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원더 벨벳 틴트 [41 퀸]


링옹
중성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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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원더 벨벳 틴트 [41 퀸]

포렌코즈

19,000
안녕하세요 링옹이에요!
이번 리뷰는 포렌코즈 벨벳 틴트 41호 퀸이에요.
포렌코즈 틴트 광고도 많이 했고 구매도 많이 하는 것 같아서 관심이 갔어요. 색상이 다양해서 고르기 더 어려웠는데 저는 로즈베이지 색이라는 41호 퀸을 골랐어요.
검은 케이스보다는 베이지 색상의 이 케이스가 낫긴 하지만 케이스가 크고 투박하다는 느낌이 강해요ㅠ
예쁘지도 않고 크기만 차지하고..
제형은 벨벳틴트의 도톰한 느낌이 있고 향이 종이비누 같은 향이라 중독성 있어요ㅎㅋㅋㅋ
건조함은 적은 편이고 진한 색이 아님에도 착색력이 꽤나 좋고 지속력이 좋아요. 이래서 인기가 많나 싶어요.
손등 발색해보고 넘 웜코랄이길래 잘못 온 줄 알았어요;;
입술에 발색해보니 신기하게 핑크빛도 좀 돌고 로즈베이지스러운 색상이 나왔어요.
지속력과 착색력 면에서 뛰어나고 입술도 편해서 편하게 오래 쓰기 좋은 틴트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