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바스 정말 촉촉한 바디워시 리뷰
난난난#EY1d님의 기록
리뷰 본문
해피바스
정말 촉촉한 바디워시
난난난#EY1d님의 리뷰
평균별점 5.0 / 최근 30일 116개 리뷰 작성
더보기엘라스틴
프로폴리테라 트리트먼트
마트나 홈쇼핑에서 김희애 샴푸로 유명한 엘라스틴 프로폴리테라 트리트먼트인데, 꿀처럼 쫀득한 제형이라 레미콘 현장에서 시멘트 가루랑 흙먼지 뒤집어쓰고 뻣뻣해진 머리에 듬뿍 바르면 거칠었던 머릿결이 순식간에 물미역처럼 싹 풀리고 드라이할 때 정수리 뽕도 탄탄하게 살아나서 영양감 하나는 진짜 기가 막히지만, 프로폴리스 라인 특유의 엄청 달달하고 진한 꽃향기가 머리 다 말리고 나서도 향수 뿌린 것처럼 묵직하게 남아서 이번 식구들이랑 온 도쿄 여행 짐 챙길 때도 냄새 때문에 과감히 뺐고, 무엇보다 퇴근 후 씻고 갓 돌 지난 우리 아기 안아주며 볼 부비적거리기엔 이 강렬한 화장품 냄새가 애한테 너무 자극적일까 봐 무척 신경 쓰이는 데다 헹굴 때 등에 흐른 거 꼼꼼히 안 씻으면 뾰루지 나기 십상이고 바닥도 꽤 미끄러워져서, 집에서 아기랑 부대끼며 데일리로 쓰긴 영 부담스러우니 이것도 그냥 현장 샤워장에 갖다 놓고 동료들이랑 먼지 떡진 머리 복구하는 공용템으로 팍팍 다 써버려야겠네요.
려
루트젠 퍼퓸 탈모증상전문케어 샴푸 [프리지아&뮤겟]
려 샴푸 하면 한방 냄새부터 떠오르는데 이건 웬일로 꽃집 들어간 것처럼 향긋한 프리지아 향이 난다길래 사봤더니, 레미콘 현장에서 땀 흘리고 뒤집어쓴 흙먼지 싹 씻어내면서 퀴퀴한 정수리 냄새도 기분 좋게 덮어주고 모근 잡아주는 탈모 완화 기능까지 있어서 두피 개운한 건 진짜 맘에 드는데, 이름부터 퍼퓸 샴푸라 그런지 향수 뿌린 것마냥 잔향이 너무 진하고 오래 남아서 이번 도쿄 여행 짐 쌀 때도 굳이 안 챙겼고, 무엇보다 퇴근 후 씻고 나와 갓 돌 지난 우리 아기 안고 얼굴 부비며 놀아주기엔 이 짙은 꽃향기가 애한테 너무 자극적일까 봐 계속 신경 쓰여서, 집에서 아기랑 있을 때 데일리로 쓰긴 영 눈치가 보이니 이것도 그냥 현장 샤워장 캐비닛에 던져두고 작업 끝나고 땀 냄새 강력하게 지우는 용도로 동료들이랑 팍팍 다 써버려야겠네요.
리엔
보윤 컨디셔너
이번 식구들이랑 온 도쿄 여행에 공병에 담아올까 하다가 냄새 때문에 굳이 안 챙겨온 마트 터줏대감 리엔 보윤 컨디셔너인데, 한방 성분 때문인지 레미콘 현장에서 시멘트 가루랑 흙먼지 뒤집어쓰고 수세미처럼 굳어버린 머리에 듬뿍 짜서 비비면 순식간에 물미역처럼 부들부들하게 싹 풀려서 엉킨 머리 애벌 감기용으로 아낌없이 팍팍 쓰기엔 가성비 진짜 최고지만, 씻고 나서도 약초랑 진한 꽃향기 섞인 특유의 묵직한 한방 냄새가 너무 오래 남아 퇴근 후 갓 돌 지난 우리 아기 안아주고 볼 부비며 놀아주기엔 애한테 냄새가 독할까 봐 꽤 신경 쓰이는 데다 헹굴 때 등에 흐른 걸 꼼꼼히 안 씻어내면 미끄덩거리고 뾰루지까지 올라오기 딱 좋아서, 집에서 아기랑 있을 때 쓰기엔 영 눈치가 보여 이것도 그냥 현장 샤워장에 갖다 놓고 작업 끝나고 동료들이랑 먼지 떡진 머리 시원하게 풀어내는 공용템으로 남은 거 싹 다 비워버릴까 합니다.
