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브 (Abib) 바디 미스트 프라그란트 스프레이 리뷰
난난난#EY1d님의 기록
리뷰 본문
아비브 (Abib)
바디 미스트 프라그란트 스프레이
난난난#EY1d님의 리뷰
평균별점 5.0 / 최근 30일 98개 리뷰 작성
더보기라보에이치
두피강화 클리닉 앰플 토닉
올리브영 베스트셀러인 라보에이치 두피 앰플 토닉은 흙먼지 날리는 현장에서 땀 흘리고 퇴근해 샤워 후 칙칙 뿌려주면 두피에 박하사탕 물려준 것처럼 열이 확 내려가면서 엄청 개운한데, 끈적임 없는 워터 제형이라 듬뿍 뿌려도 떡지지 않고 상쾌한 페퍼민트 향도 금방 날아가서 씻고 나와 갓 돌 지난 아기랑 얼굴 부비적거려도 냄새 걱정 없어 아빠 입장에서 꽤 안심되지만, 안개 분사가 아니라 물총처럼 찍찍 쏴지는 스프레이라 조준 잘못하면 이마나 목으로 주르륵 흘러내려 황급히 닦아야 하는 게 살짝 번거롭긴 해도, 빠진 머리 나게 해주는 마법의 약이라기보단 붉어진 두피 열감 싹 진정시켜 주는 두피 스킨 느낌이라 저처럼 현장 일로 두피 열 훅훅 오를 때 10초 컷으로 산뜻하게 열 식혀줄 데일리 진정템 찾는 분들께 완전 딱이네요.
갸스비
스타일링 폼 슈퍼하드
마트나 편의점에서 흔히 보이는 갸스비 스타일링 폼 슈퍼하드는 바쁜 아침에 왁스처럼 손에 비빌 필요 없이 거품만 쭈욱 짜서 슥슥 발라도 푹 꺼진 정수리 볼륨이 짱짱하게 확 살아나고 저녁에 샴푸할 때도 가볍게 잘 씻겨서 출근 1분 컷 가성비템으론 최고인데, 폼이 마르면서 라면땅처럼 바삭하고 광택 나게 굳어버리다 보니 현장에서 땀 흘리며 안전모 썼다 벗으면 굳어있던 세팅이 깨지면서 지저분해지고 무심코 손으로 빗어 넘기면 하얀 가루가 비듬처럼 떨어져서 엄청 난감하며, 특유의 쨍하고 인공적인 청사과 향이 꽤 오래 남아서 퇴근 후 씻기 전에 갓 돌 지난 우리 아기 안아줄 때 냄새가 자극적일까 봐 계속 신경 쓰이는지라 훅 꺼진 머리 급하게 띄울 땐 참 좋지만 하루 종일 깔끔하게 유지해야 하는 현장직 아빠가 데일리로 쓰기엔 살짝 번거롭고 아쉬운 제품이네요.
나뚜라하우스
인팀엘 여성 세정제 PH 5.5
제 얼굴에 바르는 건 아니고 와이프 쓰라고 사다 바친 인팀엘 여성청결제인데, 샴푸처럼 푹푹 짜 쓰는 펌프형이 아니라 뚜껑 똑딱 열어서 짜야 하는 방식이라 젖은 손으로 쓰기엔 은근 귀찮아서 굳이 왜 이렇게 만들었나 싶었지만, 막상 쓰는 와이프 말로는 이태리제라 그런지 pH 5.5 약산성이라 자극 없이 엄청 순하고 거품이 막 풍성하진 않아도 부드러운 젤 제형이라 씻고 나서 당기는 거 없이 편안한데다 독한 인공 냄새 없이 은은한 꽃향기 나서 너무 맘에 든다더니, 다음 주에 식구들이랑 도쿄 여행 갈 때도 딴 건 몰라도 250ml짜리 이거는 무조건 챙겨야 한다고 캐리어에 야무지게 챙겨 넣는 걸 보니 용기가 살짝 답답하긴 해도 성분이 착해서 여자분들 데일리로 쓰기엔 아주 좋은 것 같아 남편분들 센스 있게 하나 사다 주고 와이프한테 점수 따기 딱 좋은 템이라 다 쓰면 또 조공해야겠네요.
