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소이 스킨케어 비건 쿠션 미니 [21호] 리뷰
사샤#JeCp님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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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소이
스킨케어 비건 쿠션 미니 [21호]
사샤#JeCp님의 리뷰
평균별점 4.4 / 최근 30일 75개 리뷰 작성
더보기마이녹셀
프레스티지 스칼프 샴푸
마이녹셀 프레스티지 스칼프 샴푸는 두피 답답하고 유분 올라오는 날 쓰면 진짜 개운한 느낌 드는 샴푸였어요. 거품도 풍성하게 잘 나는 편이라 두피 구석구석 세정되는 느낌이 괜찮았고, 감고 나면 두피가 한결 가볍고 산뜻하게 정리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특히 멘톨처럼 엄청 강하게 화한 타입은 아닌데 은은하게 시원한 느낌이 있어서 답답한 두피 열감 잡아주는 느낌도 괜찮았어요. 향도 너무 자극적인 스타일 아니라 깔끔한 헤어샵 계열 느낌이라 데일리로 쓰기 부담 없었고요. 세정력은 깔끔한 편인데 머릿결이 너무 뻣뻣하게 마르는 느낌은 덜해서 사용감도 꽤 무난했어요. 오후만 되면 두피 금방 기름지는 사람이나 산뜻한 스칼프 샴푸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잘 맞을 제품 같아요.
자라(ZARA)
패셔너블리 런던 오드 퍼퓸
딱 “분위기 있는 장미 향” 좋아하는 사람들 취향 제대로 저격할 스타일이었어요. 처음 뿌리면 베르가못의 살짝 상큼한 느낌이 지나가고 바로 장미 향이 올라오는데, 흔한 달달한 로즈라기보다 약간 차갑고 세련된 장미 느낌에 가까웠어요. 완전 여성스럽고 러블리한 장미보다는 중성적이고 시크한 로즈 느낌이라 남녀 둘 다 잘 어울릴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자라 향수치고는 은근 지속력 괜찮다는 얘기가 많은 편이었어요. 옷에 남는 잔향도 꽤 분위기 있고, 너무 저렴한 향처럼 느껴지지 않았어요. 다만 처음 뿌렸을 때 약간 인센스 느낌이나 머스크가 강하게 느껴질 수 있어서 완전 달달한 플로럴 기대하면 조금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았어요.
앤아더스토리즈(&other stories)
바디 미스트 [펄 드 코코]
앤아더스토리즈 펄 드 코코 바디미스트는 딱 포근하고 달달한 코코넛 향 좋아하는 사람들 취향 제대로 저격할 느낌이었어요. 처음 뿌리면 코코넛 밀크 같은 부드럽고 크리미한 향이 확 올라오는데 너무 인위적으로 달기만 한 느낌은 아니라 은근 고급스럽더라고요. 시간 지나면 바닐라랑 머스크 느낌이 같이 섞이면서 훨씬 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변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여름 휴양지 느낌보다는 니트 입는 계절에 더 잘 어울리는 코코넛 향 같았어요. 달달한데 답답하지 않고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이 있어서 계속 맡게 되더라고요. 바디미스트라 향수처럼 엄청 진하게 오래가진 않지만 은은하게 살 냄새처럼 남는 느낌도 괜찮았고, 전체적으로는 포근한 코코넛+바닐라 계열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진짜 잘 맞을 스타일 같아요!
아쿠아 디 파르마 (ACQUA DI PARMA)
매그놀리아 노빌레 오 드 퍼퓸
아쿠아디파르마 매그놀리아 노빌레 오드퍼퓸은 딱 우아하고 클래식한 플로럴 향수 느낌이었어요. 처음 뿌리면 시트러스 계열의 상큼한 향이 살짝 지나가고 바로 목련꽃 향이 풍성하게 올라오는데, 너무 달달하거나 무거운 꽃향이 아니라 맑고 고급스럽게 퍼지는 느낌이 진짜 예쁘더라고요. 시간 지나면 자스민이랑 우디한 느낌이 은은하게 섞이면서 훨씬 부드럽고 분위기 있게 변하는데, 전체적으로 되게 단정하고 세련된 느낌이 강했어요. 그래서 화려하게 튀는 향수라기보다는 “은은하게 좋은 향 나는 사람” 같은 분위기가 잘 느껴졌고요. 잔향도 깨끗하면서 우아하게 오래 남는 편이라 중요한 자리나 꾸민 날 뿌리면 진짜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너무 달콤한 플로럴보다는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꽃향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특히 만족도 높을 스타일 같아요.
쿠션 파운데이션 인기 리뷰
총 13,475개 리뷰
더보기웨이크메이크(WAKEMAKE)
워터 글로우 코팅밤
밤타입 쿠션이라 내장 퍼프나 기획 브러시로 양조절해서 덜어 낸 후 피부에 올려야 두껍게 안올라가서 양조절 꼭 하시는 거 추천하고 밀착력도 좋고 과하게 건조한 쿠션이 아니라서 잘 사용했어요. 내추럴 베이지 컬러는 22-23호 타겟인 호수라서 피부톤이 좀 어둡고 평소에 자연스러운 피브톤 좋아하는 분들이 좋아할 뉴트럴 베이지 컬러라 22-23호분들에게 추천해요

웨이크메이크(WAKEMAKE)
워터 글로우 코팅밤
로지 포슬린은 19-21호 타겟 맑고 화사한 핑크 베이스라 밝고 화사한 핑크베이스 좋아하면 1호로 가면 될 것 같고 차분한 뉴트럴베이스 좋아하면 2호로 가면 될 것 같아요. 스프레딩 브러시로 얇게 펴 발라주고 루비셀 퍼프로 두드려 주면되는데 브러시로 바르는게 좀 번거롭기도 하고 결자국이 남아서 굳이 브러시로 발라야하는 메리트를 못느껴서 저는 그냥 퍼프로 양조절해서 발라줬고 커버력이 높은 편은 아니라고 느껴져서 커버력 높은 쿠션을 원하면 아쉬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어바웃톤
워터 레이어 핏 쿠션
먼저 저는 복합성이에요 겨울에는 조금 더 건성에 가까워지는 타입입니다!!! 원래 쓰던 쿠션이 건조한 감이 없지 않아 있고 글로우 쿠션을 조금 더 선호하는 편이라 구매해봤는데요!!! 진짜... 겨울광명템입니다 이거 쓰고 피부 좋아보인다는 말 엄청 많이 들었어요 피부에 뭐가 많이 나는 편이 아니라 저한테는 커버력도 좋다고 느꼈어요!! 다크닝은 거의 없었 고요 수정할때 한 번 더 올려도 하나도 안 뜨고 처음 바르는 것 처럼 올라가요... 어바웃톤 파우더만 잘 하는 게 아니였군요... 겨울 쿠션 정착 했습니다!!
어뮤즈(AMUSE)
듀 젤리 마스터 쿠션
촉촉하게 발리는데 마무리는 많이 끈적이지 않아서 좋았어요. 얇게 밀착돼서 피부 표현이 자연스럽고, 모공이나 붉은기도 꽤 잘 커버해줘서 만족했습니다. 시간 지나도 다크닝이 심하지 않았고, 수정 화장할 때도 두껍게 뜨지 않아서 데일리로 쓰기 편했어요. 퍼프도 부드러워서 균일하게 발리고, 광이 과하지 않게 은은해서 피부가 좋아 보이는 느낌이 납니다. 다만 완전 매트한 타입은 아니라서 지성 피부라면 파우더를 같이 사용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