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라피 에이리페어 아토 탑투토 워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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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피
에이리페어 아토 탑투토 워시
난난난#EY1d님의 리뷰
평균별점 5.0 / 최근 30일 3개 리뷰 작성
더보기입생로랑
따뚜아쥬 꾸뛰르 벨벳 틴트
와이프가 파우치에서 금색 로고가 번쩍거리는 입생로랑 따뚜아쥬 꾸뛰르 매트 틴트를 꺼내 바르는 걸 옆에서 지켜봤는데, 반투명한 케이스로 보이는 차분한 말린 장미 색감이 입술에 물처럼 얇고 가볍게 스며들듯 발리면서 쌩얼이나 단정한 출근 복장 어디에나 튀지 않고 세련되게 잘 어울려 평소 데일리로 쓰기 참 좋아 보이고, 이름에 매트가 들어간 것처럼 처음엔 촉촉하다가 금세 끈적임 없이 보송하게 입술에 쫙 밀착되어서 사무실에서 커피를 마셔도 컵에 묻어남이 덜하고 색상 유지력도 꽤 길어 수정 화장을 자주 안 해도 된다며 만족해하니 다행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보송하게 픽싱되는 제형 특성상 시간이 지날수록 입술이 좀 건조해지고 주름이 살짝 부각되어 보일 수 있어 틈틈이 립밤으로 보습을 챙겨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보이고 명품 브랜드다운 제법 높은 가격대가 퍽퍽 쓰기엔 은근히 지갑에 부담을 주긴 해도, 밖에서 화장 고칠 때마다 느껴지는 특유의 고급스러운 간지와 호불호 없이 자연스럽고 예쁜 색감 덕분에 아내 기분 전환용 선물이나 데일리 필수템으로는 충분히 제값을 톡톡히 하는 퀄리티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포렌코즈
타투 끌레르 벨벳 틴트
와이프가 매번 립스틱 덧바르기 귀찮다며 지속력 끝판왕이라는 포렌코즈 타투 끌레르 벨벳 틴트 텐더 색상을 사서 바르는 걸 지켜봤는데, 차분하고 화사한 장미빛 색감이 예쁘게 밀착되어 출근용으로 무난하게 잘 어울리고 이름에 타투가 들어간 것처럼 한 번 바르고 나면 밥을 먹거나 커피를 마셔도 컵에 거의 묻어나지 않고 저녁까지 입술 색이 짱짱하게 남아있어 수정 화장이 필요 없다며 와이프가 아주 만족해하니 실용성 하나는 정말 최고인 것 같지만, 아무래도 지워지지 않는 강력한 고정력을 가진 매트한 벨벳 제형이다 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입술이 꽤 건조해 보이고 밤에 세안할 때 전용 리무버로 한참을 공들여 빡빡 문질러 지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보이긴 해도, 바쁜 아침에 한 번만 발라두면 하루 종일 핏기 없는 입술 보일 일이 없으니 수정 화장할 시간도 없이 바쁘게 일하는 아내의 데일리 파우치 필수템으로는 확실히 제값을 톡톡히 하는 든든한 제품인 것 같아요
러베
패밀리 핸드워시
요즘 12개월 아기 기저귀 갈고 놀아주느라 하루에도 열 번씩 손을 씻다 보니 온 가족이 쓸 수 있다는 러베 패밀리 핸드워시 코튼 브리즈향을 사서 펌프질해 봤는데, 몽글몽글한 거품형이라 편하긴 해도 갓 빤 수건에서 날 법한 포근한 코튼 향이 아저씨 손에는 살짝 인위적이고 진하게 느껴질 수 있고 펌프를 푹푹 누를 때마다 양이 훅훅 닳는 게 보여 은근히 헤프게 쓰인다는 느낌이 들긴 해도, 막상 물로 헹궈내면 미끈거리는 잔여감 없이 뽀득하게 잘 씻겨 내려가고 잦은 세정에도 손이 건조하게 트지 않으니, 면역력 약한 아기 키우는 집에서 마음 편히 팍팍 짜 쓰기 좋은 데일리 손 세정제로는 확실히 제값을 톡톡히 하는 물건인 것 같아요
무스텔라
