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0원안녕하세요. 링옹이에요! 벌써 1월의 반이네요. 2021년 너무 낯설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살려고 하고 있어용. 이번 리뷰는 페리페라 잉크 마뜨 블러틴트 6호 코랄성지에요. 이름에서부터 제형이 예측 가능하죠? 포슬, 블러블러한 틴트에요. 디자인은 괜찮다고 생각해요. 색은 말린 당근 색상인데 제게는 잘 안 어울리더라구요.. 확신의 웜톤 색상이에요. 색 자체는 예뽀요. 안 어울려서 손이 잘 안 갈뿐... 곧 동생한테 줄 것 같은 느낌. 여러모로 무난한 블러틴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