퓌 (fwee) 3D 볼류밍 글로스 [A01 바닐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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퓌 (fwee)
3D 볼류밍 글로스 [A01 바닐라]
나나갱님의 리뷰
평균별점 3.6 / 최근 30일 10개 리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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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후루 탱글 틴트 밀크
여쿨인 저한테는 확실히 웜하게 느껴졌던 컬러예요! 베이지라는 이름 때문에 누디한 베이지를 생각했는데 실제로 발라보면 피치코랄에 베이지를 섞은 듯한 따뜻하고 여리여리한 색감이에요. 채도가 높지 않아서 웜톤 컬러치고 부담스럽진 않았지만 여쿨인 저는 단독으로 바르기보다는 베이스립으로 사용하는 게 더 마음에 들었어요. 제형은 정말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려요! 뻑뻑하거나 끈적이는 느낌이 거의 없고 얇게 슥 퍼지면서 시간이 지나면 탕후루처럼 맑고 탱글한 광이 올라오는 게 예뻤어요. 다만 발색 자체가 진하지 않고 촉촉한 글로우 틴트라 지속력은 좋은 편은 아니에요. 특히 식사하고 나면 색이 많이 사라져서 덧발라줘야 했어요. 입술색이 진한 편이라면 햇살베이지 컬러가 거의 묻힐 수도 있어서 립펜슬이나 베이스립으로 원래 입술색을 살짝 눌러주고 사용하는 걸 추천해요! ✔ 봄웜이라면 단독 데일리립 ✔ 여쿨이라면 립 컬러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베이스용 ✔ 맑고 탱글한 광택을 좋아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라네즈
주스팝 박스 립 틴트
여쿨이라 모브 컬러는 웬만하면 잘 사용하는 편인데 로파이 모브는 생각보다 쿨한 보라빛이 강하지 않고, 차분한 로즈에 모브 한 방울 섞은 듯한 색이에요! 채도가 높지 않고 부드럽게 올라와서 여름뮤트인 분들이 데일리로 사용하기 딱 좋은 컬러인 것 같아요. 완전 쿨한 모브를 기대했다면 생각보다 미지근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처음 바를 때는 수분감 있게 슥 발리고 입술 위에서 촉촉하게 퍼져서 발림성이 정말 편했어요. 광도 번쩍번쩍한 유리알광보다는 얇고 맑은 오일광에 가까워서 부담스럽지 않아요! 다만 촉촉한 제형이다 보니 광택 자체는 오래 유지되는 편은 아니었고, 착색도 엄청 강한 편은 아니라서 식사 후에는 한 번씩 덧발라줘야 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 처음 발색보다 진하게 착색되기는해요! 제 입술색 기준 처음 발색보다 더 핑키하게 착색됬어요! ✔ 여름뮤트 데일리립을 찾는 분 ✔ 너무 보랏빛 도는 모브가 부담스러운 분 ✔ 촉촉하고 차분한 MLBB 립을 좋아하는 분께 추천해요!
무지개맨션
오브제 스테인 틴트
요즘 촉촉한 틴트만 사용하다가 오랜만에 지속력 때문에 만족했던 제품이에요! 베일 로즈는 이름처럼 차분하게 베일을 씌운 듯한 로즈 컬러인데, 너무 쨍한 핑크도 아니고 채도가 살짝 빠진 부드러운 로즈라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았어요. 여쿨인 제가 발라도 얼굴에서 크게 뜨지 않고 자연스러운 색감이에요. 발림성은 무겁거나 꾸덕하지 않고 가볍게 펴 발리는 편이고, 바른 뒤 조금 기다리면 입술에 색이 빠르게 착색돼요. 처음 바른 색보다 시간이 지나면서 살짝 붉은기가 올라오기는 했지만 핫핑크처럼 변하는 느낌은 아니라 괜찮았어요. 무엇보다 지속력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촉촉한 틴트들은 밥 먹고 나면 거의 사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착색이 확실하게 남는 편이라 식사 후에도 입술색이 어느 정도 유지됐어요. 대신 착색이 빠른 제품이라 바르고 한참 뒤에 수정하려고 하면 경계가 남을 수 있어서 처음 바를 때 빠르게 펴 발라주셔야 해요!! ✔ 여쿨 데일리 로즈립을 찾는 분 ✔ 립을 자주 수정하기 귀찮은 분 ✔ 너무 쨍하지 않으면서 착색 잘 되는 틴트를 찾는 분께 추천합니당
클리오
(왕실에디션) 크리스탈 글램 틴트
촉촉한 립인데 생각보다 많이 끈적거리지 않아서 편하게 바르기 좋았어요!! 바르고 조금 지나면 물광처럼 맑은 광이 올라오는데 이게 진짜 예뻐요!! 촉촉하고 탱글한 느낌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다만 입술이 어둡게 착색되어 있으면 흰끼가 꽤 올라오는 편이라 립 베이스를 꼭 잘 깔아주는 게 중요해요ㅠㅠ 저는 피부가 노란 쿨톤이라 피부 베이스를 평소보다 하얗게 깔아줘야 색이 잘 어울리더라구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피부가 하얀 분들께 더 추천하고 싶은 색상이에요!!
