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글로컬러 토스트 섀도우 팔레트 [2호 핑크코코아 토스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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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글로컬러
토스트 섀도우 팔레트 [2호 핑크코코아 토스트]
난난난#EY1d님의 리뷰
평균별점 5.0 / 최근 30일 3개 리뷰 작성
더보기입생로랑
따뚜아쥬 꾸뛰르 벨벳 틴트
와이프가 파우치에서 금색 로고가 번쩍거리는 입생로랑 따뚜아쥬 꾸뛰르 매트 틴트를 꺼내 바르는 걸 옆에서 지켜봤는데, 반투명한 케이스로 보이는 차분한 말린 장미 색감이 입술에 물처럼 얇고 가볍게 스며들듯 발리면서 쌩얼이나 단정한 출근 복장 어디에나 튀지 않고 세련되게 잘 어울려 평소 데일리로 쓰기 참 좋아 보이고, 이름에 매트가 들어간 것처럼 처음엔 촉촉하다가 금세 끈적임 없이 보송하게 입술에 쫙 밀착되어서 사무실에서 커피를 마셔도 컵에 묻어남이 덜하고 색상 유지력도 꽤 길어 수정 화장을 자주 안 해도 된다며 만족해하니 다행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보송하게 픽싱되는 제형 특성상 시간이 지날수록 입술이 좀 건조해지고 주름이 살짝 부각되어 보일 수 있어 틈틈이 립밤으로 보습을 챙겨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보이고 명품 브랜드다운 제법 높은 가격대가 퍽퍽 쓰기엔 은근히 지갑에 부담을 주긴 해도, 밖에서 화장 고칠 때마다 느껴지는 특유의 고급스러운 간지와 호불호 없이 자연스럽고 예쁜 색감 덕분에 아내 기분 전환용 선물이나 데일리 필수템으로는 충분히 제값을 톡톡히 하는 퀄리티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러베
패밀리 핸드워시
요즘 12개월 아기 기저귀 갈고 놀아주느라 하루에도 열 번씩 손을 씻다 보니 온 가족이 쓸 수 있다는 러베 패밀리 핸드워시 코튼 브리즈향을 사서 펌프질해 봤는데, 몽글몽글한 거품형이라 편하긴 해도 갓 빤 수건에서 날 법한 포근한 코튼 향이 아저씨 손에는 살짝 인위적이고 진하게 느껴질 수 있고 펌프를 푹푹 누를 때마다 양이 훅훅 닳는 게 보여 은근히 헤프게 쓰인다는 느낌이 들긴 해도, 막상 물로 헹궈내면 미끈거리는 잔여감 없이 뽀득하게 잘 씻겨 내려가고 잦은 세정에도 손이 건조하게 트지 않으니, 면역력 약한 아기 키우는 집에서 마음 편히 팍팍 짜 쓰기 좋은 데일리 손 세정제로는 확실히 제값을 톡톡히 하는 물건인 것 같아요
무스텔라
수딩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요즘 목욕만 끝나면 도망 다니기 바쁜 12개월 아기 피부가 살짝 울긋불긋해지길래 진정에 좋다는 무스텔라 수딩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을 사서 발라봤는데, 제형이 생각보다 묽어서 듬뿍 짜면 다 흡수될 때까지 여러 번 문질러줘야 하고 향이 거의 없는 무향에 가까워 바를 때 기분 좋은 아기 화장품 냄새를 기대했다면 살짝 아쉬울 수 있긴 해도, 막상 발버둥 치는 애 몸에 대충 슥슥 펴 발라주면 끈적임 없이 피부에 가볍게 싹 스며들어 바로 내복을 입혀도 찝찝하게 들러붙지 않는 데다 오돌토돌하게 붉어졌던 연약한 피부가 금세 촉촉하고 차분하게 가라앉으니, 건조하고 예민해진 아기 피부를 순하게 달래주는 데일리 진정 보습템으로는 확실히 제값을 톡톡히 하는 물건인 것 같아요
셀라피
에이리페어 아토 탑투토 워시
