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틴 극손상 케어 트리트먼트 리뷰

jqgabn님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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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이랑 드라이를 자주 해서 머리가 푸석하고 엉키는 느낌이 심해져서 사용해봤어요. 제형은 꽤 꾸덕한 크림 타입이라 모발에 바르면 부드럽게 코팅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샴푸 후에 모발 중간부터 끝 위주로 발라두면 물미역처럼 미끄럽게 풀리는 느낌이 있어서 헹굴 때부터 머릿결이 조금 정돈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말리고 나면 머리가 엄청 가볍다기보다는 살짝 차분해지면서 윤기가 도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염색모나 손상된 끝부분이 덜 부스스해 보여서 드라이할 때 정돈이 좀 쉬워졌어요. 향도 팬틴 특유의 달달한 플로럴 향이라 머리 말린 후에도 은근히 남는 편입니다. 다만 모발이 가는 편이면 양을 많이 쓰면 조금 무겁게 느껴질 수 있고, 근본적으로 손상이 완전히 복구되는 느낌이라기보다는 겉을 코팅해서 부드럽게 정돈해주는 느낌에 가까웠습니다. 그래도 가격 대비 양이 많아서 팍팍 쓰기 괜찮은 트리트먼트라고 느꼈어요.

팬틴

극손상 케어 트리트먼트

4.6리뷰 10
8,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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