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브 (Abib) 바디 미스트 프라그란트 스프레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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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된 언니의파우치 리뷰 이미지 - [바디 미스트 프라그란트 스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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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확 풀려서 낮에 거래처 좀 돌아다니면 벌써 등짝에 땀이 차더라고요. 오후에 사무실 들어갈 때 땀 냄새 섞인 퀴퀴한 아저씨 냄새 날까 봐 눈치 보였는데, 향수는 또 너무 독해서 아비브 바디미스트를 하나 사봤습니다. 일단 남자들 샤워하고 끈적이는 바디로션 바르는 거 극혐하잖아요? 이건 그냥 옷 입기 전에 칙칙 뿌리면 끈적임 없이 물처럼 싹 스며들어서 엄청 편합니다. 향도 아재들 쾌남 스킨 냄새 절대 아니고요. 통에 적힌 대로 은은한 풀향이랑 머스크가 섞여서 미팅 갈 때 가볍게 뿌려도 전혀 안 부담스럽습니다. 용량이 딱 100ml라 기내 반입 사이즈거든요. 당장 다음 주에 애기 데리고 도쿄 여행 가는데 캐리어 부피도 안 차지하니까 무조건 들고 가려고요. 시바 공원 같은 데 돌아다니다가 땀나고 찝찝할 때 화장실에서 한 번씩 뿌려주면 딱일 것 같습니다. 로션 챙겨 바르긴 귀찮고 향수는 머리 아픈 3040 직장인 분들한테 데일리 향수 대용으로 강추합니다. 은은하게 좋은 냄새 나서 꽤 만족스럽네요.

아비브 (Abib)

바디 미스트 프라그란트 스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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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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