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수이 #립밤 #틴트립밤 #컬러립밤 #입술발색 #발색샷 #틴케이스 #케이스맛집오늘은 안나수이 립밤을 리뷰해볼게요💋💜401 챠밍 쥬시 플럼💜케이스부터 넘나 화려한것✨틴케이스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는데 약간 음..서커스(?)놀이동산(?)이 생각나는 그런 케이스였어요~립밤 뚜껑은 앨리스 느낌??🐇되게 화려하고 맘에 들었어요😊처음 열었을때 색상이 플럼 같지 않고 버건디 같았어요색이 너무 진하지 않을까 걱정이 살짝 되더라구요..^^향은 약간의 꽃 향 정도??젤리 같은 비주얼이라 손을 못 대겠더라구요 ㅎㅎ이 아이의 탱글함을 지켜주고 싶엇어요😂그러나 어쩌다보니 손자국이 찍혀버림..😳아직 제품샷도 제대로 찍기 전이라 더 마음 아팠움..에라 모르겟다하고 그냥 문질러버렸어요 ㅋㅋㅋㅋ문질문질하니 손 온도에 녹아버리더라구요🤭그렇다고 사르르는 아닌데 쫀쫀한 느낌..??손에 발라보니 광택감이 촤르르👍🏻탱글함이 느껴지는 광택감이었어요^^색상은 핑크에 플럼 조금? 그런 느낌이에요얇게 발라 봤는데 그냥 핑크핑크하게 혈색만 주는 정도로올라오더라구요💕솔직히 펴바르기 좀 힘들었어요..이건 좀 더 진하게 바른 모습이에요색상 너무 예뻤어요 진심 ㅠㅠㅠ💕내 입술이 젤리가 된 것 마냥 탱글탱글하더라구요😍로즈힙 열매 추출물이 들어가 보습효과를 준다고 해요립밤치고 색상도 쨍하게 올라와서 더 맘에 들어요❤️틴트 발랐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그러나 저는 끈적한 걸 싫어해서 손은 많이 안 갈 것 같은제품이네요ㅠㅠㅠㅠ➰쨍한 컬러립밤 찾으시는 쿨톤 분들께 추천‼️➰손에 묻거나 끈적한 것 싫어하시는 분들께 비추천😢“저는 안나수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