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 드라이 스킨 핸드 크림 [30ml] 리뷰
.#0gCC님의 기록
리뷰 본문
록시땅
드라이 스킨 핸드 크림 [30ml]
.#0gCC님의 리뷰
평균별점 5.0 / 최근 30일 48개 리뷰 작성
더보기설화수
순행클렌징폼
설화수 순행 클렌징폼은 제가 “조금 좋은 폼클렌저 쓰고 싶다” 싶을 때 사용했던 제품인데, 확실히 일반 클렌징폼이랑은 사용감이 좀 다르게 느껴졌어요. 거품을 내면 생각보다 부드럽고 쫀쫀하게 올라오는 편이라 얼굴에 올렸을 때 자극 없이 미끄러지듯 세안되는 느낌이 있었고, 세안하는 동안 피부가 거칠게 문질러진다는 느낌이 거의 없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세안 후 느낌도 꽤 인상적이었는데, 보통 폼클렌징 쓰면 약간 당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마무리가 비교적 촉촉하게 남는 편이라 세안 직후에도 피부가 뻣뻣하게 마르는 느낌이 덜했어요. 그래서 아침 세안용으로도 부담 없이 쓰기 좋았습니다.  향은 은은하게 한방 느낌이 살짝 있어서 호불호는 있을 수 있지만, 저는 오히려 세안할 때 너무 인공적인 향보다 편하게 느껴졌고요. 전체적으로 보면 “세정력은 깔끔한데 마무리는 부드러운 편이라 데일리로 쓰기 괜찮은 폼클렌저” 느낌이라, 자극 없이 편하게 세안하고 싶은 날 자주 손이 갔던 제품입니다.
시루콧토
우루우루 화장솜
시루콧토 우루우루 화장솜은 제가 스킨팩하거나 토너 바를 때 계속 손이 가는 제품이에요. 처음 써봤을 때 “화장솜이 이렇게 부드러울 수 있나?” 싶을 정도로 피부에 닿는 느낌이 확실히 자극이 적었어요. 보통 화장솜은 문지르면 피부가 살짝 걸리는 느낌이 있는데, 이건 그런 마찰감이 거의 없어서 토너를 흡수시키는 용도로 쓰기 좋았습니다. 저는 주로 토너를 듬뿍 적셔서 볼이나 이마에 올려두는 스킨팩용으로 많이 사용했는데, 쉽게 찢어지지 않아서 편했어요. 그리고 토너를 많이 먹지 않고 적당히 머금는 편이라 낭비되는 느낌도 덜했고, 얼굴에 올렸을 때 들뜸 없이 밀착되는 점도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피부 자극 없이 데일리로 편하게 쓰는 화장솜” 느낌이라, 스킨케어 루틴에서 은근히 빠지기 어려운 제품이었어요.
애터미
선크림 [베이지]
애터미 선크림 베이지는 제가 “가볍게 톤 정리하고 나가기 좋은 날”에 자주 쓰던 제품이에요. 완전 파운데이션처럼 커버를 기대했다기보다는, 피부톤을 살짝 정돈해주는 용도로 쓰기 시작했는데 그 용도가 딱 맞았던 느낌이었습니다. 발랐을 때 텍스처는 생각보다 부드럽게 잘 펴지는 편이라 손으로 대충 발라도 얼룩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올라왔어요. 그리고 바르고 나면 얼굴이 확 하얘지는 백탁 느낌보다는, 살짝 피부가 정돈된 듯한 자연스러운 톤 보정 느낌이 있어서 부담이 없었습니다. 저는 주로 메이크업 귀찮은 날이나 가벼운 외출할 때 단독으로 바르고 나갔는데, “아무것도 안 바른 것보다는 확실히 정돈된 느낌”이 있어서 쌩얼용으로 괜찮았어요. 대신 커버력이 있는 제품은 아니라 잡티까지 완전히 가려지는 느낌은 아니고요. 사용감 자체는 무겁거나 답답하지 않아서 데일리로 쓰기 편했고, 여러 번 덧발라도 크게 밀리거나 답답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가볍게 톤만 정리하고 나가는 날 쓰기 좋은 선크림” 느낌이라, 진한 베이스보다는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 좋아하시는 분들한테 잘 맞는 제품이었어요.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은 제가 피부가 예민해지거나 트러블 올라올 때 자주 쓰게 됐던 크림이에요. 처음 발랐을 때는 생각보다 되게 가벼운 젤 크림 느낌이라 부담이 없었고, 피부에 얹자마자 답답하지 않고 편안하게 퍼지는 느낌이 괜찮았어요. 