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바디 발을씻자 코튼 풋샴푸 [레몬민트향]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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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더바디
발을씻자 코튼 풋샴푸 [레몬민트향]
난난난#EY1d님의 리뷰
평균별점 5.0 / 최근 30일 135개 리뷰 작성
더보기사나
두유 이소플라본 집중 스팟 크림
이번 도쿄 여행 때 돈키호테에서 눈가 주름 좀 관리해볼까 하고 워낙 싸길래 무심코 집어온 사나 두유 이소플라본 아이크림인데, 레티놀 성분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콩알만큼 짜서 슥슥 발라주면 하루 종일 사무실 모니터 노려보느라 뻑뻑하고 쩍쩍 갈라지던 눈가에 쫀쫀하게 보습막이 씌워지면서 피부가 팽팽해지는 느낌이 드는 건 가성비 치고 진짜 기가 막히게 좋은데, 아무래도 묵직한 고보습 영양 크림이다 보니 유분기가 꽤 많고 꾸덕해서 아침 바쁜 출근 전에 바르면 눈 밑에 개기름 낀 것처럼 하루 종일 번들거리고 안경 콧대가 자꾸 미끄러져 내려오는 데다 뭣 모르고 듬뿍 발랐다가 뾰루지라도 올라올까 봐 은근 신경 쓰여서, 피곤에 찌든 직장인 남자가 아침저녁으로 팍팍 바르기엔 영 답답하고 무거우니 이 꾸덕한 녀석은 그냥 건성 피부인 와이프 화장대 구석에 슬쩍 섞어두고 저는 세수하고 1초 만에 싹 스며드는 가벼운 올인원 로션이나 대충 처덕처덕 발라야겠어요
라부르켓
립 밤 [아몬드 코코넛]
요즘 사무실 에어컨 바람에 입술이 하도 쩍쩍 갈라져서 큰맘 먹고 백화점 가서 집어온 라부르켓 아몬드 코코넛 립밤인데, 무슨 문방구 딱풀만 한 엄청난 두께 덕분에 위아래로 한 번만 슥슥 그어도 입술 전체가 다 발리고 남자들 딱 질색하는 튀김 먹은 듯한 번들거림 없이 매트하고 쫀쫀하게 각질 싹 잠재워주는 보습력은 진짜 비싼 돈값 제대로 하는 것 같아 속이 다 시원한데, 솔직히 회사 회의실이나 내 자리에서 바르려고 주머니에서 꺼내면 동료들이 웬 딱풀을 입술에 바르냐고 쳐다볼 정도로 크기가 무식하게 큰 데다 뚜껑 열자마자 엄청 달달하고 찐한 코코넛 빠다 냄새가 훅 퍼져서 칙칙한 직장인 아재가 쓰기엔 향이 너무 달콤하고 부담스러우니, 보습력 하나는 진짜 끝내주지만 사무실에서 수시로 꺼내 바르기엔 크기도 향도 너무 시선 강탈이라 이 거대한 고급 딱풀은 와이프 파우치에 조용히 찔러 넣어주고 저는 그냥 올리브영 가서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얇은 무향 립밤이나 새로 하나 사서 무심하게 팍팍 발라야겠습니다.
