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샤쏘심은 이름 그대로 진짜 얇고 섬세하게 그려지는 펜슬타입 아이라이너입니당 아마 이 제품은 너무 유명해서 한번쯤은 써보셨거나 들어보셨을 텐데요. 저는 7호 크리미 아이보리 컬러를 너무 추천드립니당 저는 무조건 애교살을 밝혀줘야되는 스타일이라서 이 제품이 저한테는 필수적으로 필요한데요!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서 애교살을 그려줘봤지만 이 제품이 가장 눈밑주름끼임이 적어서 정착하게 됐어요! 애교살을 이 제품으로 통통하게 채워준 후 팔레트에 있는 펄이나 은은한 핑크컬러를 올려주면 애교살만 동동뜨지 않고 자연스럽게 메이크업할 수 있답니당 워터프루프 기능도 엄청 좋아서, 땀 많고 눈가에 유분 올라오는 여름에도번짐 없이 하루 종일 깔끔하게 유지가 가능하답니당! 눈가 자극 없이 리무버로도 깔끔하게 지워져서 민감한 눈에도 부담이 없었어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발색이 정말 매력적인 펜슬이에요. 샴페인 베이지 컬러인 ‘샤이닝 린넨’은 애교살 하이라이터로 사용하면 얼굴이 확 살아나는 느낌이라서 데일리용으로 딱이에요. 펄감도 은은하고 부담스럽지 않아서 아이섀도우 베이스, 눈두덩 중앙, 콧대 하이라이터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질감은 처음엔 조금 단단하다고 느껴졌지만, 손등에 살짝 풀어준 후 사용하면 잘 발리고 블렌딩도 쉬워요. 무엇보다 번짐이 적고 고정력이 좋아서 하루 종일 수정 없이도 은은한 광택이 유지돼서 만족했어요.

눈에 포인트 되는 제품을 되게 좋아하는 편인 사람입니다. 올리브영에 애교살이랑 눈밑 언더에 색상을 자연스럽게 나타낼 제품을 찾고 찾다가 발견한 브랜드제품이에요 눈 앞머리 그리고 밑에 밝게 빼줄 색상과 눈밑 애교살을 만들어줄 황토색 펜슬이 두개가 있구요 발색이 굉장이 잘되고 발림성이 그냥 최고 입니다. 색상도 2가지가 더 있는것같은데 올리브영에서 테스트 후에 하나 고른다고 힘들엇네요 발색참고해주세요~

더스크 컬러는 붉은 기 없이 딥하고 차분한 브라운 톤이어서 데일리로 쓰기 좋았어요. 눈 앞머리나 언더라인에 살짝 그려주면 자연스럽게 음영이 생기면서 눈매가 또렷해 보여요. 펜슬인데도 발림이 부드럽고, 스머징도 잘 돼서 손이나 브러시로 블렌딩하면 자연스럽게 퍼지더라고요. 발색력도 괜찮은 편이고, 지속력도 나쁘지 않았어요. 다만 눈물이 많거나 기름기가 있는 날엔 살짝 번질 수 있어서 픽서나 파우더로 고정해주면 더 오래가요. 크기도 아담해서 파우치에 넣고 다니기 딱 좋았어요!

#제품제공 언더 전용 컬러라 그런지 자연스럽게 음영 줄 수 있는 붉은기 살짝 도는 브라운 컬러감 근데… 받자마자 개봉해서 쓰는데 바로 툭 부러짐 날씨가 더운 날이긴 했지만 펜슬 심이 너무 흐물거리는 느낌이라 조심히 썼는데도 금방 무너져버리더라고요 다른 컬러는 멀쩡했는데 03만 그랬던 점이 조금 아쉬워요 컬러감 자체는 정말 언더에 최적화된 부드러운 브라운이고번짐도 적고 밀착력도 좋은 편

#제품제공 요즘 언더 메이크업할 때 블랙도 브라운도 아닌 무드 컬러 찾고 있었는데 이 컬러가 딱!! 05 쿨모브는 회보라빛 섞인 은은한 모브 컬러로 눈 밑에 자연스러운 음영을 주면서도 확실하게 ‘쿨톤 무드’ 살려주는 컬러감이에요 펜슬 텍스처는 적당히 부드러워서 눈 밑에 민감한 부분에도 자극 없이 슥슥 잘 그려지고, 픽싱되면 잘 안 번져서 여름 언더 메이크업에도 굿!

