 위에 바르면 촉촉해집니다! 2️⃣ 끈적임 없음 전혀 끈적이거나 점성이 있지 않아요! 3️⃣ 무색에 가까운 색상 스틱 자체는 핑크색이어서 색이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거의 투명한 색에 가까운 색이어서 티가 안납니다!

평소에 화장을 잘 하지 않는 타입이여서 진하지않고 보습까지할수있는 립밥제품을 좋아하는데 니베아만 주구장창쓰다가 처음써보는 브랜드여서 궁금해서 사용해보았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보습도 괜찮은데 그렇다고 발색이 너무 안좋은것도 아니여서 평소에 일하면서 바르기 참 좋은거 같습니다 제생각엔 니베아보다 발색이 좋은거 같아요 ㅎㅎ 재구매의사있습니다 ㅎㅎ

유리아쥬 립밤은 건조한 입술을 가진 분들이라면 무조건 하나쯤 가지고 있어야 할 보습력 끝판왕 립밤이에요. 스틱형이라 사용이 간편하고, 바세린처럼 번들거리지 않으면서 입술에 두툼한 보습막을 형성해 줍니다. 자기 전에 듬뿍 바르고 자면 다음 날 아침 각질이 잠잠해지고 입술이 탱글탱글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무향이라 호불호가 갈리지 않고, 립스틱을 바르기 전에 베이스로 사용해도 밀리지 않고 촉촉함을 오래 유지해 줍니다.

휴대하기 편하고, 손에 묻힐 필요 없이 깔끔하게 바를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인 스틱형 립밤. 제형이 부드럽고 무르지 않아 슥슥 잘 발립니다. 바르자마자 입술에 수분 보호막을 씌워주는 느낌이 들고, 건조함이 바로 가라앉아요. 다만, 일반 바세린처럼 지속력이 아주 길지는 않아서 자주 덧발라줘야 해요. 무향이라 호불호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자기 전에 듬뿍 바르면 아침까지 촉촉함이 유지되는 데일리템으로 좋습니다.

프랑스에서 선물용으로 많이 사왔었는데 그 때 사용해 보고 너무 좋아서 아직도 사용하는 중 촉촉한데 끈적이지않고,보습력도 좋아서 꾸준히 쓰고있어요. 할인할때 몇통씩 쟁여놓고 씁니다. 평소 향민감하고 끈적이는 거 진짜 싫어하는데 이건 딱 좋아요. 유리아쥬 립밤이 모든 면에서 좋은 것 같습니다. 너무 번들거리지도 않고 유분기도 적당하고 특히 가을, 겨울은 너무 필수죠

무진장 세일할때 블리스텍스 3개에 9900원해서 겨울도 다가오고 해서 쟁겻습니다 겨울이면 어김없이 틴트 립스틱을바르고 각질이 부각되서 사보게되엇습니다 보통 이 제품은 낮에는 안바르고 집에서 화장 다 지우고 얼굴 기초 다 한후 마지막으로 자기전에 입술이 두껍게 발라 줍니다 아침에 싹 다 보습이 되더라구요 일단 발림성이 너무 좋아거 끈쩍 거리지않고 민트가 들어가 있어서 끝에 화한 느낌고 플럼핑 되는 느낌도 있어요

닥터브로너스 오가닉 립밤은 향이 부담 없고 부드럽게 잘 발려 일상용으로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아기와 함께 온 가족이 사용하기에 좋아요. 끈적임 없이 촉촉함이 오래 유지돼 건조한 날에도 편하게 쓸 수 있었고, 민감한 입술에도 자극이 없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보습력이 아주 강한 타입은 아니라 심하게 건조한 날에는 덧바름이 필요해요! 다 쓰면 추가 구매 의향 있습니다

촉촉함과 글로시한 광택이 바르는 순간 부드럽게 녹아들고, 끈적임 없이 편안한 사용감이 마음에 듭니다. 타로젤리 컬러는 은은한 보랏빛이 도는 투명감으로 데일리 립으로도 부담 없고, 빛에 따라 오묘하게 변하는 색감이 고급스러워요. 보습력도 뛰어나서 건조한 계절에도 각질 부각 없이 촉촉함이 오래 유지됩니다. 패키지도 심플하면서 세련돼서 소장 가치가 있어요. 재구매 의사 100%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