성분에디터 (SUNGBOON EDITOR)
실크펩타이드 EGF 하트핏 볼륨 리프팅 앰플
요즘 야근하느라 얼굴살이 축축 처지고 늙어 보이는 것 같아 와이프 화장대에 있던 실크펩타이드 EGF 하트핏 볼륨 리프팅 앰플을 몰래 발라봤는데, 이름부터 길고 거창한 영양 앰플답게 쭉 늘어나는 쫀득한 제형이라 거칠고 푸석했던 아재 피부에 바르자마자 얼굴에 쫀쫀하게 수분광이 돌면서 처진 볼살도 팽팽하게 당겨지는 느낌이 드는 건 비싼 화장품 발랐다는 기분 탓인지 몰라도 진짜 기가 막히게 좋긴 한데, 아무래도 주름 쫙쫙 펴주는 고농축 리프팅 제품이다 보니 피부 겉에 미끈덩거리는 끈적임이 너무 오래 남아서 얼굴에 머리카락이 다 달라붙는 데다 아침 출근 전에 바르기엔 흡수될 때까지 한세월이라 바쁘고 번거로운 거 딱 질색인 직장인 남자가 데일리로 팍팍 쓰기엔 영 답답하고 무거우니, 이 비싸고 끈적이는 고영양 앰플은 걸려서 등짝 스매싱 날아오기 전에 다시 와이프 화장대 구석에 슬쩍 제자리 해두고 저는 그냥 세수하고 1초 만에 싹 흡수되는 만원짜리 남성용 올인원 로션이나 아낌없이 발라야겠어요
그라운드플랜
미스트
SNS에서 여배우 미스트로 하도 유명하길래 요즘 사무실 에어컨 바람에 얼굴이 쩍쩍 갈라지는 것 같아 큰맘 먹고 사본 그라운드플랜 미스트인데, 정제수 대신 위치하젤 추출물이 들어갔다더니 뭉침 없이 안개 분사로 촥 뿌려주면 건조했던 피부에 쫀쫀하게 수분광이 돌면서 속당김을 단번에 싹 잡아주는 건 진짜 비싼 값어치를 제대로 하는 것 같아 맘에 쏙 들지만, 솔직히 물처럼 팍팍 뿌려대기엔 용량 대비 가격이 너무 사악해서 하루 종일 퍽퍽한 사무실 모니터 앞에서 수시로 펌핑하다 보면 쑥쑥 줄어드는 양에 내 한 달 용돈도 같이 털리는 기분이 드는 데다 특유의 쌉싸름한 자연주의 약초 냄새가 은근히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서, 피부 진정 효과 하나는 진짜 기가 막히지만 맘 편히 수시로 막 쓰기엔 왠지 손이 덜덜 떨리니 이 비싸고 귀한 녀석은 와이프 화장대에 조용히 헌납해서 쿨하게 생색이나 내버리고 저는 그냥 세일할 때 만원짜리 대용량 가성비 미스트나 하나 집어와서 세수하듯 팍팍 뿌려야겠어요
바디케어 인기 리뷰
총 16,231개 리뷰
더보기일리윤(ILLIYOON)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로션은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를 가진 사람에게 정말 괜찮은 보습 로션이에요. 바르면 묽은 크림보다 가벼운 제형이라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면서도 속건조를 잘 잡아줘서 하루 종일 당김이 줄어들었어요. 세라마이드 성분 덕분에 피부 장벽이 강해진 느낌이 들고, 특히 환절기나 겨울철 보습용으로 유용했어요. 향도 부담 없는 순한 향이라 자극 없이 쓸 수 있었고, 얼굴뿐 아니라 몸에도 듬뿍 발라줘도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스며들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꾸준히 쓰니까 피부가 전반적으로 촉촉하고 부드러워졌어요.
오가니스트
히말라야 핑크솔트 바디워시 리프레싱 민트
리프레싱 민트는 상쾌한 향이라 거부감 없이 사용하기 좋았고 맨톨도 함유되어 있어서 시원하고 청량함이 느껴져서 지성피부나 여름에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적은 양으로도 폭신폭신하고 풍성한 거품이 잘 나고 가끔 바디워시 중에 과하게 뽀득뽀득해서 건조해지는 제품 있는데 이 제품은 바디워시 한 후에 과하게 건조한 느낌이 없는 마일드한 사용감이라 건조한 피부가 사용하기도 좋았어요

플루
버블 바디스크럽 허브그린티
은은한 허브향이라 안정되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고 쫀쫀한 버블 타입의 슈가스크럽이라 과한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고 사용하고 나면 피부결이 매끈매끈해져서 좋아요. 자극이 세지는 않지만 피부타입에 따라서 너무 세게 롤링하면 자극적일 수 있어서 물 조금씩 추가해주면서 부드럽게 롤링해주는 게 좋고 아쉬운 점은 단지형은 위생이 신경쓰이긴 해서 튜브타입을 더 추천해요

오스트레일리안 보태니컬
핸드워시 [레몬그라스&레몬머틀]
대형할인마트에서 두개 들이로 판매하는 제품이다. 레몬그라스& 레몬 향이라 너무 맘에 들어서 구매하게 되었다. 세정력은 깔끔하게 잘 씻어져서 좋았다. 무엇보다 레몬의 가벼운 향이라 좋았고 기분까지 상큼했다. 몸에도 바디워시로 쓰면 어떤가해서 써봤을 때 마음애 드는 정도의 마무리감이었다. 다음번에도 이 제품의 다른 라인을 구매해서 써보고 싶은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