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얀 에델바이스의 고결한 에너지를 응축한 Blegning complex™(블라이닝 콤플렉스) 에델바이스의 광채 에너지가 응축된 고농축의 크림이 바로 '스칸스킨의 끄렘 에 세레나'에요=:
끄렘 에 세레나에 적용된 HIGH-TECH HYDRATING TECHNOLOGY™가 무너진 피부 속 수분 장벽을 재건하고, 느슨해진 피부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해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맑고 투명하면서도 건강한 피부로까지 케어해주는 크림이라는게 인상적이죠?기미, 잡티가 정말 고민인지라 스칸스킨의 동일 라인의 다양한 스킨케어를 경험하고 있어요 끄렘 에 세레나는 특히 요즘같이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환절기에 챙겨바르면 딱 좋은 크림이에요!!
기미, 잡티 고민에 대한 케어도 가능할 뿐 아니라 무려 강력한 수분 장벽을 선사해주는 크림이라 기초 마지막 단계에서 챙겨바르면 너무 좋더라구욧
[발림성] : 엄청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리는지라 손으로 쓱쓱- 소프트하게 펴바를 수 있던 크림이었어요 유분감도 적당히 약간 느껴지고, 수분감도 동시에 느껴지는 그런 발림성이라서 마냥 가볍지도 마냥 무겁지도 않았던 것 같아요. 유수분 밸런스도 적당히 맞춰줄 수 있는 그런 사용감의 크림인 것 같아서 대.만.족☆ [마무리감] : 끈적거림 X, 답답함 X, 촉촉함O, 편안함O 크게 이렇게 4가지로 끄렘 에 세레나의 사용감, 마무리감을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아요[크림의 제형] : 끄렘 에 세레나는 촉촉함이 아주 잘 느껴지는 부드러운 크림 텍스처에요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운 리치 텍스처에요! 개인적으로 수분감이 제법 느껴지는 크림 제형이라 요즘 같은 때에도 부담없이 손이 갈만한 제형이랄까요? ㅎㅎ [얼굴 사용 후기]
- 약간의 유분감이 피부에 채워지는 크림이라 기초 마지막 단계에 사용
- 크리미하게 발리면서 피부 속과 겉의 촉촉함을 즉각 채워주는 것 같음
- 바르면서 크림이 쫀쫀하게 밀착되는 편(겉도는 느낌 거의 없음)
완전 스무스하게 발리는 크림이라서 되직하게 뻑뻑하게 발리는 크림들보단 사용하기 훨씬 편했어요 바르자마자 즉각적으로 바르기 전에 비해 피부 안색이 살짝 맑아지는 것 같기도 하구요!ㅎㅎ 전 원래 이런 텍스처의 크림을 선호해서 요즘 매일같이 아주 잘 쓰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