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비 모이스처 바디워시 피오니앤머스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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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비
모이스처 바디워시 피오니앤머스크
dauni님의 리뷰
평균별점 5.0 / 최근 30일 19개 리뷰 작성
더보기몽디에스 (mongdies)
수딩젤
애들 키우는 집이라면 하나쯤은 꼭 있는 국민템이죠? 근데 전 제가 쓰려고 샀어요. 피부가 워낙 예민해서 조금만 더워져도 붉게 올라오는데, 이건 바르자마자 쿨링감이 진짜 대박이에요.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바르면 열감이 순식간에 가라앉아서 여름엔 거의 달고 살아요. 수딩젤 특유의 그 끈적임 때문에 망설여질 때가 많은데, 이건 흡수력이 진짜 빨라요. 듬뿍 발라도 겉돌지 않고 쏙 스며들어서 바로 옷 입어도 찝찝하지 않더라고요. 인공적인 향이 아니라 은은하고 깨끗한 향이라 바를 때마다 기분도 편안해지고요. 다만 수딩젤만 바르면 건조할 수 있어서, 저는 이거 바르고 로션을 살짝 덧발라주는데 그럼 수분감이 훨씬 오래가요. 진정이랑 수분 보충에는 이만한 게 없는 것 같네요.
말콤
퍼퓸 모이스트필 바디워시 화이트 티
샤워할 때 향기에 민감한 편이라 여러 브랜드 써봤는데, 말콤은 진짜 '향기 맛집' 인정입니다. 욕실 문 여는 순간 확 퍼지는 풍부한 향이 퇴근 후 스트레스를 싹 날려주는 기분이에요. 향수가 따로 필요 없을 정도로 잔향이 은은하게 살에 남아서 자꾸 제 팔 냄새를 맡게 되더라고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세정력과 보습의 밸런스예요. 가끔 향만 좋은 바디워시는 씻고 나서 피부가 쩍쩍 갈라지기도 하는데, 이건 '모이스트필'이라는 이름답게 씻고 나서도 당김 없이 매끈해요. 거품도 소량만 써도 쫀쫀하고 풍성하게 잘 나서 가성비 면에서도 아주 만족스럽네요. 대용량이라 온 가족이 팍팍 써도 줄어들지 않는 든든함까지! 향 종류가 워낙 다양해서 다음엔 다른 향으로 갈아타며 '향기 도장 깨기' 해볼 생각입니다.
레이비
레이비 라벤더 바디로션
라벤더 향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거 진짜 가성비 끝판왕'이라고 느끼실 거예요. 저도 자기 전에 좀 편안하게 잠들고 싶어서 샀는데, 인위적인 라벤더 향이 아니라 진짜 보들보들하고 포근한 향이라 침대에 누웠을 때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요. 제형은 너무 꾸덕하지 않고 로션과 밀크 사이 어디쯤인 느낌? 그래서 샤워하고 슥슥 펴 바르기 정말 편해요. 흡수가 광속은 아니지만, 토닥토닥해주면 금방 스며들어서 바로 잠옷 입어도 들러붙지 않는 게 큰 장점이에요. 솔직히 엄청난 고보습을 기대하면 조금 아쉬울 수도 있는데, 데일리로 수분 보충하기엔 이만한 게 없어요. 용량도 짐승 용량이라 가족들이랑 같이 써도 줄어들 기미가 안 보이네요. 퇴근 후 힐링하고 싶은 밤에 듬뿍 바르는 용으로 완전 강추합니다!
라르꼬발레노
썬크림
선크림 유목민이라 이것저것 다 써봤는데, 이건 진짜 '백탁 현상' 없는 거 하나만으로도 합격이에요. 처음에 짰을 때는 약간 꾸덕한가 싶었는데, 막상 펴 바르면 수분 크림처럼 부드럽게 슥 퍼지면서 피부에 착 달라붙더라고요. 제일 좋았던 건 눈 시림이 거의 없다는 점이에요. 제가 눈이 좀 예민해서 어떤 선크림은 바르자마자 눈물이 줄줄 나는데, 이건 하루 종일 발라놔도 편안했어요. 번들거리는 개기름 느낌이 아니라 은은한 물광 정도라 메이크업 베이스 대용으로 쓰기에도 딱 적당해요. 다만, 향이 약간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금방 날아가서 크게 신경 쓰이진 않더라고요. 자연스러운 피부 톤 보정이랑 촉촉함 동시에 챙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만족하실 거예요. 데일리로 부담 없이 쓰기 참 괜찮은 템입니다!
바디케어 인기 리뷰
총 15,599개 리뷰
더보기일리윤(ILLIYOON)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로션은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를 가진 사람에게 정말 괜찮은 보습 로션이에요. 바르면 묽은 크림보다 가벼운 제형이라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면서도 속건조를 잘 잡아줘서 하루 종일 당김이 줄어들었어요. 세라마이드 성분 덕분에 피부 장벽이 강해진 느낌이 들고, 특히 환절기나 겨울철 보습용으로 유용했어요. 향도 부담 없는 순한 향이라 자극 없이 쓸 수 있었고, 얼굴뿐 아니라 몸에도 듬뿍 발라줘도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스며들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꾸준히 쓰니까 피부가 전반적으로 촉촉하고 부드러워졌어요.
아토팜
탑투토 워시
펌핑형 용기라 사용하기 편하고 크기가 크지 않아서 자리차지를 안해서 좋아요. 투명한 묽은 제형의 워시인데 거품이 풍성하게 잘 나고 거품자체도 부드럽고 인위적인 향이 안느껴져서 사용하기 좋았어요. 약산성 샴푸 겸용이라 아기들 헤어부터 바디까지 다 사용 가능한 제품이라서 제품 하나로 끝낼 수 있어서 간편하고 건조함이나 자극 걱정없이 사용하기 좋은 순하고 자극없는 워시라 추천해요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크림
겨울이 되고 나서 더욱 샤워하고 나서 피부가 건조해 지눈 것 같아서 바디 전체에 바를 크림이 필요해서 구매했었습니다! 용량이 많아서 바디 전체에 충분히 바를 수 있고 얼굴에도 바를 수 있는 크림이라 좋은 것 같습니다! 향은 아예 안나는건 아니고 엄청 은은하게 나서 향이 많이 나는걸 싫어하는 저도 괜찮았습니다! 피부랑 몸이 건조하신 분들은 사는 걸 추천드립니다!
헉슬리
핸드 리프레셔 모로칸 가드너
좋았던 점 : 향, 사용감 알콜향이 날아가고 나면 은은한 생화향이 납니다. 갓 꽃시장에 들어선 듯한 싱그러운 생화 향에 은은한 머스크 느낌이라 기분 전환용으로도 좋은 느낌이에요! 알코올 베이스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자극적인 건조함이 덜한 편이고, 가끔 손 소독제 사용하면 끈적하게 남는 제품이 있는데, 헉슬리 핸드 리프레셔는 바른 후 빠르게 흡수되어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점도 만족스러웠어요! 작은 사이즈라 휴대성도 뛰어나 가방에 하나쯤 넣어두기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ㅎㅎ 아쉬운 점 : 가격, 지속력 아무래도 손소독제다보니 핸드크림보다 보습 지속력은 짧은 편입니다. 건조한 날에는 추가 보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용량 대비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이라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아쉬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향과 사용감, 그리고 감성적인 만족도가 높아 충분히 값어치를 한다고 느껴져서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향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 꼭 사용해볼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