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 코쿤 드 세레니떼 릴랙싱 필로우 미스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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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시땅
코쿤 드 세레니떼 릴랙싱 필로우 미스트
하루쉬고 오전에 드릴께요ㅠ님의 리뷰
평균별점 5.0 / 최근 30일 22개 리뷰 작성
더보기헤이네이처
어성초 스킨 3세대
세안 직후 건조해진 피부에 가장 먼저 수분을 채워주기 좋은 제품이었어요. 피부를 산뜻하게 정돈해 주면서도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는 느낌이라 매일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았어요. 묽고 가벼운 워터 타입이라 여러 번 덧발라도 답답하지 않았고, 손으로 가볍게 흡수시켜도 금세 피부에 스며들었어요. 흡수 후에는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어 다음 단계 스킨케어를 이어가기에도 편했어요. 피부가 유난히 예민하거나 푸석하게 느껴지는 날에는 화장솜에 충분히 적셔 스킨팩처럼 활용했는데, 피부가 촉촉하고 편안하게 정돈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메이크업 전에 사용했을 때도 피부결이 매끄럽게 정리되어 베이스가 들뜨지 않는 점이 만족스러웠어요.
조말론
블랙베리 앤 베이 코롱
싱그러운 과일 향이 매력적인 향수예요. 처음 뿌렸을 때 블랙베리 특유의 새콤달콤한 향이 확 느껴지는데, 인위적으로 달기보다는 갓 으깬 베리에서 나는 듯한 자연스러운 향이라 산뜻하게 다가왔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월계수 잎의 은은한 그린 향이 더해져 단순한 과일 향과는 다른 매력이 느껴져요. 달콤함과 풀잎처럼 싱그러운 향이 균형 있게 어우러져 답답하지 않고 깔끔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더라고요. 무겁거나 진한 향을 싫어하는 분들도 비교적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향 자체가 가볍고 산뜻해서 계절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사용하기 좋았어요. 특히 봄이나 여름에 뿌리면 더 잘 어울리고, 외출 전 손목이나 목 뒤에 가볍게 뿌려주면 기분 전환도 되는 느낌이에요. 다만 코롱이라 지속력은 긴 편이 아니어서 향을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중간에 덧뿌려주는 게 좋겠어요.
바이레도
벨벳 헤이즈 오 드 퍼퓸
흔하게 느껴지는 달콤한 향보다는 조금 더 깊고 분위기 있는 향을 즐기고 싶을 때 사용하기 좋은 향수예요. 처음에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는데, 뿌려보니 부드러우면서도 묘하게 포근한 향이 매력적이더라고요. 처음 향을 맡으면 코코넛의 은은한 달콤함이 느껴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파촐리와 카카오가 어우러진 듯한 묵직하고 부드러운 향으로 이어져요. 달달하기만 한 향이 아니라 흙 내음처럼 차분한 느낌도 있어서 흔한 플로럴이나 시트러스 계열과는 확실히 다른 분위기였어요. 이름처럼 벨벳처럼 포근하고 차분한 이미지가 떠오르는 향이에요. 손목이나 목 뒤쪽에 소량 뿌려 사용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향이 피부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점이 좋았어요. 가볍고 산뜻한 향보다는 존재감이 있는 편이라 외출하거나 차분하게 분위기를 내고 싶은 날 잘 어울렸어요. 특히 선선한 계절이나 저녁 시간에 사용하면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리쥬란 (REJURAN)
더마힐러 모이스처 트리트먼트 앰플
피부가 푸석하고 수분감이 부족하게 느껴질 때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싶어 사용해봤어요. 평소 민감성 피부라 기능성 앰플을 고를 때도 사용감과 피부에 부담스럽지 않은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촉촉한 보습 케어를 기대하며 사용해 본 제품이에요. 앰플을 덜어 피부에 펴 바르면 부드럽게 발리면서 촉촉한 수분감이 느껴져요. 너무 묽어서 금방 사라지는 느낌보다는 피부 위에 보습감이 어느 정도 남는 편이었어요. 손바닥으로 가볍게 눌러 흡수시켜 주면 피부 표면이 매끄럽게 정돈되고, 끈적임이 심하지 않아 크림을 이어 바르기에도 괜찮았어요. 저는 피부가 건조하고 생기가 없어 보이는 날 저녁 스킨케어 단계에 사용했어요. 토너 다음에 앰플을 바르고 크림으로 마무리해 주니 피부가 한결 촉촉하게 느껴졌어요. 특히 건조한 볼 주변에는 한 번 더 얇게 덧발라 사용했는데, 피부가 당기는 느낌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았어요.
