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손등에 발색했을 때, 브라운 계열의 컬러에 은은하게 반짝이는 쉬머 입자가 섞여 있어서 너무 과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눈가에 입체감을 주는 색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발림성도 부드럽고 가루날림이 심하지 않아서 바르기 편했어요. 손가락이나 작은 브러쉬로 살짝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깔끔하게 올라갑니다.눈두덩에 얇게 깔아주면 데일리 메이크업의 베이스 컬러로도 손색 없고, 라인 쪽이나 언더에 포인트로 더하면 반짝임이 살아나면서 자연스럽게 눈이 깊어 보입니다. 특히 퇴근 후 조명이 조금 어두워지는 실내에서도 쉬머가 과하지 않고 부드럽게 빛을 반사해서, 무드 있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지속력도 괜찮아서 하루 중반쯤 색이 약해지는 느낌은 있지만, 아예 사라지는 건 아니고 자연스럽게 흐려지는 편이에요. 클렌징할 때도 특별히 지우기 어렵지 않았고, 화장 지우는 과정이 부담스럽지 않았어요.전체적으로는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브라운 쉬머 섀도우로, 데일리용으로도, 포인트용으로도 두루 잘 어울리는 제품이라고 생각돼요. 특히 자연스러운 화장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따뜻한 분위기의 톤 메이크업을 즐기는 분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친구 추천으로 산 제품! 속눈썹 펌을 자주 하다보니 찾게된 제품이에요. 꾸준히 바르니까 속눈썹이 조금씩 탄탄해지고, 빠지는 게 줄어든 것 같은느낌? 밤에 세안 후 바르면 부담 없이 흡수되고, 속눈썹 뿌리가 단단해지 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양 조절이 조금 어려워서 눈 안으로 들어가면 약간 따끔할 때도 있었어요. 효과는 강렬하진 않지만 자연스럽게 속눈썹을 건강 하고 튼튼하게 유지하는 데는 꽤 괜찮은 세럼이에요.~

너무 화려한 반짝이 쉐도우는 좋아하지 않으면서 너무 수수하다보 니 아이메이크업을 해도 티가 안 나더라구요. 그러다가 선물받은 이 쉐도우가 적은 양으로도 발색이 은은하면서 반짝임이 자연스러워서 데일리용으로 딱이었어요! 가루날림 거의 없고 여러 색을 레이어링해도 뭉침없이 자연스럽게 섞여서 활용도가 높아요! 사이즈도 작아서 파우치에도 쏙 들어가구요. 평소에 눈 다래끼가 너무 자주 나서 아이 메이크업 제품은 신경써 서 고르고 자주 붓도 세척해주는데, 이건 2년을 사용해도 눈에 자 극도 없습니다! 저는 웜톤, 동생은 쿨톤인데 둘 다 잘 어울려요!

처음에 급하게 다이소에 가서 구입을 했어요. 평소에 너무 진한 아이라인보다는 자연스러운 아이라인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머지 아이라이너는 살짝 다른 아이라이너들에 비해서 조금 연한빛이 돌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이 아이라이너가 다른 거에 비해 잘 그려져요ㅠㅠ 예쁘게 그려진달까요! 그래서 초보자나 자연스러운 눈매를 원하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드립니다ㅎㅎ!!

붓이 납작해서 눈썹 결을 살려서 그리기 좋아요. 자연스럽게 그려지고, 번짐 없이 오래 유지돼서 하루 종일 수정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색상도 여러 가지 있어서 선택 가능합니다! 눈썹 문신을 한 지 4년이 지나가고 있어서 색이 다 빠졌는데, 자연스럽게 그릴 수 있어서 좋습니다! (눈썹정리를 못했지만) 비교샷 한 번 찍어봅니당,,ㅎ 혹시 가격이 부담되신다면, 다이소에 태그 아이브로우도 추천합니다 (요건 다음에 또 다시 써볼게요ㅎㅎ)

한 올 한 올 속눈썹을 깔끔하 게 살려주면서 번짐이 전혀 없어서 하루 종일 눈매가 또렷하게 유지돼요 통통한 브러시 덕분에 뭉침 없이 자연스럽게 볼륨이 올라가고 초보 자도 쉽게 바를 수 있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진짜 신기한 게 클렌징!! 워터프루프인데도 미온수만으로 부드럽게 녹아서 지워지고속눈썹 자극이나 눈 시림 걱정이 전혀 없어요 게다가 속눈썹 영양 성분까지 들어 있어서 매일 바르면서 케어까지 가능한 만능 마스카라 #데자뷰마스카라 #마스카라추천 #마스카라