저는 주로 저녁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사용했는데, 바르고 나면 피부가 확 진정된다기보다는 전체적으로 열감이 좀 내려가고 안정되는 느낌이 있었어요. 특히 붉게 올라왔던 부분이 다음 날 보면 덜 자극받은 느낌이라 그런 날에는 꾸준히 찾게 되더라고요.  흡수도 빠른 편이라 바르고 나서 끈적이거나 무거운 느낌이 거의 없었고, 오히려 피부 위에 얇게 수분막이 생긴 듯한 마무리감이라 데일리로 쓰기 괜찮았어요. 너무 리치하지 않아서 여러 번 덧발라도 부담 없는 점도 좋았고요. 다만 아주 건조한 날에는 이것만으로는 살짝 부족하게 느껴질 때도 있어서, 그럴 땐 오일이나 크림을 한 번 더 얹어주는 식으로 사용했어요. 전체적으로 보면 “자극 없이 편하게 진정용으로 계속 손이 가는 크림” 느낌이라, 피부 예민한 날이나 트러블 올라올 때 데일리로 쓰기 괜찮았던 제품입니다.
핸드케어 인기 리뷰
총 5,709개 리뷰
더보기아로셀
인텐시브 핸드크림
향은 포근하고 플로럴한 피오니 향이라 은은해서 좋았고 끈적임 없이 부드러운 밤 타입의 벨벳 텍스처라 밤타입 핸드크림임에도 발림성은 부드럽고 좋았어요. 아쉬운 점은 시어버터가 함유된 고보습 핸드크림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보습감이 뛰어난지는 모르겠어서 보습감을 기대하고 구매하기엔 이 가격주고 구매하진 않을 것 같고 잘 터지는 패키지라 불편해요

오스트레일리안 보태니컬
핸드워시 [레몬그라스&레몬머틀]
대형할인마트에서 두개 들이로 판매하는 제품이다. 레몬그라스& 레몬 향이라 너무 맘에 들어서 구매하게 되었다. 세정력은 깔끔하게 잘 씻어져서 좋았다. 무엇보다 레몬의 가벼운 향이라 좋았고 기분까지 상큼했다. 몸에도 바디워시로 쓰면 어떤가해서 써봤을 때 마음애 드는 정도의 마무리감이었다. 다음번에도 이 제품의 다른 라인을 구매해서 써보고 싶은정도이다.
모이소
애기동백 핸드크림 제주 동백 핸드크림
제주여행갔을때 사온 애기동백 핸드크림입니다. 소품샵이나 기념품샵에서 파는 핸드크림 종류 몇가지 있었는데 나름 일일이 발라보고 향도 맡아보고 텍스처도 비교해서 사온건데요.. 동백향이 너무너무 기분좋은 상큼한 향으로 다가오더라구요! 색깔도 빨간 동백이 들어가있어서 기분전환용으로 쓰면 딱 좋을것 같아요.. 발림성도 결코 가볍지 않아요! 아주 촉촉하고 부드러워요

헉슬리
핸드 리프레셔 모로칸 가드너
좋았던 점 : 향, 사용감 알콜향이 날아가고 나면 은은한 생화향이 납니다. 갓 꽃시장에 들어선 듯한 싱그러운 생화 향에 은은한 머스크 느낌이라 기분 전환용으로도 좋은 느낌이에요! 알코올 베이스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자극적인 건조함이 덜한 편이고, 가끔 손 소독제 사용하면 끈적하게 남는 제품이 있는데, 헉슬리 핸드 리프레셔는 바른 후 빠르게 흡수되어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점도 만족스러웠어요! 작은 사이즈라 휴대성도 뛰어나 가방에 하나쯤 넣어두기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ㅎㅎ 아쉬운 점 : 가격, 지속력 아무래도 손소독제다보니 핸드크림보다 보습 지속력은 짧은 편입니다. 건조한 날에는 추가 보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용량 대비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이라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아쉬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향과 사용감, 그리고 감성적인 만족도가 높아 충분히 값어치를 한다고 느껴져서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향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 꼭 사용해볼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