#제품제공 은은한 살몬빛 코랄 베이지 컬러감으로 언더에 자연스럽게 생기 주기 딱 좋고 부드럽고 촉촉한 텍스처라서 눈 밑에 살짝 터치만 해줘도 맑고 환한 느낌 완성✨ 웜톤 메이크업할 때는 다른 색 쓰는 것보다 이 컬러가 피부톤이랑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애교살도 통통해 보이고 눈 밑 음영도 부드럽게 잡혀요! 번짐 거의 없고 픽싱력도 괜찮아서 여름철에도 데일리로 쓰기 좋은 텍스처!

수부지 복합성이며 피부가 얇고 극건성이예요. 얼굴 전반적으로 피부가 얇은데 눈가나 눈매쪽은 더 얇아서 아이케어제품은 순한걸로 써요. 클리오 샤프 쏘 심플 워터프루프 펜슬 라이너는 펜슬 형태라 라인 그리기가 쉬운 편이예요.펜 끝이 좀 뭉툭한 편이라 돌려가며 그려주면 잘 그려져요.발색은 잘되는거 같고 워터프루프라 쉽게 안지워져요.번짐도 적어서 수정 화장 잘 안해도 되요.

클리오 샤프 쏘 심플 워터프루프 펜슬아이라이너는 이름 그대로 심플하게 그려지고 워터프루프 기능도 강력해서 하루 종일 번짐 없이 잘 유지돼요🥰 펜슬 타입인데도 부드럽게 발려서 눈가에 자극이 없고, 섬세한 라인부터 음영 주기에도 좋아요👍 땀이나 눈물에도 끄떡없어서 여름철이나 장시간 외출할 때 특히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수정 없이 하루를 버틸 수 있어서 재구매 의사도 있어요!

투크 아이라이너에 진심인 저.. 그 중 첫 입덕은 도화살몬인데요. 사실 뱉어내는 색이 많은 겨울 쿨톤이라 찰떡의 컬러는 아니지만 점막을 채우는데 잘 쓰고 있어요! 애교살에는 살짝 둥둥 뜨는 느낌이라 트임 메이크업 할 때 아래 점막 채우면 굿.. 흰 색보다 피부에 착 붙어서 은은하니 예뻐용. 애교살에도 좀 더 흰 핑크 섀도우랑 섞어 쓰면 쿨톤에게도 잘 어울립니당! 요리조리 활용도가 높아서 마음에 들어욤

투크 워터프루프 슬림 아이라이너는 정말 만능 요물템입니다요.. 특히 이 로지뮤트 컬러는 굉장히 차분한 로즈 컬러인데요. 약간 회끼 도는 로즈랄까요? 아이라인 밑바탕을 그리거나 눈동자 밑 점막을 살살 긋는 데 최적화된 색감입니다. 매우 자연스러워서 잘 티가 안 나는 듯하지만, 전후 차이가 심합니다.. 눈이 훨씬 그윽하고 청초해 보여요. 앞꼬리 트임에도 찰떡이에용

투크 도화피그 리뷰입니다:) 평소 애교살을 밝히는 대신 색감 있는 섀도우를 칠하는 저에게 가장 적합한 색이었어요! 골드펄이 들어가 웜하지 않을지 걱정되는 분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애교살에는 살짝 웜한 컬러를 발라도 예쁘더라구요. 투쿨 클래시휘그를 자주썼는데 컬러가 거의 같아서 번갈아서 잘 쓰고있어요! 색감도 뉴트럴한 편이라 어느 메이크업에나 잘 어울려서 쓰기 좋아요 도화라인 중에 가장 색감이 있는 편이라, 뽀용한 애교살 안좋아하시는 분들께 투크 도화피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