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엘리에 오스몰250 수용성 마사지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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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엘리에
오스몰250 수용성 마사지젤
난난난#EY1d님의 리뷰
평균별점 5.0 / 최근 30일 174개 리뷰 작성
더보기논픽션
가이악 플라워 핸드크림
와이프가 요즘 돌 지난 아기 기저귀 갈고 이유식 챙기느라 수시로 손을 씻어서 너무 건조하다며 요즘 감성 템으로 유명하다는 논픽션 가이악 플라워 핸드크림을 사 와서 바르는 걸 지켜봤는데, 물감 튜브처럼 구겨지는 알루미늄 패키지라 처음 볼 땐 예뻐도 푹푹 짜 쓰다 보면 나중엔 옆구리가 터져서 가방 안에서 줄줄 새지 않을까 제 눈엔 살짝 조마조마하고 고작 핸드크림 하나치고는 가격대가 제법 있어서 팍팍 쓰기엔 지갑 여는 입장에서 살짝 아까운 마음이 들었지만, 막상 손에 펴 바르니 흔하고 뻔한 달달한 꽃향기가 아니라 묵직한 나무 냄새에 약간 스모키한 향이 섞인 듯한 꽤나 고급스럽고 중성적인 향이 퍼져서 육아에 지친 와이프가 바를 때마다 기분 전환이 확실하게 된다고 만족해하니 다행이긴 한데, 향수 대신 써도 될 만큼 잔향이 오래가고 향이 제법 짙은 편이라 아기 얼굴을 만지거나 안아줄 때는 향이 너무 강하게 닿지 않을까 걱정되어 주로 아기가 잘 때나 잠깐씩 외출할 때만 조심스럽게 꺼내 쓰는 눈치이긴 해도, 미끈거리거나 끈적이는 불쾌함 없이 피부에 쏙 스며들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보습력 자체는 꽤 훌륭해서 쉴 틈 없이 거칠어진 아내 손에 소소한 위로와 사치를 더해주는 기분 전환용 아이템으로는 확실히 제값을 하는 제품인 것 같아요
정샘물
스킨 누더 컨실러
요즘 12개월 아기 쫓아다니며 쉴 틈 없이 육아하느라 부쩍 퀭해진 눈 밑이랑 짙어진 잡티를 가려보겠다며 와이프가 정샘물 스킨 누더 컨실러를 사 와서 화장대 앞에서 톡톡 두드려 바르는 걸 지켜봤는데, 예전에 쓰던 뻑뻑하고 두꺼운 스틱 타입과 다르게 얇고 촉촉하게 펴 발리면서도 커버력이 제법 좋아서 파운데이션 없이 이것만 가볍게 슥슥 발라도 피부 톤이 한결 깨끗하고 자연스러워 보인다고 만족해하니 다행이긴 하지만, 제형 자체가 워낙 얇게 밀착되는 스타일이다 보니 아주 진한 점이나 흉터까지 한 번에 완벽하게 지우개처럼 가리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여러 번 공들여 덧발라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보이고 조그만 크기에 비해 가격대가 살짝 있는 편이라 매일 넓은 부위에 팍팍 쓰기에는 왠지 금방 동이 날 것 같아 지갑 여는 입장에서는 살짝 본전 생각이 나긴 해도, 시간이 지나도 눈가 주름에 지저분하게 끼거나 건조하게 갈라지지 않고 원래 자기 피부인 듯 얇고 편안하게 유지되니 외출할 때 시간 들여 꼼꼼히 화장하기 힘든 아내의 파우치 속 가벼운 데일리 베이스용으로는 확실히 이름값을 하는 실용적인 아이템인 것 같아요
로라메르시에
블러쉬 컬러 인퓨전
와이프가 이번에는 칙칙해진 볼에 혈색을 주겠다며 백화점에서 로라메르시에 블러쉬 컬러 인퓨전을 사 와서 바르는 걸 지켜봤는데, 가루 입자가 워낙 고와서 그런지 브러시로 대충 슥슥 쓸어 발라도 불타는 고구마처럼 진하게 뭉치거나 얼룩지는 일 없이 수채화처럼 맑고 투명하게 두 뺨에 스며들듯 발색되어서 쉴 틈 없이 돌쟁이 아기 쫓아다니느라 거울 보며 공들여 화장할 시간도 없는 와중에도 금세 생기 있고 화사한 인상을 만들어주어 와이프가 아주 만족해하니 다행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가루 타입의 블러셔 특성상 붓으로 문지를 때마다 미세한 가루 날림이 제법 있어서 화장대 주변에 떨어질까 봐 치우는 제 입장에서는 살짝 신경이 쓰이고 손바닥보다 한참 작은 조그만 크기에 비해 백화점 브랜드다운 사악한 가격표를 보면 지갑을 여는 남편 입장에서는 살짝 멈칫하게 되긴 해도, 한 번 바를 때 워낙 적은 양만 스치듯 사용하는 제품이라 보기보다 한참을 오래 쓸 것 같고 아침에 한 번 발라두면 땀 흘리고 돌아다녀도 저녁까지 맑은 색감이 텁텁함 없이 예쁘게 유지되니 피곤한 아내의 얼굴에 빠르고 확실하게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데일리 아이템으로는 충분히 제값을 하는 퀄리티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어노브
