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헤라 블러쉬 [456호 넛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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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데일리로 손이 자주 가는 헤라 블러쉬 넛셀 컬러예요. 넛셀은 너무 핑크스럽지도, 너무 오렌지스럽지도 않은 차분한 누드 브라운 계열이라 피부에 올렸을 때 자연스럽게 혈색을 더해주는 느낌이에요. 색감이 진하게 확 올라오는 타입이 아니라 양 조절하면서 은은하게 발색하기 좋고, 여러 번 덧발라도 색이 뭉치거나 부담스럽게 진해지는 느낌이 적었어요. 특히 베이지나 브라운 계열 메이크업이랑 잘 어울려서 데일리 메이크업에 활용하기 좋더라고요. 눈화장과 립 컬러를 크게 가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가루 날림도 심하지 않고 피부에 부드럽게 올라가서 브러시로 톡톡 올려주면 자연스럽게 블렌딩돼요. 웜톤 어두운톤에는 발색이 약할 수 있어요. 브러쉬보다 스펀지로 사용하는게 더 나은듯 합니다. ✔️ 차분한 누드 브라운 컬러 ✔️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발색 ✔️ 데일리 메이크업에 활용하기 좋음 ✔️ 브라운·베이지 메이크업과 찰떡 ✔️ 은은한 분위기의 블러셔를 좋아한다면 추천 다만 선명하고 생기 있는 핑크나 코랄 블러셔를 좋아한다면 조금 차분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화려하게 포인트를 주기보다는 얼굴에 은은하게 음영과 혈색을 더하고 싶은 날 사용하기 좋은 컬러였어요. 한마디로 표현하면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데일리 누드 브라운 블러셔” 🤎

헤라

헤라 블러쉬 [456호 넛셸]

4.7리뷰 20
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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