엘라스틴
아미노 프로틴 클리닉 컨디셔너
마트 샴푸 코너에서 흔히 보이는 대용량 가성비템 엘라스틴 아미노 프로틴 컨디셔너인데, 레미콘 현장에서 하루 종일 시멘트 가루랑 땀에 쩔어 수세미처럼 뻣뻣해진 머리에 듬뿍 짜서 슥슥 비비면 순식간에 물미역처럼 싹 풀려서 샴푸 전에 엉킨 머리 애벌로 감아낼 때 아낌없이 팍팍 쓰기엔 가성비 최고고 마침 이번 식구들이랑 온 도쿄 여행 갈 때 공병에 덜어와서 아주 요긴하게 썼지만, 옛날 샴푸 광고가 생각날 만큼 특유의 인위적이고 진한 꽃향기가 다 씻고 나서도 엄청 짙게 남는 데다 헹굴 때 등에 흐른 잔여물을 제대로 안 닦으면 뾰루지 올라오기 딱 좋아서, 퇴근 후 씻고 갓 돌 지난 우리 아기 안아줄 때 냄새가 너무 자극적일까 봐 집에서 쓰긴 아무래도 무리인 것 같아 그냥 펌프 통째로 현장 샤워장에 갖다 놓고 동료들이랑 흙먼지 떡진 머리 초벌로 풀어내는 공용템으로 시원하게 다 써버릴 생각입니다.
바디케어 인기 리뷰
총 16,182개 리뷰
더보기일리윤(ILLIYOON)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로션은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를 가진 사람에게 정말 괜찮은 보습 로션이에요. 바르면 묽은 크림보다 가벼운 제형이라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면서도 속건조를 잘 잡아줘서 하루 종일 당김이 줄어들었어요. 세라마이드 성분 덕분에 피부 장벽이 강해진 느낌이 들고, 특히 환절기나 겨울철 보습용으로 유용했어요. 향도 부담 없는 순한 향이라 자극 없이 쓸 수 있었고, 얼굴뿐 아니라 몸에도 듬뿍 발라줘도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스며들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꾸준히 쓰니까 피부가 전반적으로 촉촉하고 부드러워졌어요.
오가니스트
히말라야 핑크솔트 바디워시 리프레싱 민트
리프레싱 민트는 상쾌한 향이라 거부감 없이 사용하기 좋았고 맨톨도 함유되어 있어서 시원하고 청량함이 느껴져서 지성피부나 여름에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적은 양으로도 폭신폭신하고 풍성한 거품이 잘 나고 가끔 바디워시 중에 과하게 뽀득뽀득해서 건조해지는 제품 있는데 이 제품은 바디워시 한 후에 과하게 건조한 느낌이 없는 마일드한 사용감이라 건조한 피부가 사용하기도 좋았어요

플루
버블 바디스크럽 허브그린티
은은한 허브향이라 안정되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고 쫀쫀한 버블 타입의 슈가스크럽이라 과한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고 사용하고 나면 피부결이 매끈매끈해져서 좋아요. 자극이 세지는 않지만 피부타입에 따라서 너무 세게 롤링하면 자극적일 수 있어서 물 조금씩 추가해주면서 부드럽게 롤링해주는 게 좋고 아쉬운 점은 단지형은 위생이 신경쓰이긴 해서 튜브타입을 더 추천해요

아로셀
인텐시브 핸드크림
향은 포근하고 플로럴한 피오니 향이라 은은해서 좋았고 끈적임 없이 부드러운 밤 타입의 벨벳 텍스처라 밤타입 핸드크림임에도 발림성은 부드럽고 좋았어요. 아쉬운 점은 시어버터가 함유된 고보습 핸드크림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보습감이 뛰어난지는 모르겠어서 보습감을 기대하고 구매하기엔 이 가격주고 구매하진 않을 것 같고 잘 터지는 패키지라 불편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