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 봐도 확 느껴지는 사용감...ㅎ 네 사실 몇 달 전에 1+1 할때 샀던 아이들입니다..허허 버건디의 유행은 지나가고 벌써 여름이 왔지만ㅠㅠ 버건디의 딥한 느낌? 뭔가 퇴폐적ㅇ..인 그런 있을까 말까 한 매력들이 참 좋아서ㅠㅠ 손에서 놓질 못하겠네요. 그런데 지금 소개할 이 아이들은 버건디라는 이름이 왜 붙었는지 알 것 같다가도 모르는 그런 색이에요ㅋㅋㅌ 자세한건 밑에![장점] 쩌는 발색력. 이쁜 색상.
[단점] 케이스가 부실하다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 약간의 가루뭉침 그리고 가루날림.
[추천] 워시풀 - 분위기 개쩌는 사람이 되고싶은 분에게 춫천 머츄어 - 핑키☆하면서도 살짝 색다르고 분위기있는 사람이 되거싶은분 춫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