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루다 미루다 너무 늦어버린 23yearsold의 씨트라겔을 리뷰해 볼껀데요!! 사실 이 제품을 페북 광고에서 자주 보면서 과연 정말로 미백 효과가 있나? 페북 광고는 다 거짓말이라고 믿으면 안된다고 하던데 이것도 그런건가? 했죠!!
그래도 미백기능성에 혹한 스늘스는 이벤트 응모를 하고 당첨 결과를 기다리며 두근두근한 마름으로 있었더니!! 어머나 세상에 당첨이 되었네요
딱 보자마자 느낀거는 아? 예쁘다 아니 어쩜이리 예쁠수 있죠 똑똑... 써도 될까요...?😶 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였죠
여태까지 써본 스킨케어 제품중에서 가장 상큼한 향이 났어요 귤도 오렌지도 레몬도 아닌것이 청량하고 상큼하다니 이런 그래요 향 넘나 죠은것...
씨트라겔을 딱하면 떠오르는게 미백기능성과 비타민C인데요!!🍅 일단 제가 지금 써본지 한 한달?정도 된것 같아요 씨트라겔은 보통 밤에바르는 비타민 크림과는 다르게 낮에도 수시로 발라주는 그래서 더 효과를 많이 볼 수 있는 제품인데요 학생인 스늘스는 공병에 담아서 학교에서도 바르고 아침 저녁으로도 꾸준히 발라보았습니다 맨첫날이나 둘째날에는 당연히 미백 효과가 안보였어요 바로 피부과 드라마틱하게 환해지는것이 아니라 점점 환해지는 기능이기때문에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발랐는데요 거의 일주일 되는 날 그 전날에 씨트라겔을 바르고 꿀잠을 자고! 일어나 보았더니 어머나 시상에 피부톤이 확 밝아져 있더라구요 그래서 기분이 좋아서 살짝 귀찮아져서 대충 바르다가 꼼꼼히 챙겨바르기 시작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