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 블랙슈가 퍼펙트 에센셜 스크럽 2X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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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푸드
블랙슈가 퍼펙트 에센셜 스크럽 2X
난난난#EY1d님의 리뷰
평균별점 5.0 / 최근 30일 7개 리뷰 작성
더보기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
평소 세수만 하고 나오면 얼굴이 찢어질 듯 당기고 붉게 터서 피부 장벽 보호에 확실하다는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크림을 사서 발라봤는데, 크림 안에 눈에 띄는 자잘한 보습 캡슐들이 들어있어 대충 펴 바르면 얼굴에 하얀 알갱이가 겉돌아 손가락 온기로 꼼꼼히 문질러 녹여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제형 자체가 워낙 묵직해 평소 끈적이는 걸 싫어하는 남자에겐 유분기가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긴 해도, 막상 푸석해진 얼굴에 꾹꾹 눌러 담듯 발라주고 나면 피부 속부터 든든하게 보습막을 씌워주는 느낌이라 다음 날 아침까지 전혀 땅기지 않고 쫀쫀하게 진정되니, 잦은 면도나 찬 바람에 시달려 거칠어지고 예민해진 피부를 든든하게 다독여 주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확실히 제값을 톡톡히 하는 물건인 것 같아요
그라운드플랜
미스트
SNS에서 여배우 미스트로 하도 유명하길래 요즘 사무실 에어컨 바람에 얼굴이 쩍쩍 갈라지는 것 같아 큰맘 먹고 사본 그라운드플랜 미스트인데, 정제수 대신 위치하젤 추출물이 들어갔다더니 뭉침 없이 안개 분사로 촥 뿌려주면 건조했던 피부에 쫀쫀하게 수분광이 돌면서 속당김을 단번에 싹 잡아주는 건 진짜 비싼 값어치를 제대로 하는 것 같아 맘에 쏙 들지만, 솔직히 물처럼 팍팍 뿌려대기엔 용량 대비 가격이 너무 사악해서 하루 종일 퍽퍽한 사무실 모니터 앞에서 수시로 펌핑하다 보면 쑥쑥 줄어드는 양에 내 한 달 용돈도 같이 털리는 기분이 드는 데다 특유의 쌉싸름한 자연주의 약초 냄새가 은근히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서, 피부 진정 효과 하나는 진짜 기가 막히지만 맘 편히 수시로 막 쓰기엔 왠지 손이 덜덜 떨리니 이 비싸고 귀한 녀석은 와이프 화장대에 조용히 헌납해서 쿨하게 생색이나 내버리고 저는 그냥 세일할 때 만원짜리 대용량 가성비 미스트나 하나 집어와서 세수하듯 팍팍 뿌려야겠어요
디어에이
블러쉬 앤 빔 듀얼스틱
요즘 생기 없이 칙칙해진 안색에 화사함을 좀 더해보고 싶어 슥슥 바르기 편하다는 디어에이 블러쉬 앤 빔 듀얼스틱 라일락 핑크 & 핑크 그로우 조합을 사서 써봤는데, 스틱 타입이라 파우더처럼 가루 날림 없이 부드럽게 슥 잘 발리긴 해도 블러셔를 바르고 피부에 너무 오래 방치하면 밑에 깔아둔 베이스 메이크업이 싹 벗겨지거나 밀릴 수 있어서 바르자마자 손끝으로 재빨리 톡톡 두드려 블렌딩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투명한 광채 위주라 붉은기나 진한 발색을 기대하면 살짝 아쉬울 수 있긴 해도, 막상 베이스가 벗겨지지 않게 타이밍 맞춰 펴 발라주면 맑고 청순한 라일락 핑크빛 생기와 은은한 진주빛 광채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거울 볼 때마다 피곤해 보이던 얼굴에 화사하고 입체적인 불이 켜지는 느낌이라, 메이크업 서투른 어른들도 간편하게 칙칙함을 지우고 생기 있는 동안 얼굴을 연출하기에는 좋아요