오라라
글로우 볼륨 샴푸
요즘 샤워할 때 하수구에 머리카락 쌓이는 거 보고 슬슬 쫄려서 오라라 볼륨 샴푸 탈모기능성이라길래 사봤는데, 평소 쓰던 남성용 쿨샴푸나 탈모 샴푸 특유의 독한 한약 냄새도 없고 감고 나서 빗자루처럼 뻣뻣해지지 않아서 린스 귀찮아하는 저한테 완전 찰떡이네요. 특히 제 두피가 오후만 되면 기름 져서 윗머리가 착 달라붙는 스타일인데, 이건 대충 털어 말려도 모발에 힘이 생기면서 정수리 뽕이 확 살아나서 왁스 떡칠 안 해도 되니까 너무 편하고 좋더라고요. 다만 460g이라 남자들 특성상 두세 번씩 푹푹 짜서 쓰다 보면 은근 훅훅 닳고 통이 불투명해서 얼마나 남았는지 흔들어봐야 아는 건 살짝 아쉽긴 한데, 두피 씻기는 것도 엄청 개운하고 일단 윗머리 볼륨 살려서 숱 많아 보이게 해주는 게 진짜 만족스러워서 저처럼 머리카락 얇고 정수리 푹 꺼져서 스트레스인 분들은 무조건 한번 써보시길 강추합니다.
바디케어 인기 리뷰
총 16,159개 리뷰
더보기일리윤(ILLIYOON)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로션은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를 가진 사람에게 정말 괜찮은 보습 로션이에요. 바르면 묽은 크림보다 가벼운 제형이라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면서도 속건조를 잘 잡아줘서 하루 종일 당김이 줄어들었어요. 세라마이드 성분 덕분에 피부 장벽이 강해진 느낌이 들고, 특히 환절기나 겨울철 보습용으로 유용했어요. 향도 부담 없는 순한 향이라 자극 없이 쓸 수 있었고, 얼굴뿐 아니라 몸에도 듬뿍 발라줘도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스며들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꾸준히 쓰니까 피부가 전반적으로 촉촉하고 부드러워졌어요.
플루
버블 바디스크럽 허브그린티
은은한 허브향이라 안정되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고 쫀쫀한 버블 타입의 슈가스크럽이라 과한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고 사용하고 나면 피부결이 매끈매끈해져서 좋아요. 자극이 세지는 않지만 피부타입에 따라서 너무 세게 롤링하면 자극적일 수 있어서 물 조금씩 추가해주면서 부드럽게 롤링해주는 게 좋고 아쉬운 점은 단지형은 위생이 신경쓰이긴 해서 튜브타입을 더 추천해요

오가니스트
히말라야 핑크솔트 바디워시 리프레싱 민트
리프레싱 민트는 상쾌한 향이라 거부감 없이 사용하기 좋았고 맨톨도 함유되어 있어서 시원하고 청량함이 느껴져서 지성피부나 여름에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적은 양으로도 폭신폭신하고 풍성한 거품이 잘 나고 가끔 바디워시 중에 과하게 뽀득뽀득해서 건조해지는 제품 있는데 이 제품은 바디워시 한 후에 과하게 건조한 느낌이 없는 마일드한 사용감이라 건조한 피부가 사용하기도 좋았어요

아로셀
인텐시브 핸드크림
향은 포근하고 플로럴한 피오니 향이라 은은해서 좋았고 끈적임 없이 부드러운 밤 타입의 벨벳 텍스처라 밤타입 핸드크림임에도 발림성은 부드럽고 좋았어요. 아쉬운 점은 시어버터가 함유된 고보습 핸드크림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보습감이 뛰어난지는 모르겠어서 보습감을 기대하고 구매하기엔 이 가격주고 구매하진 않을 것 같고 잘 터지는 패키지라 불편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