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도가 낮고 분위기 있는 색감기라 바르는 순간 얼굴이 차분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생얼에도 과하지 않게 어울리고, 쿨톤 웜톤 모두 자연스럽게 소화할 수 있는 컬러라 데일리 립으로 쓰기 좋아요. 발림은 부드럽지만 매트 제형이라 입술에 가볍게 밀착돼 지속력도 괜찮은 편이에요. 건조한 계절에는 살짝 각질이 도드라질 수 있어서 단독으로 사용하려면 립밤을 같이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라카 프루티 립 글로셔너는 정가 18,000원이고 가볍고 맑은 글로스 제형이라 사용하는 양에 따라 색감이나 표현력도 상이하게 표현이 됩니다. 멀멀하고 요즘 같은 겨울 감성에 딱 맞는 느낌이었어요. 같은 컬러인데도 얇고 1회 바른 것과 살짝 도톰하게 올린 2회의 색감에서 입술의 표현력 차이가 조금 느껴져요. 다른 립 컬러 바른 후 립글로스처럼 레이어드해서 발라주기에도 좋습니다

슈가러브글램은 달콤한 살구 핑크빛 컬러로 얼굴을 한층 화사하게 만들어 줘요!! 발림성이 부드럽고 블러 틴트 특유의 자연스러운 마 무리 덕분에 입술 주름이 눈에 띄지 않고 매끄럽게 정돈되요 색감 이 너무 진하지 않아 단독으로 발라도 부담스럽지 않고 데일리 립 으로 활용하기 좋아여 입술에 살짝 올리면 부드럽게 퍼지면서 자연 스러운 생기를 더해주어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을 줘요~

제형은 하밍 글로이 특유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글로스라 입술에 스 르르 녹듯 발려요. 한 번만 발라도 입술 위에 얇은 유리막이 형성되 면서 매끈하게 밀착돼요. 과하지 않은 윤광이라, 차분하면서도 자 연스럽게 입술을 돋보이게 해줍니다. 끈적임은 거의 없고, 입술 주 름도 자연스럽게 커버돼요. 색감은 부드러운 로즈 베이지 톤이라 누구나 부담 없이 쓸 수 있어 요. 자연광에서는 살짝 핑크빛이 돌아 발랄하면서 사랑스러운 느낌 을 주고, 실내 조명에서는 톤 다운된 장미빛이 차분하게 보여 세련 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향은 은은한 달콤한 과일향으로 기분 좋게 바를 수 있고, 마스크에 살짝 묻어나지만 착색이 자연스러워서 유지력도 꽤 좋아요. 여러 번 덧발라도 부담 없이 레이어링 가능해 데일리로 완벽합니다!!

입구가 좁아서 양 조절이 쉽고, 입술에 올리면 바로 촉촉하게 코팅되듯이 발려서 사용감이 좋아요. 제형이 묵직하게 수분을 잡아주는 타입이라 단순 립밤보다는 립 슬리핑팩처럼 밤에 듬뿍 바르고 자면 다음 날 입술이 훨씬 부드럽고 갈라진 부분도 진정돼요. 끈적임은 조금 있지만 보습력이 오래 유지되고, 건조한 계절에 특히 효과가 잘 느껴져요. 휴대하기 편한 사이즈라 갖고다니면서 수시로 발라주고 있어요.

바세린 립테라피 오리지널 립밤은 진짜 데일리 나이트케어 립필수템이에요! 🌟 바르자마자 입술이 촉촉하게 변하고 겨울 바람 맞고 거칠어진 입술도 금세 부들부들해져요💧 번들거리는 편이라 나이트케어용으로 사용하고있는데 제품을 면봉으로 듬뿍떠서 입술에 도톰하게 올려주고 잠들면 다음날 안젤리나졸리 입술을 가질 수 있어요!👌✨ 진짜 자기 전에 듬뿍 바르고 자면 각질이 자는동안 다 불어있어서 다음날 세안할 때 살살 문질러주면 촉촉탱탱 입술을 얻을 수 있더라구요!😚💤 무향이라 부담 없고 민감, 예민성 피부에도 전혀 자극 없는 립밤이나 좋아요！ 특히 다이소에서도 구매가능한 제품이라 저렴하고 쉽게 구매가능해서 가성비 너무너무 만족하는 제품이에요!!💙💙💙

