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페라 애쉬 핑크 브라운 마스카라는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컬러감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진한 블랙 마스카라보다 훨씬 부드럽고 은은해서 데일리 메이크업에 딱이에요. 애쉬 핑크 브라운 컬러 덕분에 눈매가 선명해지면서도 부담스럽지 않고, 눈동자 색도 더 또렷해 보여요. 뭉침 없이 깔끔하게 발리고, 브러쉬도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잘 잡아줘서 초보자도 쉽게 바를수 있어요

눈썹이 검은 편인데 이번에 염색을 해서 색이 밝아졌더니 기존에 사용하던 펜슬 색이 맞지 않아 구매하게 되었어요. 완전 갈색은 아니고 적당히 검은 느낌도 나면서 자연스러운 색이라 염색한 눈썹에 딱 맞춤이예요. 많이 밝지도 않고 적당히 밝아서 왠만한 눈썹에는 다 잘 어울릴 것 같아요. 펜슬 두께도 얇아서 끝 처리 하기도 좋고 부드럽게 발려서 똥손도 쉽게 바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브로우를 그리고 나면 항상 땀이 나거나 유 분이 올라오면 눈썹 끔 허리는 지워지게 마련이라 항상 펜슬로 그리고 쉐도우로 덧바르는데 요 아이로 덧발라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이게 좋은 점이 웜 통 쿨톤 상관 없이 쓸 수 있는데 한 컬러로 하고 싶으면 왼쪽에 있는 베이지 컬러로 그려 주면 되고 쿨톤이다. 라고 하면 오른쪽 쪽에 있는 조금 더 고동색에 가까운 컬러로 그려 주면 됩니다. 이거 하나만 단독으로 바르면 발생력이 그렇게 진 하지 않아서 펜슬로. 그리고 요걸로 덧발라주는 걸 추천 합니다.

발색이 적당하고, 펜슬 끝이 날렵하게 잘 설계돼 있어 눈썹 결을 하나하나 살리며 그릴 수 있었어요. 눈썹 모양을 세밀하게 다듬기 좋은 정밀한 조작감 덕분에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 대비 품질이 아주 뛰어나요. 아이브로우 제품이 자주 필요해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여러 번 구입해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가성비가 좋은 아이브로우 제품을 찾고 있다면, 이 제품이 딱이예요! 에뛰드 드로잉 아이브로우 오토펜슬은 자연스러운 발색, 쉬운 사용감, 높은 지속력을 모두 갖춘 제품이에요. 간편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눈썹을 그릴 수 있어서 아침 메이크업 시간을 줄여주고, 가격도 착해서 누구에게나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프로랑스 케익 아이브로우를 사용해보니, 파우더 타입이라 자연스럽게 발색되어 데일리 메이크업에 딱이에요. 너무 진하거나 뭉치지 않고 은은하게 색이 올라와서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고, 브러시로 블렌딩하면 눈썹이 깔끔하게 정돈돼 보여요. 지속력도 괜찮아서 하루 종일 번짐 없이 유지되고, 여러 톤이 들어 있어 그날 메이크업 분위기에 맞게 컬러 믹스가 가능한 점도 마음에 들어요. 가격대도 부담 없으면서 퀄리티는 좋아 가성비 좋은 아이브로우 제품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펜슬 심이 단단하면서도 너무 뻣뻣하지 않아 힘 조절만 잘하면 결 하나하나 섬세하게 그릴 수 있었고, 초보자도 쉽게 다루기 좋았어요. 특히 4호 애쉬브라운은 붉은기 없는 차분한 회갈색 톤이라 흑발이나 다크 브라운 헤어에 잘 어울리고, 경계 없이 부드럽게 블렌딩돼서 내 눈썹 같은 자연스러운 느낌을 줘요. 한쪽에는 스크류 브러시가 있어서 그린 뒤 빗어주면 색이 균일하게 퍼지면서 훨씬 깔끔하고 세련된 인상이 완성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