요즘 뽈뽈거리며 도망 다니는 12개월 아기 목욕시킬 때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번에 끝내려고 셀라피 에이리페어 아토 탑투토 워시를 사서 써봤는데, 약산성 제품 특성상 거품이 풍성하게 나지 않아 펌프를 여러 번 푹푹 짜야 하고 헹굴 때 뽀득함 없이 약간 미끈거리는 잔여감이 남아 제대로 씻긴 건지 헷갈리는 찝찝함이 있긴 해도, 막상 한 손으로 버둥거리는 애를 꽉 잡고 샴푸와 바디워시를 번갈아 짤 필요 없이 이거 하나로 훅 짜서 빠르게 전신을 씻겨낼 수 있는 데다 씻긴 후 로션을 조금 늦게 발라줘도 연약한 아기 피부가 건조하게 트지 않고 촉촉하게 유지되니, 전쟁 같은 아기 목욕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주면서 보습까지 순하게 챙겨주는 육아용 올인원 아이템으로는 확실히 제값을 톡톡히 하는 물건인 것 같아요
아이섀도우/팔레트 인기 리뷰
총 33,376개 리뷰
더보기투쿨포스쿨
프로타주 펜슬
본인은 눈밑에 애굣살이 아예 없는 평평한 눈을 가졌음. 진짜 이 제품은 할 말이 많은데, 음영 라이너로 애굣살 라인을 살살 그려준 다음에 그 안쪽에 이걸 채워 올리면 신세계가 열림. 아예 존재하지 않던 애굣살이 완전 입체적이고 볼록하게 살아나서 내 인생템으로 등극했음. 다만 단점이 있다면 지속력이 별로 안 좋은 편이고, 눈가에 바를 때 약간 거슬거슬하게 서걱거리는 자극이 느껴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만한 애굣살 볼륨감을 주는 대체템이 아예 없어서 품고 갈 수밖에 없음. 이번엔 다른 색을 썼지만 다음에는 쿨톤 색상으로 재구매 의사 100%임.
3CE
멀티 아이 컬러 팔레트 [디어누드]
솔직히 이 색감 어떻게 지나치는데요 ♡ε♡ 라이트톤 저격 명도높은 누드 팔레트로 다른 팔레트에 베이스로 있을 색감들만 잔뜩모인게..야르함 ((올 무펄!!!!!! 탁한 컬러나 과하게 튀는 컬러도 없고 전체적으로 흰기가 있지만 스미듯 자연스럽게 올라와서 어떤 메컵에도 활용도가 미쳤답니다. 무펄하라로 쓸만한 뽀얀 색도 있고, 음영 컬러들도 너무 붉거나 어둡지 않은 은은하게 음영감만 맑게 잡아주는 정도에요. 쓰리씨이 팔레트답게 입자감이 엄~청 곱고 보들거려서 가루날림이 살짝 있지만 뭉침,텁텁한 없이 부드럽게 쌓여서 저는 만족 +21.5호 제 기준 컬러감이 다 올라오긴 하는데 23~호 정도로 어두우신 분들은 상단 컬러 색감이 안보일 수 도 있을듯 하니 발색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클리오
(스윗 플레져 에디션) 쉐이드 앤 섀도우 팔레트 [스쿱 오브 쉐이드]
단종됐던 제품인데 이번에 다시 부활했다고해서 구매해봤어요. 라이트한 핑크컬러라 라이트톤들이 더 잘 사용할 것 같고 여쿨이나 핑잘봄도 잘 어울릴 팔레트 구성이에요. 색감은 너무 예쁜데 가루날림이 좀 심하고 발색이 약한편이라 음영 메이크업이나 트임 메이크업 원하면 안맞을 것 같고 은은하게 여리한 메이크업 하기 좋은 팔레트인데 아이라인 풀어줄 컬러가 없는게 아쉬워요

이글립스
소프트 아이 팔레트
살구&능소화가 떠오르는 소프트한 살구 계열의 코랄 팔레트에요. 쨍하지 않은 차분한 코랄이라 누구나 부담스럽지 않게 쓰기 좋을 것 같았답니다. 뜨지않고 피부에 녹아들듯 발려서 전혀 더워보이지 않더라고요. 역시 질감맛집답게 제형도 엄청 보드라운데다 보이는색 그대로 발색되는편!!! 가방에 쏙 들어가는 조그마한 사이즈에 6구지만 베이스부터 포인트,음영,아이라인까지 모두 담겨있어 활용도까지 만점이랍니다.((심지어 거울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