디어에이
0.9mm 브로우 펜슬
평소 눈썹 꼬리가 흐릿해 얼굴 윤곽이 밋밋해 보이길래 조금 더 부드러운 인상을 만들어보려고 디어에이 0.9mm 브로우 펜슬 피넛브라운을 사서 써봤는데, 심이 워낙 가늘어 평소처럼 굵은 펜슬 쓰듯 힘을 줘서 슥슥 그렸다간 뚝 부러지기 쉬워 아침 출근길에 조심조심 공들여 그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브라운 톤 특유의 따뜻하고 맑은 색감이라 검은 머리나 어두운 피부엔 처음에 살짝 밝게 겉도는 느낌이 들 수 있긴 해도, 막상 눈썹 결을 따라 빈 곳만 살살 메워주고 나면 강해 보이던 인상이 훨씬 인상 부드럽고 차분하게 돈독해 보이며 퇴근할 때까지 번짐 없이 자연스럽게 결이 살아있으니, 너무 진하거나 강한 눈썹이 부담스러워 부드럽고 정돈된 인상을 연출하고 싶은 어른들에게는 확실히 제값을 톡톡히 하는 물건인 것 같아요
클렌징 인기 리뷰
총 19,670개 리뷰
더보기성분에디터 (SUNGBOON EDITOR)
그린토마토 딥 포어 클렌징 울트라 휘핑 폼
요즘 모공이랑 피지 때문에 고민이 많아서 사용해본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딥 포어 클렌징 울트라 휘핑 폼! 이름처럼 거품이 정말 쫀쫀하고 풍성하게 올라와서 세안할 때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이 좋았어요. 소량만 사용해도 미세한 거품이 풍성하게 만들어져서 피부 자극 없이 롤링하기 편했고, 세안 후에는 피지와 노폐물이 말끔하게 씻겨 나간 듯한 개운함이 느껴졌어요. 그렇다고 피부가 심하게 당기거나 건조해지는 느낌은 적어서 데일리 클렌저로 사용하기 부담 없었습니다.

마녀공장
퓨어 클렌징 워터 센서티브
용량도 많아서 화장솜에 듬뿍 적셔서 사용하기 좋고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듬뿍 듬뿍 사용하기 부담없어요. 진한 워터프루프 아이라인이나 마스카라까지 깔끔하게 지우기엔 자극이 좀 느껴져서 립앤아이 리무버 따로 해주고 그 후에 피부만 부드러운 화장솜에 푹 적져서 살살 닦아내주면 자극이 적어서 좋아요. 향도 거슬리지 않고 닦아낸 후 끈적이거나 답답하지 않고 산뜻해서 추천해요

마몽드
리피드 밸런스 아미노 폼
마몽드 리피드 밸런스 아미노 폼은 세안 후에도 피부가 땅기지 않고 촉촉한 느낌이 남아서 만족스러웠어요. 거품도 부드럽고 풍성하게 잘 나서 자극 없이 세안하기 좋았고, 메이크업 잔여물이나 노폐물도 깔끔하게 씻겨서 개운했어요. 특히 세안하고 나면 얼굴이 쉽게 건조해지는 편인데, 이 제품은 피부 당김이 덜해서 아침저녁으로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았어요. 향도 강하지 않아 호불호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 민감한 날에도 순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자극 적은 촉촉한 클렌징폼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라곰(LAGOM)
셀럽 젤 투 워터 아침 클렌저
아침에는 약산성으로 세안해주는 게 좋다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써봤을 때 기존에 사용하던 폼클렌징과 달리, 뽀드득한 느낌이 없어서 이게 맞나? 싶었습니다. 세안을 하고 난 후에도 피부에서 기름이 느껴지며 맨들맨들하게 마무리되어 세정력에 의심이 가긴 했습니다. 하지만 저자극인 것과 신기한 제형인 만큼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