기존 뮤드 마스카라도 유명했는데 이번 볼륨업 버전은 풍성하면서 또렷해서 한두번만 쓸어줘도 속눈썹 숱이 확 살아나는 느낌입니다. 여러 번 덧발라도 전혀 떡지거나 무겁지 않아서 역시 올리브영 마스카라 추천템으로 늘 나오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초슬림 단모 일자 브러쉬로 짧은 속눈썹까지 놓치지 않고 발리고 레이어링해줄수록 탱글한 컬이 살아나서 속눈썹이 풍성하고 또렷해보여요.

이건 다이소에서 싼 맛에 샀는데도 또 구매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너무 쓰기 편하고 유용해요.. 다른 색상은 안 써봤지만 이건 일단 제가 원래 갈색 눈에 갈색 머리에 눈썹도 지금 문신했다가 물 빠져서 조금 불그스름한 갈색이어서 그런진 몰라도.. 이걸로 아이라인, 아이브로우, 애굣살 다 사용할 수 있어요 부드럽게 잘 발려서 사용도 편하구요..검은색도 구매하고 싶습니다 완전 추천

발림성은 부드럽고 가벼워서 손가락이나 작은 브러쉬로 살살 쓸어줘도 잘 펴지고, 눈가에 부담이 거의 없어요. 하지만 발색이 아주 강한 편은 아니어서, 좀 더 진한 톤을 원하면 덧발라야 하는 느낌이 있었고, 가루날림이 조금 있다는 리뷰도 일부 있더라고요. 지속력은 보통 수준이라 수정이 필요할 때도 있고, 코랄 톤보다는 핑크빛이 도는 색감이어서 웜톤 피부, 특히 봄웜 톤에 잘 어울린다는 평이 많았어요. 제 경우에는 얇게 바르면 아침 메이크업으로 자연스러운 혈색을 더하고, 가끔은 애굣살(언더 눈 쪽)에 포인트를 주는 블러셔처럼 사용하기도 했어요.단점이라면, 색이 너무 연해서 한 번만 바르면 티가 잘 안 날 때가 있고, 발색을 위해 여러 번 덧바르면 오히려 밀린다는 느낌이 들 때도 있었어요. 그리고 케이스가 조금 작고 입자가 가벼워 브러쉬에 많이 묻히진 않아서 사용감이 민감한 분들은 호불호 있을 수 있어요.

보시는 것처럼 반짝이는 것, 매트한 것이 있고 색상은 흰색~핑크를 거쳐 갈색까지 다양하게 총 16하트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기분따라 메인 색상을 바꿀 수도 있고, 반짝이로 포인트를 줄 수도 있고 특히 흰색 반짝이 부분은 눈 아래 애굣살에 포인트로 줄 수 있고 아주 유용합니다. 갈색의 경우 아이라인을 대체해도 될정도로 진한 색도 있고 적당히 연한 갈색도 있습니다. 근데 쿨톤에게 썩 잘 어울리는 팔레트는 아닌 것 같습니다 ㅎㅎ

아마 다이소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제품이지 싶은데, 색깔 새까맣고 바르고 난 후 극초반엔 좀 묻어나오는데, 바르고 나서 좀 말리고 안정화 시키고 나면 무난하게 쓸 수 있는 제품 같습니다. 기존에 제가 사용하던 제품은 더 얇고 섬세한 느낌이었는데 이건 좀 더 빗이 크다보니 쪼끔 더 투박하고 덜 섬세한 느낌이 있습니다. 하 근데 인생템이라든가 재구매하고 싶은 마음은 안 드는 것 같아요 잘 번지는 느낌이라..싼 맛에 쓰기 좋습니다

명성 높은 클리오의 프로 아이 팔레트 답게 발색력과 색감 모두 완벽해요 ! 제가 구매한 컬러는 8호 라떼는 선임입니다 입자가 정말 곱고 가볍게 밀착되는 텍스처라 적은 양으로도 발색이 잘 되는 아이팔레트입니다 😊 가을 웜톤에 제일 추천드리고 출근할 때도 좋고 데일리로 쓰기도 좋은 색감이에요 ! 정말 다 좋은데 저는 봄웜이라 다소 어둡게 느껴져서 다른 컬러로 구매해보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