향수 인기 리뷰
총 6,154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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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마리아 노벨라
로사 가데니아 오드코롱
🌹단종된 마크제이콥스 가드니아향수를 못잊고 비슷할까싶어서 선택하게된 '로사 가데니아'실제 사용해 보면 가데니아(치자꽃) 향보다는 장미향이 훨씬 더 강하게 느껴지는 향수🌹 처음 향이 올라올 때부터 잔향까지 장미 향 존재감이 뿜뿜해서 장미향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딱!! 다만 여름철 습하고 기온이 높을 때는 가데니아 특유의 크리미한 화이트 플로럴 노트가 살짝 지린내처럼 느껴질 수 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남아있는 최종 잔향은 예쁜 장미향이라 마음에 듭니다. 오드코롱 제형이라 지속력이 길게 유지되지는 않지만, 그만큼 무게감이 없어 4계절 내내 부담 없이 가볍게 칙칙 뿌리기 정말 좋습니다.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장미향을 즐길 수 있어 다 쓰면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 이달의BEST
필로소피
프레시 크림 웜 캐시미어 EDT
바닐라, 초콜릿, 카라멜, 견과류 등 달콤 고소한 디저트 느낌의 향수 단순히 쨍하게 달기만 한 구르망계열 향수가 아니라, 우디 노트와 스킨 머스크가 뒤받쳐주기 때문에 너무 인위적이거나 유치하지 않게 고급스러운 초콜릿·바닐라 잔향으로 안착됩니다. 완전 취향저격!!!!!!! 코박고 취하고 싶은 향기랄까 완전 극락 달콤함과 고소함이 쌀쌀한 날씨에 더욱 포근하게 퍼지는 매력적인 향입니다. 단종되지않았으면 합니다

베르사체
브라이트 크리스탈 EDT
제 최애 향수라서 거의 다 써갑니다~ 아껴서 남은 것도 끝까지 쓸겁니다 ㅋㅋㅋ 무거운 향이 아니라 가까이 다가가면 은근하게 전해지는 가볍고 은은한 향수입니다 제 최애 향수에요ㅋ 색도 핑크색이라서 화장대에 두면 화장대도 고급스러워 보여요 한번 맡으면 계속 생각나고 여성스럽고 청순한 느낌이랄까?? 진하게 존재감 뽐내는 향은 아니지만 은은하게 기분 좋아지는 향이에요^^ 그래서 저는 이 향수 뿌리면 제가 더 기분이 좋아져요 제 몸에서 향이 올라오면 넘넘 좋아요
비롯(B.lot)
비 마이 스윗하트
내가 데일리로 쓰는 향수 달달 보단 꽃밭 (꽃+들풀냄새) 향기임 반 이상 쓴 거 보면 알겠지만 향이 나쁘지도 않고 부담스럽지 않음 청순 러블리를 동시에 챙긴 거 느낌 지속성도 완젼 굳 근데 아쉬운게 가격... 가성비는 물론 젛은뎅... 굳이? 진짜 굳이??? 이 돈 보태서 진짜 향 좋고 지속성 넘사인 좋은 향수 사는 게 더..... 라는 생각이 듦 내가 거지여서 쓰는 중 ㅋㅋㅋ 나 같은 거지들에게는 강추하지만 여유가 있다면 걍 명품 향수 사서 쓰셈 (++향이 살짝 깔끔하게 떨어지지 않는 게 없잖아 있음 그래서 꽃밭이라 표현한 거ㅎ)한마디로 가성비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