립글로스 인기 리뷰
총 3,095개 리뷰
더보기롬앤(rom&nd)
쥬시 플래시 립 오일
사실 소이 그레이프를 사려다 실수로 요걸 구매해버린건데 최종적으론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무화과와 포도를 녹여낸듯 부드러운 뮤트 모브라는데 기존 더 쥬시래스팅 틴트의 베어그레이프랑 비슷할 줄 알았거든요? 제 입술에선 베이지 그레이프랑 비슷하게 살짝 뉴트럴 포도로 올라왔답니다. 생각보다 컬러감이 딥하지 않고 맑아서 너무 제 취향이였어요. 오히려 소이 그레이프를 샀다면 저한텐 탁하게 느껴졌을 것 같아 만족! ((그리고 요거 올영 단독이더라고요? 제형 자세히 말해보자면 일단 롬앤 립 오일은 처음이였는데 보습감은 잔뜩느껴지면서 끈적임없이 깔끔한 마무리감이에요. 플럼핑이 있을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없었고, 제형덕에 플럼핑된것마냥 입술주름을 잘 가려준답니다. 오일제형이라 컬러감이 투명도있게 올라와서 그런지 두껍게 올려줘야 상페 컬러감(발색샷 컬러감)같고 소량만 올리면 광택코팅st로 연출해주기 좋았어요. 팁이 스푼모양이라 듬뿍 얹기 편한데 많은양을 올려도 입술이 무겁지 않고 편안한것도 장점! 손바닥보다 입술에 발랐을때 더 뺀질!한 느낌이였고, 오일이지만 점성이 살짝 있어 입술위에서 흘러내림도없었답니다. *but 오일이라 테토녀마냥 팍! 열면 바닥에 튀니 주의
컬러그램
탕후루 탱글 꿀로스
색 자체는 진짜 예뻐요! 은근하게 생기 있는 느낌으로 올라와서 색 만 보면 완전 취향인데 제 피부톤이랑은 조금 안 맞아서 아쉬웠어 요. 그래도 발림성은 진짜 좋고 촉촉해서 입술이 편안했어요. 건조 하게 뜨는 느낌도 별로 없고 탕후루처럼 반짝반짝한 느낌이 예쁘게 나서 입술 표현은 마음에 들었어요. 제 피부톤에는 살짝 애매했지 만 피부 하얀편이신 분들이나 색상이 잘 맞는 분들이 쓰면 훨씬 예 쁠 것 같아요. 촉촉한 제형 좋아하면 한 번쯤 써볼 만한 제품이에욥
릴리바이레드
(릴리스카우트 컬렉션) 슈가 랩핑 틴트 글로스
통이 작지만 양은 많습니다. 글로시하고 찐득한 제형이고요, 크진 않지만 플럼핑 효과가 있는 점은 좋네요. 발색은 좀 연해서 단독으로 쓰기보단 광 내는 용도로 쓰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색이 살짝 흰끼가 도는게 아쉽네요. 착색은 예쁘게 돼요. 쿨하긴한데 완전 쿨톤이라고 하기에는 웜한 딸기우유같은 색감이라 뉴트럴한 색인것 같습니다. 여쿨 봄웜 분들이 쓰기에 좋아보여요.
헤라
센슈얼 누드 글로스
선물로 받은 립글로스예요! 평소에 케이스가 이뻐서 눈이 가던 제품인데요 제니가 쓴다고 해서 더욱 궁금했었죠 색상은 가장 유명한 “란제리” 입니다. 웜톤인데 잘 어울렸어요. 제형은 촉촉하고 립글로즈처럼 꾸덕하게 마무리돼요. 그렇다고 끈적이는 편은 아니고 산뜻하게 글로시해요 발색도 잘 되고 지속력도 나쁘지 않지만, 막 오래가진 않아요 다른 색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