수딩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요즘 목욕만 끝나면 도망 다니기 바쁜 12개월 아기 피부가 살짝 울긋불긋해지길래 진정에 좋다는 무스텔라 수딩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을 사서 발라봤는데, 제형이 생각보다 묽어서 듬뿍 짜면 다 흡수될 때까지 여러 번 문질러줘야 하고 향이 거의 없는 무향에 가까워 바를 때 기분 좋은 아기 화장품 냄새를 기대했다면 살짝 아쉬울 수 있긴 해도, 막상 발버둥 치는 애 몸에 대충 슥슥 펴 발라주면 끈적임 없이 피부에 가볍게 싹 스며들어 바로 내복을 입혀도 찝찝하게 들러붙지 않는 데다 오돌토돌하게 붉어졌던 연약한 피부가 금세 촉촉하고 차분하게 가라앉으니, 건조하고 예민해진 아기 피부를 순하게 달래주는 데일리 진정 보습템으로는 확실히 제값을 톡톡히 하는 물건인 것 같아요
샤워/입욕 인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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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시땅
버베나 샤워 젤
록시땅 버베나 샤워젤 향 냄새 좋아서 버베나 향 버베나 냄새 맡아도 늘 좋은 느낌이 나서 매력있다고 느껴졌어요 샤워젤 색깔도 이쁘고 따뜻한 느낌나면서 시트러스향 꽂히면 쓰는편이라 나뭇잎 디자인으로 되어서 그런지 이쁘다고 느껴집니다 청량하다고 가끔 생각들어서 록시땅 매력인듯 해요 무언가 우린물 티 tea 차 티백 생각 나기도 했던 향 냄새 진하다가 연해지면서도 향 지속력 보통 인듯 해요 일부 같이 테스터해서 써봤는데 향 좋다고 하셨어요 저도 그 점에서 록시땅제품 발견하면 멈추고 보게 되는 듯 해요
해피바스
정말 순한 바디워시
저는 베이비파우더 향을 좋아해서 바디제품은 베이비파우더향으로 많이 구매해요. 해피바스에서 바디워시 제품이 많이 나와서 살펴보다가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해서 사용 중이에요. 이름처럼 피부에 문질렀을 때 정말 순한 느낌이 느껴지고요. 두번 정도 펌핑해서 샤워볼 문지르면 거품도 풍성하게 내면서 샤워할 수 있어 좋아요. 그리고 베이비파우더 향이 생각보다 강해서 놀랐어요. 그런데 머리가 아플 정도는 아니고요. 또 그 향이 그리 오래가지는 않아요. 저처럼 베이비파우더향 좋아하시는 분들은 샤워하시면 기분 좋은 느낌이 들 것 같네요.
오가니스트
히말라야 핑크솔트 바디워시 리프레싱 민트
리프레싱 민트는 상쾌한 향이라 거부감 없이 사용하기 좋았고 맨톨도 함유되어 있어서 시원하고 청량함이 느껴져서 지성피부나 여름에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적은 양으로도 폭신폭신하고 풍성한 거품이 잘 나고 가끔 바디워시 중에 과하게 뽀득뽀득해서 건조해지는 제품 있는데 이 제품은 바디워시 한 후에 과하게 건조한 느낌이 없는 마일드한 사용감이라 건조한 피부가 사용하기도 좋았어요

바이오가 (BIORGA)
바디워시 베타인살리실레이트
“등드름 때문에 바디워시 이것저것 많이 써봤는데, 이 제품은 사용감이 꽤 만족스러운 편이었어요. 우선 세정력이 너무 과하지 않아서 샤워 후에 피부가 땅기거나 건조한 느낌이 덜했고, 그렇다고 미끌거리게 남는 느낌도 없어서 깔끔하게 씻기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꾸준히 사용하니까 등에 올라오던 자잘한 트러블이나 붉은기가 조금씩 진정되는 느낌이 있었고, 특히 땀 많이 흘린 날에도 피부가 답답하게 뒤집히는 게 덜하더라고요. 거품도 잘 나는 편이라 샤워할 때 자극 없이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향도 너무 강하지 않고 은은한 편이라 부담 없었고, 샤워 후 잔향도 깔끔해서 데일리로 쓰기 좋았습니다. 물론 드라마틱하게 한 번에 좋아지는 느낌보다는 꾸준히 사용했을 때 피부 컨디션이 조금씩 정리되는 타입이라, 등드름이나 가드름 때문에 순한 바디워시 찾는 분들께 괜찮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