퐁실퐁실한 구름 재형의 틴트 입니다. 인스타에서 유명하다길래 저도 사 봤어요. 그런데 색상이 엄청 쿨해가지고ㅠㅠ 웜톤인 저한테는 안 맞았습니다ㅠㅠ 너무 아쉬워요ㅜㅜ 그런데 의외로 블러셔로 활용했을때 훨씬 더 잘 어울리게 되더라구요! 버릴까 말까 고민했는데 해결책을 찾아서 다행,, 만약 웜톤이 신데 이걸 구매하셨다면 입술 베이스 또는 블러셔로 활용해 보시는 걸 추천 드려요!

처음에는 핑잘봄 틴트인줄 알고 샀는데 완전 핑잘봄 화장에도 잘 어울리고 여쿨 페일분들도 써도 괜찮은 색깔인거 같아요. 요플레 현상이 시간이 지나면 좀 많았지만 그래도 색깔이 이뻐 다시 살 마음이 있습니다. 지속력은 그렇게 길지는 않구요. 착색력은 조금 있는거 같아요. 끈적임도 많이 없어서 끈적이는거 싫어하는 여쿨분들이 사면 딱일거 같아요. 완전 롬앤 틴트는 믿고 사는 틴트니 다들 한번쯤은 써봐도 너무 좋을거 같아요.

반짝반짝 탕후루같은 입술이 된다고 하길래 구매 하였습니다 1주일에 3~4번? 나갈때 사용합니다 좋았던 점은 완전 탕후루같이 반짝거린다는 점이고 아쉬운 점은 브러쉬에 베이스 틴트가 묻는다는 것 입니다 그냥 베이스립 없이 발라도 이쁩니다! 있습니다 제가 탕후루같이 반짝립을 좋아하는데 반짝립을 사지않아도 이걸로만으로도 반짝탕후루립이 될수있기 띠문입니다!

언니가 제 피부색이랑 잘어울릴것 같다고 선물로 사주었네요. 색이 예쁘고 자연스러워서 매일 바르고 있네요. 립스틱이 부드럽고 발색도 은은한 레드에 가깝워서 세련되어보여서 맘에 들어요. 샤넬 립스틱에다가 디올 립스틱 핑크랑 같이 발라주면 더 화사한색의 분위기로 연출할수 있답니다 요것 하나만 발라도 예뻐서 다쓰고나면 재구매할 의향 충분히 있답니다.

투명한 립밤을 찾다가 시중에는 합리적인 가격에 이런 투명하면서 펄있는 립밤이 없고, 잘 어울리는게 없어서 속상했는데 올영 세일기간에 발견해서 빨리 샀습니다. 주로 입술이 건조할때 사용합니다. 다 좋은데 맛이 딸기약 맛이나요ㅠㅇㅠ 화해서 플럼핑 기능이 있는것이 마음에듭니다. 좋은점은 부드럽게 발립니다. 뒤로 후진할 수가 없어서 조금씩 눌러서 써야합니다

맑게 퍼지는 코랄 컬러가 정말 예쁜 틴트예요. 본인은 쿨톤인데도 얼굴 톤이 화사해 보였고, 웜톤이 바르면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따뜻하고 생기 있는 코랄이라 활용도가 높아요. 입술에 얇게 밀착돼 끈적임 없이 편하게 바를 수 있고, 광택이 은은하게 돌아 데일리 립으로 쓰기 좋아요. 촉촉한 제형이고, 살짝 손으로 블렌딩하면 치크처럼도 사용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좋은 틴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