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10 시카 캡슐 수딩 토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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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10 시카 캡슐 수딩 토너
진#cxrd님의 리뷰
평균별점 4.4 / 최근 30일 41개 리뷰 작성
더보기조말론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코롱
잉글리쉬페어앤프리지아 향 워낙 유명해서 면세로 구매했었는데 최애향수 만큼은 아니지만 나이불문 사용해도 될만큼 무난한 듯 하면서도 특색있네요 구매 정보의 설명처럼 가을에 잘 어울리는 향 같기도 해요 배향이 확실하게 있는 편이고 프리지아 부케향도 은은하게 납니다 개인적으로는 페어향이 기호에 맞진 않아서 자주 뿌리게 되진 않지만 가을에는 종종 사용할 듯 해요 침구류에 뿌려두면 잔향이 더 좋은 듯 해요
아쿠아 디 파르마 (ACQUA DI PARMA)
피코 디 아말피 오 드 뚜왈렛
무화과 향 계열의 향수를 좋아해서 예전부터 정착해온 두가지가 딥티크 필로시코스랑 아쿠아디파르마 피코디아말피에요 필로시코스는 가을겨울용으로 피코디아말피는 봄여름에 사용해요 그만큼 딥티크와 비교하면 좀 더 가볍고 시원한, 프레쉬한 달큰함이 있는 무화과향이에요 패키지도 예쁘고 발향도 잘 되는 편이라 계속 구매중이에요 지속력은 그리 길지 않지만 가볍게 뿌려 사용하기엔 적당한 것 같아요
딥티크(DIPTYQUE)
필로시코스 오 드 퍼퓸
정말정말 오랫동안 사용한 최애 향수에요 무화과 베이스의 향 좋아하지만 브랜드마다 향을 너무 다르게 뽑아서 무화과 향이라고 무턱대고 샀다가 낭패를 많이 봐서 결국은 쓰던 거 쓰게 되더라구요 필로시코스는 가을겨울에 더 잘 어울리는 무화과향이고 적당히 무게감있으면서 너무 달진 않은, 약간은 그리너리한 향도 느껴지는 무화과향 계열의 향수에요 필로시코스를 모르는 사람들은 항상 향 물어보는 것 같아요 봄여름용으로는 아쿠아디파르마 피코디아말피 사용하는데 그 무화과랑 비교하면 조금더 무게감있고 중성적인 느낌도 살짝 있는 게 특징이에요
불리
윌 앙띠끄 바디오일 [리켄 데코스]
여름엔 주로 바디로션+바디미스트 겨울엔 바디로션+바디오일 섞어쓰는 건조한 바디+피부 가지고 있어요 바디제품은 불리를 좋아하는 편인데 특유의 케이스도 예쁘지만 향도 독특한 듯 좋아서 애용합니다 리켄데코스 향은 이끼향이라고 설명되어있지만 우디향 좋아하는 분들 중 패츌러 향은 싫은 분들에겐 잘 맞을 거 같아요 세거나 매운 향 없이 은은한 비온 뒤 이끼향, 비온 뒤 흙냄새와 유사한 것 같아요 오일은 적당히 흐르는 오일이라 너무 무겁진 않아요 다만 단독으로 온몸에 바르기엔 좀 오일리해서 저는 무향 바디로션이랑 같이 섞어 사용합니다 보습은 오일이라 잘됩니다
스킨/토너 인기 리뷰
총 9,070개 리뷰
더보기야다
선인장 토너
여드름성, 민감성 피부라 평소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는데 ㅠ.ㅠ 같이 근무했던 뷰티기업 선배님이 여드름성 피부에 좋다고 추천해주셔서 쓰게 되었는데요! 여드름 진정 효과는..? 크진 않은데 쓰고 오 조금 좋아진것 같다~ 이정도..? 물처럼 주르륵 흐르는 제형이구요 무향에 자극 전혀 없이 순합니다! 미스트 펌프도 추가 증정이라 필요할때 미스트로도 사용하기 좋아요 ㅎㅎ 각질 정돈 기능도 있는 약산성 선인장 토너라고 하네요. 민감성 피부라 화장품 아무거나 함부러 못 쓰는데 자극 없이 순해서 잘 사용중입니다~~
브이티코스메틱(VTcosmetics)
시카 카밍 토너
브이티 시카 카밍 토너는 300ml의 용량으로 다이소에서 가장 용량이 많은 토너 입니다. 일단 제형은 그냥 물인데요. 막 물 처럼 주르륵 흐르지는 않고요. 바르고 나면 촉촉하고 흡수도 잘 됩니다. 그렇지만 엄청나게 좋다는 느낌은 못 받았어요. 그냥 무난하고 또 무난 합니다. 향은 딱히 없어요. 자극적이지도 않고 순해서 모든 피부 타입에서 사용 가능할 거라고 봅니다.
큐어코드
포어 리파이닝 토너
처음 제형을 손에 덜었을 땐 끈적임 없이 산뜻🌱하고 가벼운 플루이드 타입의 워터 토너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피부에 찹찹 흡수시켜 주는 순간, 겉돌지 않고 속 깊숙이 수분이 안착되면서 피부 결이 매끄럽게 픽싱되는 느낌이 정말 독보적이더라구요!! 단순히 일시적인 수분 공급이 아니라, 모공 환경의 근본적인 메커니즘을 케어해 주는 똑똑한😎 토너였어요. 까다로운 임상 시험을 통해 모공 타이트닝, 피지 분비 조절, 트러블 진정 효과를 동시에 증명해 낸 기특한 제품이었답니다. 특히! 모공 제품은 자극적일 거라는 편견을 싹 깨줬는데요. 민감하고 얇은 피부도 아침저녁 데일리 루틴으로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저자극☁️ 마일드 포뮬러였답니다. 과도한 유분과 각질은 싹 잡아주고 필요한 수분 장벽만 쫀쫀하게 남겨주어 맑은 결광✨을 연출해 줬어요.
풀리
그린 토마토 토너
요즘 모공이랑 피지 때문에 고민이 많아서 사용해봤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러웠어요. 제형은 물처럼 가볍고 끈적임이 거의 없어서 여러 번 레이어링해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세안 후 화장솜에 적셔 닦토로 사용하기도 하고 손에 덜어 흡수시키기도 했는데, 피부결이 한층 매끈하게 정돈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특히 아침에 사용하면 메이크업이 조금 더 잘 먹는 것 같았습니다. 며칠 꾸준히 사용해보니 유분이 과하게 올라오는 게 조금 줄어든 느낌이었고, 모공이 드라마틱하게 없어지는 건 아니지만 피부가 탄탄해 보이면서 전체적으로 결이 정돈돼 보여 만족스러웠습니다. 향도 강하지 않고 자극이 심하지 않아 데일리 토너로 사용하기 괜찮았어요. 피지와 모공 관리에 관심 있는 분들이 가볍게 사용하기 좋은 토너인 것 같습니다. 저는 다 쓰면 한 번 정도는 재구매를 고민해볼 만큼 만족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