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샘물 에센셜 스킨 누더 쿠션 [페어핑크 (14g*2ea)]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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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샘물
에센셜 스킨 누더 쿠션 [페어핑크 (14g*2ea)]
난난난#EY1d님의 리뷰
평균별점 5.0 / 최근 30일 162개 리뷰 작성
더보기비세
에센스 립 플럼퍼
와이프 화장대에 또 새로운 물건이 생겼길래 보니 이번엔 일본 브랜드 비세 SP 001번 립 플럼퍼인데, 그냥 투명한 립글로스인 줄 알았더니 바르고 나면 입술이 화하면서 싸해지는 느낌이 들며 입술을 도톰하게 보이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해서 남자인 제 눈에는 그냥 입술에 꿀을 바른 것처럼 엄청 끈적이고 광택이 많아 보여서 설거지할 때 컵 테두리에 묻은 거 지우기가 좀 번거롭긴 해도, 와이프가 틴트 위에 덧바르거나 단독으로 바르면 입술 생기도 돌고 볼륨감도 살아나서 매일 챙겨 바르는 걸 보니 건조한 날씨에 부담 없이 쓰기 꽤 괜찮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맥(MAC)
프렙 플러스 프라임 립
와이프가 립스틱 바르기 전에 꼭 챙겨 바르는 맥 프렙 프라임 립 프라이머를 옆에서 지켜봤는데, 뚜껑을 열어보면 그냥 흔하고 얇은 하얀색 챕스틱처럼 생겨서 굳이 저걸 왜 화장 전에 또 바르나 싶었지만 이걸 먼저 얇게 깔아줘야 나중에 바르는 뻑뻑한 매트 립스틱이 입술 주름이나 각질 부각 없이 매끄럽게 발리고 색도 오래간다고 와이프가 만족해하니 신기하긴 한데, 색깔도 안 나는 조그만 막대기 하나가 백화점 브랜드라고 가격은 제법 비싼 데다가 워낙 얇아서 몇 번 쓱쓱 바르다 보면 금세 다 써버릴 것 같아 지갑을 여는 남편 입장에서는 살짝 본전 생각이 나면서도, 확실히 이걸 바른 날에는 입술 화장이 뭉치지 않고 깔끔하게 유지된다며 파우치에 매일 챙겨 다니는 걸 보면 여자들 화장품의 세계는 참 복잡하면서도 나름의 확실한 쓰임새가 있는 필수템인 것 같습니
입생로랑
따뚜아쥬 꾸뛰르 벨벳 틴트
와이프가 파우치에서 금색 로고가 번쩍거리는 입생로랑 따뚜아쥬 꾸뛰르 매트 틴트를 꺼내 바르는 걸 옆에서 지켜봤는데, 반투명한 케이스로 보이는 차분한 말린 장미 색감이 입술에 물처럼 얇고 가볍게 스며들듯 발리면서 쌩얼이나 단정한 출근 복장 어디에나 튀지 않고 세련되게 잘 어울려 평소 데일리로 쓰기 참 좋아 보이고, 이름에 매트가 들어간 것처럼 처음엔 촉촉하다가 금세 끈적임 없이 보송하게 입술에 쫙 밀착되어서 사무실에서 커피를 마셔도 컵에 묻어남이 덜하고 색상 유지력도 꽤 길어 수정 화장을 자주 안 해도 된다며 만족해하니 다행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보송하게 픽싱되는 제형 특성상 시간이 지날수록 입술이 좀 건조해지고 주름이 살짝 부각되어 보일 수 있어 틈틈이 립밤으로 보습을 챙겨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보이고 명품 브랜드다운 제법 높은 가격대가 퍽퍽 쓰기엔 은근히 지갑에 부담을 주긴 해도, 밖에서 화장 고칠 때마다 느껴지는 특유의 고급스러운 간지와 호불호 없이 자연스럽고 예쁜 색감 덕분에 아내 기분 전환용 선물이나 데일리 필수템으로는 충분히 제값을 톡톡히 하는 퀄리티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바비브라운
