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안 후에 피부가 쫀득하고 부들부들해진다.• 파란색의 반투명한 젤 제형이다.• 뚜껑을 돌려서 열고 닫을 수 있어 좋았다.• 용량이 많아서 넉넉하게 사용 가능하다.• 쫀쫀한 거품이 생겨서 기분이 좋았다.• 가볍게 클렌징할 용도로 좋았다.• 피부에 자극이 없었다.• 사용 후에 약간의 속당김이 느껴졌다.• 완벽한 세정력이 아니라서 조금 아쉽다.쫀득한 젤 제형의 클렌징 제품 사용해 보시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