실크 오일 에센스
와이프가 쉴 틈 없는 육아로 미용실 갈 시간도 부족해 머릿결이 부쩍 푸석해졌다며 올리브영에서 사람들이 많이 쓴다는 어노브 실크 오일 에센스 텐더블룸을 사 와서 머리 감고 바르는 걸 옆에서 지켜봤는데, 예전에 쓰던 묵직한 일반 헤어 오일들처럼 바르고 나서 손바닥에 미끈거리는 기름기가 찝찝하게 남지 않고 이름처럼 부드러운 제형이 젖은 머리카락에 가볍고 산뜻하게 싹 스며들어서 빗질할 시간도 없는 바쁜 아침에 대충 털어 발라도 떡지는 일 없이 찰랑거리는 윤기를 살려주어 와이프가 무척 만족해하니 다행이긴 하지만, 텐더블룸이라는 이름답게 전문 헤어숍에서나 맡아볼 법한 향긋하고 세련된 꽃향기가 꽤 풍성하게 퍼져서 기분 전환하기에는 참 좋아 보여도 이제 막 돌이 지난 아기가 있는 집 안에서 듬뿍 짜서 바르기에는 냄새가 살짝 강하게 느껴질까 봐 환기를 시키거나 아기랑 거리를 두고 조심스럽게 발라야 하는 은근한 눈치가 보이긴 해도, 부스스하게 엉켜있던 머리끝이 금세 차분하게 정돈되고 은은한 잔향이 외출해서도 하루 종일 기분 좋게 맴돌아 따로 향수를 뿌릴 필요조차 없으니 미용실에서 클리닉 받을 여유도 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아내의 든든한 홈케어용 데일리 아이템으로는 확실히 돈 아깝지 않은 훌륭하고 실용적인 제품인 것 같아요
바디케어 인기 리뷰
총 16,370개 리뷰
더보기일리윤(ILLIYOON)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로션은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를 가진 사람에게 정말 괜찮은 보습 로션이에요. 바르면 묽은 크림보다 가벼운 제형이라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면서도 속건조를 잘 잡아줘서 하루 종일 당김이 줄어들었어요. 세라마이드 성분 덕분에 피부 장벽이 강해진 느낌이 들고, 특히 환절기나 겨울철 보습용으로 유용했어요. 향도 부담 없는 순한 향이라 자극 없이 쓸 수 있었고, 얼굴뿐 아니라 몸에도 듬뿍 발라줘도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스며들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꾸준히 쓰니까 피부가 전반적으로 촉촉하고 부드러워졌어요.
오스트레일리안 보태니컬
핸드워시 [레몬그라스&레몬머틀]
대형할인마트에서 두개 들이로 판매하는 제품이다. 레몬그라스& 레몬 향이라 너무 맘에 들어서 구매하게 되었다. 세정력은 깔끔하게 잘 씻어져서 좋았다. 무엇보다 레몬의 가벼운 향이라 좋았고 기분까지 상큼했다. 몸에도 바디워시로 쓰면 어떤가해서 써봤을 때 마음애 드는 정도의 마무리감이었다. 다음번에도 이 제품의 다른 라인을 구매해서 써보고 싶은정도이다.
오가니스트
히말라야 핑크솔트 바디워시 리프레싱 민트
리프레싱 민트는 상쾌한 향이라 거부감 없이 사용하기 좋았고 맨톨도 함유되어 있어서 시원하고 청량함이 느껴져서 지성피부나 여름에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적은 양으로도 폭신폭신하고 풍성한 거품이 잘 나고 가끔 바디워시 중에 과하게 뽀득뽀득해서 건조해지는 제품 있는데 이 제품은 바디워시 한 후에 과하게 건조한 느낌이 없는 마일드한 사용감이라 건조한 피부가 사용하기도 좋았어요

아로셀
인텐시브 핸드크림
향은 포근하고 플로럴한 피오니 향이라 은은해서 좋았고 끈적임 없이 부드러운 밤 타입의 벨벳 텍스처라 밤타입 핸드크림임에도 발림성은 부드럽고 좋았어요. 아쉬운 점은 시어버터가 함유된 고보습 핸드크림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보습감이 뛰어난지는 모르겠어서 보습감을 기대하고 구매하기엔 이 가격주고 구매하진 않을 것 같고 잘 터지는 패키지라 불편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