럭스 리퀴드 립 매트 [팔로우 유어 로즈]
와이프가 백화점에서 색깔이 너무 예쁘다며 사 온 바비브라운 럭스 리퀴드 립 매트 팔로우 유어 로즈 색상을 바르는 걸 옆에서 지켜봤는데, 묵직하고 고급스러운 뚜껑의 케이스만큼이나 차분하고 분위기 있는 톤 다운된 말린 장미 색감이 쌩얼보다는 깔끔하게 화장한 얼굴에 아주 세련되게 잘 어울려서 평소 출근용으로 딱 좋아 보이고, 리퀴드 타입이라 처음엔 부드럽게 발리다가 입술에 착 밀착되면서 완전히 보송하게 마무리되어 커피를 마셔도 컵에 거의 묻어나지 않고 지속력이 길어 수정 화장을 자주 안 해도 된다며 와이프가 만족해하니 다행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완벽하게 픽싱되는 매트 제형 특성상 시간이 지날수록 입술이 좀 건조해지고 주름이 부각되어 보일 수 있어서 바르기 전에 립밤으로 보습을 꼼꼼히 챙겨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보이고 백화점 브랜드다운 제법 높은 가격대가 퍽퍽 쓰기엔 살짝 부담스럽긴 해도, 한 번 예쁘게 발라두면 하루 종일 고급스럽고 단정한 색감이 유지되니 격식 있는 자리에 가거나 깔끔한 인상을 주고 싶은 날 확실하게 기분 전환하기에는 충분히 제값을 하는 퀄리티 좋은 제품인거 같아요
쿠션 파운데이션 인기 리뷰
총 13,374개 리뷰
더보기웨이크메이크(WAKEMAKE)
워터 글로우 코팅밤
밤타입 쿠션이라 내장 퍼프나 기획 브러시로 양조절해서 덜어 낸 후 피부에 올려야 두껍게 안올라가서 양조절 꼭 하시는 거 추천하고 밀착력도 좋고 과하게 건조한 쿠션이 아니라서 잘 사용했어요. 내추럴 베이지 컬러는 22-23호 타겟인 호수라서 피부톤이 좀 어둡고 평소에 자연스러운 피브톤 좋아하는 분들이 좋아할 뉴트럴 베이지 컬러라 22-23호분들에게 추천해요

웨이크메이크(WAKEMAKE)
워터 글로우 코팅밤
로지 포슬린은 19-21호 타겟 맑고 화사한 핑크 베이스라 밝고 화사한 핑크베이스 좋아하면 1호로 가면 될 것 같고 차분한 뉴트럴베이스 좋아하면 2호로 가면 될 것 같아요. 스프레딩 브러시로 얇게 펴 발라주고 루비셀 퍼프로 두드려 주면되는데 브러시로 바르는게 좀 번거롭기도 하고 결자국이 남아서 굳이 브러시로 발라야하는 메리트를 못느껴서 저는 그냥 퍼프로 양조절해서 발라줬고 커버력이 높은 편은 아니라고 느껴져서 커버력 높은 쿠션을 원하면 아쉬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웨이크메이크(WAKEMAKE)
워터 글로우 코팅밤
밤타입 쿠션이라 느낌이 좀 낯선데 퍼프로 양조절해서 손등에 덜어낸 후 피부에 올려야 두껍게 안올라가서 양조절 꼭 하시는 거 추천하고 밀착력도 좋고 건조함이 느껴지지 않아서 건성피부도 잘 사용할 수 있어요 0.5 내추럴 페일 컬러는 17-19호 타겟 핑크 베이스라 얼굴 전체적으로 바르기보다는 얼굴 중앙 밝히는 용으로 주로 사용했고 피부톤 밝은 17-19호 추천하고 20-21호 피부는 하이라이터 용으로 사용하는 거 추천해요

어바웃톤
워터 레이어 핏 쿠션
먼저 저는 복합성이에요 겨울에는 조금 더 건성에 가까워지는 타입입니다!!! 원래 쓰던 쿠션이 건조한 감이 없지 않아 있고 글로우 쿠션을 조금 더 선호하는 편이라 구매해봤는데요!!! 진짜... 겨울광명템입니다 이거 쓰고 피부 좋아보인다는 말 엄청 많이 들었어요 피부에 뭐가 많이 나는 편이 아니라 저한테는 커버력도 좋다고 느꼈어요!! 다크닝은 거의 없었 고요 수정할때 한 번 더 올려도 하나도 안 뜨고 처음 바르는 것 처럼 올라가요... 어바웃톤 파우더만 잘 하는 게 아니였군요... 겨울 쿠션 정착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