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페어링 파우더


나나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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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페어링 파우더

[화이트]

키핀터치

30,000
입자가 정말 고운 편이에요. 브러시로 살짝 쓸어주기만 해도 모공이 바로 블러 처리된 것처럼 매끈해져서, 왜 ‘모공지우개 템’이라고 불리는지 알겠더라고요. 바르자마자 피부결이 정돈되면서 한층 깔끔해 보여요!!

특히 좋았던 건 파운데이션이랑 섞여서 떡지는 느낌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보통 파우더를 잘못 쓰면 베이스가 밀리거나 뭉필때도 있는데 이 제품은 겉면만 보송하게 마무리해주는 느낌이라 화장이 두꺼워 보이지 않아요.

그렇지만 입자가 워낙 곱다 보니 가루 날림이 아예 없는 편은 아니에요. 브러시로 사용할 때 공기 중에 살짝 날리면서 기관지가 예민한 분들은 헛기침이 나올 수도 있어요ㅜㅜ그래서 사용하실 때는 양 조절을 해서 가볍게 눌러 바르는 걸 추천합니당