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선크림 [베이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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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선크림 [베이지]
하니#wWrS님의 리뷰
평균별점 5.0 / 최근 30일 47개 리뷰 작성
더보기투쿨포스쿨
프로타주 펜슬
투쿨포스쿨 프로타주 펜슬은 애교살이나 음영 메이크업할 때 손쉽게 분위기 내기 좋은 제품이었어요. 펜슬 타입인데도 굉장히 부드럽게 발려서 피부에 자극 없이 슥슥 그려지고, 손이나 브러시로 살짝만 풀어줘도 자연스럽게 번지는 느낌이 정말 예뻤습니다. 특히 과하게 반짝이지 않고 은은하게 음영감이 살아나서 데일리 메이크업에 활용하기 좋았어요. 컬러들도 전반적으로 채도가 과하지 않아 웜톤·쿨톤 가리지 않고 무난하게 쓰기 괜찮은 느낌이었습니다. 지속력도 꽤 좋은 편이라 시간이 지나도 뭉개짐이 심하지 않았고, 바쁜 아침에 빠르게 메이크업하기 편했어요. 다만 너무 부드러운 제형이라 여름철엔 살짝 무르거나 뭉툭해질 수 있고, 힘줘서 사용하면 잘 부러질 수 있어 조심해서 써야 합니다. 애교살 메이크업 입문용으로도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라는 느낌이었어요.
디올(DIOR)
루즈 디올
디올 루즈 디올 683 랑데뷰는 차분한 로즈 브릭 느낌이라 얼굴 분위기를 확 살려주는 컬러였어요. 너무 쨍하거나 부담스럽지 않고 은은하게 분위기 있어 보여서 데일리부터 중요한 자리까지 두루 쓰기 좋았습니다. 발림감도 굉장히 부드럽고 입술에 촉촉하게 밀착되는 편이라 각질 부각이 심하지 않았고, 덧발라도 뭉침 없이 깔끔하게 올라가는 느낌이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디올 립스틱 특유의 고급스러운 윤기 덕분에 입술이 한층 도톰하고 예뻐 보이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착색은 강한 편은 아니지만 컬러가 자연스럽게 남는 편이고, 케이스도 고급스러워서 바를 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제품이었어요. 다만 가격대는 확실히 있는 편이라 가볍게 막 쓰기엔 조금 부담될 수 있습니다
비바이바닐라
스머지 아웃 디테일 브로우 펜슬
비바이바닐라 스머지 아웃 디테일 브로우 펜슬은 심이 얇아서 눈썹 한 올 한 올 그리듯 표현하기 정말 편했어요. 너무 단단하지도 무르지도 않은 제형이라 힘 조절이 쉬웠고, 뭉치거나 진하게 찍히지 않아 자연스러운 눈썹 메이크업하기 좋았습니다. 특히 뒤쪽 스크류 브러시로 살짝 풀어주면 결이 자연스럽게 퍼지면서 본래 눈썹처럼 표현되는 느낌이 만족스러웠어요. 지속력도 꽤 괜찮아서 유분 올라오는 오후에도 눈썹이 크게 지워지지 않는 편이었습니다. 다만 아주 얇은 심 타입이라 힘줘서 사용하면 부러질 수 있고, 빠르게 쓰면 소모가 조금 빨리 느껴질 수 있어요. 자연스러운 데일리 브로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무난하게 잘 맞을 제품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헤라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
헤라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은 피부에 올렸을 때 얇게 밀착되면서도 결을 정말 깔끔하게 정리해줘서 “원래 피부 좋은 사람” 같은 표현이 잘 되는 제품이었어요. 커버력이 과하게 두껍지 않은데도 붉은기나 모공은 자연스럽게 가려줘서 피부가 답답해 보이지 않는 점이 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무너짐이 지저분하지 않고 살짝 윤기 있게 올라오는 편이라 수정 화장을 자주 하지 않아도 괜찮았어요. 세미매트 타입이라 번들거림은 적지만 너무 건조하지도 않아서 복합성·지성 피부에 잘 맞는 느낌이었고, 마스크 묻어남도 비교적 적은 편이었습니다. 다만 건성 피부는 기초를 충분히 촉촉하게 해주지 않으면 입가나 코 주변 각질 부각이 살짝 느껴질 수 있어요. 가격대는 있지만 중요한 날 손이 자주 가는 이유를 알겠는 쿠션이었습니다.
선크림 인기 리뷰
총 9,943개 리뷰
더보기아토팜
징크 마일드 업 선크림
부드러운 크림 제형이라 무기자차임에도 발림성 괜찮은편이었었고 어린아이도 사용가능한 제품이라 순해서 예민한 피부의 성인이 사용하기 좋아요. 논나노 무기자차제품이라 물리적으로 자외선 차단을 도와주는데 무기자차 특유의 뻑뻑함이나 답답함이 덜한편이어서 무기자차 특유의 사용감이 싫은 분들도 사용해보기 좋은 것 같아요. 백탁은 약간 있는편이에요!

프롬더스킨
글루타치온 콜라겐 선크림
향은 좋지도 싫지도 않은 유기자차 특유의 향이었고 제형은 수분감이 느껴지면서 마무리감은 또 산뜻하게 마무리 되는 제형이라 촉촉해서 건성피부가 좋아할 선크림같아요. 발림성은 보통의 수분 선크림처럼 부드럽고 가볍게 잘발리는 편이고 흡수도 빠른 편이고 사용했을 때 메이크업 밀리는 것도 없어서 편하게 잘발랐는데 제 피부에는 자극이 느껴졌고 눈시림이 있어서 재구매의사는 없어요

AHC
마스터즈 아쿠아 리치 선크림
묽은 제형이라 로션바르듯이 잘 발리고 촉촉하고 메이크업도 밀리지않고 잘돼서 좋았어요. 건성피부라 선크림도 촉촉한 거 좋아하는데 촉촉한데 수분감보다는 유분감이 조금 더 느껴져서 지성피부는 유분올라오고 번들거려서 안좋아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차단력도 좋고 광채도 좋은데 아쉬운 점은 원래 눈시림에 예민한데 이 제품은 눈시림이 완전 있어서 재구매 의사는 없어요

디올(DIOR)
디올스노우 UV 쉴드 톤업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점은 부드러운 발림성과 부담스럽지 않은 은은한 펄감, 그리고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였습니다. 피부에 밀리거나 겉돌지 않고 고르게 발려서 데일리로 사용하기에 정말 편했어요. 단점이라면 가격 대비 용량이 다소 적다는 점이 유일했습니다. 선크림치고는 비싼 편이라 처음엔 고민이 됐지만, 매일 꾸준히 사용해도 약 3~4개월 정도는 사용하더라고요. 그렇게 계산해 보니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저는 극건성 피부라 기초 단계를 굉장히 탄탄하고 촉촉하게 마무리한 뒤 선크림까지 꼭 발라주는 편인데, 이 제품은 산뜻하게 마무리돼서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번지르르하게 과한 광이 도는 피부 표현을 좋아하지 않는 저에게 딱 잘 맞는 선크림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