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드엘 벨벳 에어 에이블 쿠션 < Features > 1) 가벼운 텍스처가 자연스레 피부에 밀착, Air Fit 2) 피부에 밀착돼 빈틈없이 매끈하게 커버되는 초밀착 Fit 3) 부드럽게 밀착돼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벨벳 Fit 4) 보송해져도 피부 속 수분은 유지되는 세미매트 쿠션 ☆
쉬드엘 쿠션은 처음 써보는데, 일단 패키지가 시크한 블랙 이라 너무 고급지고 예뻐요. 일반 쿠션들이랑 크게 다를 건 없지만, 제품의 특징에서 차별화된 점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이 쿠션에는 블루라이트를 차단해주는 루테인이 함유돼있다고 해요. 그래서 블루라이트에 노출되며 노화되는 피부를 방어할 수 있어요 ㅎㅎ 그리고 벨벳 쿠션이라 별로 기대하지 않았지만, 5중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채워주는 역할도 한다고 하네요!!
벨벳 쿠션의 밀착력을 도와줄 중요한 퍼프!! 퍼프가 살짝 도톰함이 있었고, 쿠션감이 되게 좋더라구요 ㅠㅠ 퐁샹퐁샹한 그런 느낌인데 ㅋㅋㅋㅋ 퍼프 안쪽면이 되게 부드러우면서 쫀쫀함이 같이 느껴져서 피부에 가볍게 얹어질 것 같았어요.
전 23호 컬러를 사용했어요. 쿠션의 호수는 2가지에요. 21호는 화사한 아이보리 빛의 톤 컬러고, 23호는 자연 스런 피부 톤을 연출해주는 내추럴 베이지빛입니다. 그리고 쿠션 내용물이 정말 가득 채워져있었어요.
살짝만 눌러줘도 이렇게 풍부한 양이 묻어나요. 초반에는 양이 좀 많이 묻어나는 것 같긴 한데 그래도 고르게 묻어나서 양 조절 제대로 하면 얇게 도포 가능할 것 같아요
벨벳 쿠션이라 바르는 순간 부터 엄청 파우더리할 것 같았거든요? 근데 촉촉해요. 발림성도 너무 촉촉하고 좋았어요. 컬러도 피부에 밀착시키면서 내 피부랑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밀착된다는 점이 맘에 들었구요.
요즘엔 트러블이 군데군데 올라와서 부분적으로 조금씩 피부가 붉어져있어서 커버가 잘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한 번 찍은 양으로 충분히 커버하고도 남아요! 그리고 벨벳 쿠션치곤 촉촉하게 밀착돼서 건조하지도 않았구요. 약간 비교해보자면, 투쿨포스쿨에 쿠션이랑 커버력은 비슷한 것 같아요. 촉촉함은 그것보다 이게 더 좋았구요.
쉬드엘이란 브랜드는 세럼 파데? 이런걸로 방송타서 알고만 있었고, 사용은 이번에 처음으로 해봤는데 생각보다 베이스제품을 나쁘지않게 만드는 브랜드 같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