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 프라임 프라이머 클래식 리뷰

Juliah님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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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된 언니의파우치 리뷰 이미지 - [프라임 프라이머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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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분부족 지성에 모공 고민이 있는 편이라 베이스 메이크업할 때 프라이머를 꼭 챙겨 바르는데요. 조금만 리치하거나 답답한 제형을 쓰면 유분기가 겉돌면서 트러블이 올라오거나 오히려 모공에 쩍쩍 끼어서 미관상 안 좋아질까 봐 제일 걱정했거든요. 근데 이건 가볍고 실키하게 얇게 밀착되는 제형이라 답답함이 전혀 없더라고요. 특히 나비존이나 코 주변 요철이랑 모공을 정말 매끈하게 메워줘서 위에 쿠션이나 파데를 얹었을 때 피부 결이 도자기처럼 깔끔해 보이는 게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양 조절을 못해서 너무 듬뿍 바르면 베이스가 밀리거나 모공에 살짝 낄 위험이 있어서 진짜 새끼손톱만큼 소량만 덜어 모공 부위에 문지르듯 얇게 펴 발라주는 노하우가 필요해요. 손가락 온도로 살짝 녹여서 굴리듯 바르면 피부 요철 싹 메워지니까 요철이나 나비존 모공 때문에 고민이셨던 분들은 양 조절만 신경 써서 써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바닐라코

프라임 프라이머 클래식

4.3리뷰 15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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