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원어...2점을 준건 처음이네요..저는 이거 호기심으로 샀는데 생각보다 기대이하였습니다😱돈 아깝게..왜 산건지이ㅣㅣㅣㅠㅠ원래 일반 퍼프는 바르면 폭폭하거나 약간 말랑말랑한 느낌인데 이건 뭐 피부에 고무를(???)바르는 것같달까..장점은 호기심해소^^단점이 좀 많은데 3가지?정도로 간추려서 말하자면,먼저 그렇게 썩 좋지도 않은데 가격이 좀 비싸다는 점과,좀 딱딱하고(실리콘이라서 그런가...?)쭉쭉 늘어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고무같아서 바르기가 좀 어려운 퍼프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ㅠㅜ근데 또 천원이잖아요?.....?그래서 제 리뷰를 보고도!퍼프가 없다,이게 제일 싼것같다,호기심이 생겼다...라는 분들은 한번 사셔서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저도 호기심때문에 금방..후회했답니다ㅠ)마지막으로 이 제품.실리콘퍼프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